리보 루필리우스 프루기
1. 개요
리보 루필리우스 프루기는 루키우스 스크리보니우스 리보 루필리우스 프루기라는 전체 이름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그는 64년 집정관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 프루기와 퀸투스 술피키우스 카메리누스 페티쿠스의 딸 술피키아 프라이텍스타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88년에 보좌 집정관을 지냈다. 네로 황제 치세에 아버지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 프루기가 처형당한 후, 어머니는 그와 형제를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재위기에 원로원으로 데려가 아버지의 복수를 시도했다. 그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조모인 루필리아 파우스티나의 아버지였으며, 트라야누스 황제의 조카 살로니아 마티디아와 혼인했다.
| 이름 | 리보 루필리우스 프루기 |
|---|---|
| 원어 이름 | Libo Rupilius Frugi |
| 성별 | 남자 |
|---|---|
| 생몰년 | 불명 |
| 사망 | 기원후 133년 이후 |
| 출신 가문 | 루필리아 씨족 |
| 74년 | 법무관 |
|---|---|
| 88년 | 집정관 |
| 93/94년 | 아시아 속주 총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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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보니우스 씨족 -
가이우스 스크리보니우스 쿠리오
가이우스 스크리보니우스 쿠리오는 기원전 76년에 태어난 로마의 정치가이자 웅변가로,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등과 교류하며 호민관으로 선출된 후 카이사르를 지지하다가 바그라다스 강 전투에서 전사했다. -
101년 사망 -
가규 (후한)
가규는 후한 시대의 학자이자 천문학자로, 《춘추좌씨전》에 정통했으며 고문학 연구를 통해 유학 발전에 기여했고, 《후한서》 편찬 참여, 경전 강의, 역법 연구, 유교 경전 주석 및 시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
101년 사망 -
유상 (임성효왕)
유상은 후한 시대에 임성왕에 봉해진 임성나라의 초대 왕으로, 생애와 통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부족하지만 《후한서》에 기록이 남아 있다. -
1세기 출생 -
기루왕
기루왕은 백제의 제5대 국왕으로, 다루왕 사후 즉위하여 신라를 공격했으나 패배하고 신라와 평화 조약을 맺었으며 말갈의 침입 시 신라의 지원을 받았고 자연재해가 빈번했다. -
1세기 출생 -
마티아
마티아는 신약성경 사도행전에 나오는 인물로, 가룟 유다를 대신하여 열두 사도 중 한 명으로 선택되었으며, 세례자 요한이 예수에게 세례를 베푼 순간부터 예수의 승천까지 함께 한 제자로서 제비뽑기를 통해 선출되었고, 여러 기독교 교파에서 성인으로 공경받는다.
2. 생애
그의 전체 이름은 루키우스 스크리보니우스 리보 루필리우스 프루기였을 것이다. 그는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 프루기 (64년 집정관)와, 서기 46년에 보좌 집정관 퀸투스 술피키우스 카메리누스 페티쿠스의 딸인 술피키아 프라이텍스타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며, 27년에 집정관을 지낸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 프루기와 스크리보니아의 손자이다. 그의 형제 가이우스 칼푸르니우스 피소 크라수스 프루기 리키니아누스는 87년에 집정관직을 수행했다. 프루기의 아버지는 66년과 68년 사이에 네로 황제에게 처형당하였으며, 마르쿠스 아퀼리우스 레굴루스가 그에게 전해준 정보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죽은 뒤, 그의 어머니는 그와 형들을 베스파시아누스 재위 때인 79년 초에 원로원으로 데려가, 그의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려 했다. 레굴루스와 그의 동료들은 원로원에 기소됐다.
'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는 프루기가 원로원 계급이었고 그를 전직 집정관으로 언급한다. 프루기는 88년에 보좌 집정관으로 활동했다. 그는 소 플리니우스가 노르바누스 리키니우스의 경우에 관하여 원로원에서 강하게 언급했다고 전한 전직 집정관 '리보 프루기'와 동일 인물로 여겨진다.
3. 가족
프루기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할머니인 루필리아 파우스티나의 아버지였다. 프루기는 트라야누스 황제의 조카인 살로니아 마티디아와 결혼했지만, 이 결혼은 살로니아가 파우스티나의 어머니가 되기에는 너무 늦었다. 역사학자 크리스티앙 세티파니와 스트라찬은 파우스티나의 어머니가 대신 황제 비텔리우스의 딸인 비텔리아 갈레리아 푼다니아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