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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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조두스는 턱 앞쪽에 22cm 크기의 송곳니 두 개가 특징인 멸종된 육기어류이다. 담수, 강, 늪지에 서식하며 몸길이가 최대 7m에 달하는 거대한 포식자였으며, 이빨로 먹이를 찢어 중소형 양서류 등을 잡아먹었다. 다른 육기어류와 달리 먹이를 통째로 삼키지 않았고, 피라루쿠와 유사한 판 모양의 비늘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리조두스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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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zodus hibberti의 화석 치아
학명Rhizodus
명명자Owen, 1840
리조두스속
속의 종R. hibberti
R. serpukhovensis
생물학적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아문척추동물아문
경골어강
아강육기어강
리조돈트목
리조두스과
화석 기록
시대비제안 - 세르푸호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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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리조두스의 이빨
리조두스의 이빨

리조두스는 담수호, , 늪지에 서식했던 거대한 최상위 포식자였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턱 앞쪽에 위치한 한 쌍의 거대한 송곳니로, 그 크기는 22cm에 달했다. 다른 육기어류와 달리 먹이를 통째로 삼키기보다는 이빨을 사용하여 먹이를 죽이고 소화 가능한 크기로 잘라 먹었다. 피부 화석을 통해 현생 피라루쿠와 유사한 크고 판 모양의 비늘을 가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2.1. 신체 구조

리조두스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앞쪽에 위치한 두 개의 22cm 크기의 송곳니이다. 리조두스는 담수, , 대규모 늪지에 서식하는 거대한 정점 포식자였으며, 몸길이는 7m이다. 주로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대신 이빨을 사용하여 먹이를 죽이고 소화할 수 있는 크기로 찢어서 중소형 양서류를 잡아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R. 히베르티 복원도
R. 히베르티 복원도


다른 거대 리조돈트인 바라메다와 비교했을 때 리조두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턱 앞쪽에 위치한 22cm 크기의 송곳니 2개와 크기가 점차 작아지는 다른 이빨들이었다. R. 히베르티는 길이가 5.14m에서 5.63m에 달했고, 무게는 1ton에서 1.5ton에 달했다. 소형에서 중형 양서류를 잡아먹었으며, 다른 작고 뾰족한 이빨을 가진 육기어류와 달리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대신 이빨을 사용하여 먹이를 죽이고 소화 가능한 크기로 찢어 먹었다.

화석 피부 자국은 리조두스가 현대의 피라루쿠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한 크고 판 모양의 비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2. 먹이

리조두스는 담수, , 대규모 늪지에 서식하는 거대한 정점 포식자였으며, 몸길이는 7m였다. 주로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대신 이빨을 사용하여 먹이를 죽이고 소화할 수 있는 크기로 찢어서 중소형 양서류를 잡아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리조두스의 식단은 중형 크기의 물고기와 사족보행류를 포함했다. 현대의 악어처럼 리조두스가 육상 및 해안가에 있는 먹이를 덮쳤을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었다. 리조두스는 중형 어류나 사지동물을 포식했다. 현생 악어가 그러하듯이, 리조두스도 둑가에 있는 육상 동물에게 돌진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