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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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롤루스 1세 마그누스
마그누스 막시무스 - 4세기 후반 서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마그누스 막시무스는 브리타니아 주둔 로마군에 의해 추대되어 갈리아를 정복하고 서로마 황제로 인정받았으나, 이탈리아 지배를 시도하다 테오도시우스 1세에게 패배하여 처형되었으며, 이단 박해와 브리튼 및 브르타뉴 지역 역사, 웨일스 전설과 관련된 영웅적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닉 앨디스 - 잉글랜드 프로레슬러 닉 앨디스는 TNA, GFW, NWA 등에서 챔피언을 지냈으며, 현재 WWE 스맥다운의 제너럴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 -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는 로마 공화정 말기의 장군이자 정치가로, 뛰어난 군사적 재능과 인기를 바탕으로 '마그누스' 칭호를 얻었으며, 술라 내전 참여, 마리우스파 잔당 소탕, 세르토리우스 전쟁 승리, 해적 토벌, 미트라다테스 전쟁 승리 등으로 명성을 쌓았으나, 카이사르와의 갈등으로 내전에서 패배 후 암살당했다.
테오도리쿠스 마그누스 - 동고트 왕국의 초대 국왕, 로마 제국의 군인, 이탈리아의 군주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는 냉소적 어조의 사회 비판적인 시를 쓰고 《Kursbuch》 등의 잡지를 편집하며 서독 학생 운동에 영향을 미친 독일의 시인이자 수필가, 편집자이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어린이 책을 쓰기도 했다.
마그누스 히르슈펠트 - 마그누스 히르슈펠트는 독일의 의사이자 성 과학자, 동성애 권리 운동가로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개척하고 성 과학 연구소를 설립하여 성 소수자 차별 철폐에 기여했으나, 나치 정권의 탄압으로 망명 생활을 하다 사망 후 그의 업적은 성 소수자 권리 운동의 상징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하인리히 구스타프 마그누스 - 하인리히 구스타프 마그누스는 독일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로, 베를린 대학교 교수로서 응용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그누스 녹색염을 발견하고 기체의 투과율과 열 효과를 연구했으며 독일의 미터법 도입 회의에 참여하는 등 사회 활동도 했다.
라르스 마그누스 에릭슨 - 라르스 마그누스 에릭슨은 스웨덴의 사업가로, 1876년 스톡홀름에 작은 기계 공장을 설립하여 통신 기술 분야에 기여했으며, 유럽 각지에서 기술을 연구하며 전문성을 키웠고, 헨리크 토레 세데르그렌과 협력하여 에릭슨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마그누스 린드베리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 알베르투스 마그누스는 13세기 스콜라 철학의 거장이자 도미니코 수도회 신학자, 철학자, 과학자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기독교 신학과 조화시키고 신학과 철학, 자연과학 분야에서 업적을 남겨 '만능 박사' 칭호를 얻었으며 토마스 아퀴나스의 스승이자 레겐스부르크 주교를 역임했고 교회 행정에도 참여했으며 시성되어 교회 박사이자 자연 과학자의 수호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노르웨이의 임금

망누스 1세 (노르웨이) - 망누스 1세는 호르파그레 가 출신으로 올라프 2세의 사생아 아들이며, 노르웨이 왕으로 재위하며 덴마크 왕위를 겸하기도 했으나 스벤 아스트리다르손의 도전을 받았고, 하랄 3세와 공동 통치하다 사망 후 '선왕'으로 불리며 노르웨이에 평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망누스 2세 (노르웨이) - 망누스 2세는 하랄 3세의 아들로 1066년부터 1069년까지 노르웨이 국왕이었으며, 이복 동생 올라프 3세와 공동 통치하며 노르웨이 동부를 주로 다스렸고, 1058년 아일랜드해 원정과 1062년 덴마크 원정에도 참여했다.
망누스 3세 (노르웨이) - 망누스 3세는 11세기 말에서 12세기 초 노르웨이를 통치하며 아일랜드해 주변 원정을 통해 영토를 확장하고 스웨덴과의 전쟁 후 평화 협정을 맺었으며, 그의 통치 하에 노르웨이는 왕실 통치 확립, 귀족 네트워크 강화, 교회 조직 발전 등 유럽 국가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망누스 4세 (노르웨이) - 망누스 4세는 시구르 1세의 아들로, 삼촌 하랄 4세와 공동 통치하다 권력 투쟁으로 폐위된 후 시구르 슬렘베에 의해 다시 옹립되었으나 홀멩그로 전투에서 전사한 노르웨이 왕으로, 그의 통치는 노르웨이 내전 시대의 혼란을 보여준다.
망누스 5세 - 망누스 5세는 귀족 에를링 샤케의 아들이자 시구르 1세의 외손자로, 노르웨이 최초로 대관식을 거행한 왕이었으나 스베레 시구르드손에게 패배하여 전사하면서 왕위를 잃었다.
망누스 6세 - 13세기 노르웨이 국왕 망누스 6세는 스코틀랜드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전국법과 도시법을 제정하여 왕권 강화에 기여했으나, 성급한 개정으로 '개법왕'이라 불리며 후대 노르웨이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망누스 7세

자동차

GM대우 매그너스 - GM대우 매그너스는 1999년 12월부터 2006년 1월까지 생산된 중형 세단으로, 이탈디자인의 외관 디자인과 대우자동차 디자인 포럼의 실내 디자인, 그리고 2.0L, 2.5L, 2.0L LPG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쉐보레 에피카 등으로 해외에서 판매되기도 했다.

기타

마그누스 효과 - 마그누스 효과는 회전하는 물체 주위 유체 흐름의 변화로 압력 차가 발생하여 물체에 힘이 작용하는 현상으로, 베르누이 법칙과 관련 있으며 구기 종목에서 공의 궤적을 변화시키고 로터 선박이나 풍력 발전 등에 응용되지만, 정확한 예측은 여러 요인에 의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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