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나이트
1. 개요
마더 나이트는 커트 보네거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나치 독일에서 선전 방송을 한 미국인 극작가 하워드 W. 캠벨 주니어의 이야기를 다룬다. 캠벨은 이중 스파이로 활동하며 연합군에 정보를 제공했지만, 전쟁 후에는 자신의 과거로 인해 고통받는다. 그는 이스라엘 감옥에서 회고록을 쓰며,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영화는 닉 놀테가 주인공 캠벨 역을 맡았으며, 평론가들로부터 연기력은 호평을 받았지만, 메시지의 모호성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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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영화 작품 -
뉴욕, 아이 러브 유
《뉴욕, 아이 러브 유》는 뉴욕을 배경으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담은 여러 단편 영화들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이며, 다양한 감독과 유명 배우들이 참여하여 도시의 다채로운 면모와 사랑의 여러 감정을 그려낸다. -
이디시어 영화 작품 -
시리어스 맨
《시리어스 맨》은 1967년 미네소타주를 배경으로 아내의 이혼 요구 등 일련의 사건들을 겪는 유대인 물리학 교수 래리 고프닉이 랍비와의 상담을 통해 고난의 의미를 찾으려 하는 코언 형제의 영화이다. -
작가를 소재로 한 영화 -
미드나잇 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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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소재로 한 영화 -
나를 부르는 숲
《나를 부르는 숲》은 60대 작가가 애팔래치아 산맥 트레일 하이킹에 도전하며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 우정을 확인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고령화 사회의 의미와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미국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마가렛 미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 전쟁과 재건 시대를 배경으로 스칼렛 오하라와 레트 버틀러의 사랑, 타라 농장을 지키기 위한 스칼렛의 노력을 그린 역사 로맨스 작품이지만, 흑인 묘사와 남부 백인 중심 시각에 대한 논란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
미국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
월드워Z
《월드워Z》는 맥스 브룩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브래드 피트 주연의 2013년 미국 좀비 영화로, 전직 유엔 조사관이 좀비 바이러스의 기원을 추적하고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정보를 찾는 과정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2. 줄거리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된 하워드 W. 캠벨 주니어는 자신의 회고록을 쓰면서 과거를 회상한다.
전쟁 초기, 캠벨은 요제프 괴벨스의 선전부에서 일하며 나치 선전 방송을 했다. 그러나 그는 연설 중 여러 신호를 통해 연합군에 정보를 전달하는 이중 스파이였다. 전쟁 말기, 아내 헬가가 동부 전선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헬가의 여동생 레시에게 사랑 고백을 받는다.
미군에 체포된 캠벨은 전쟁부 요원 워터넨의 도움으로 뉴욕으로 이송되지만, 미국 정부는 그의 역할을 비밀에 부친다. 뉴욕에서 외롭게 살던 캠벨은 소련 정보 요원인 조지 크라프트와 네오 나치 조직과 엮인다. 헬가로 위장한 레시가 자살하고, FBI가 들이닥치지만 워터넨 덕분에 풀려난다. 삶의 의미를 잃은 캠벨은 이스라엘 당국에 자수하여 하이파로 이송된다.
2.1. 전쟁 이전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당시, 캠벨은 독일에서 독일어 연극을 하는 미국인 극작가였다. 이때 전쟁부 요원 프랭크 워터넨이 그에게 접근하여 스파이 역할을 제안한다. 워터넨은 캠벨에게 다가오는 전쟁에서 미국의 스파이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그 대가로 보상이나 인정을 약속하지는 않았다. 캠벨은 처음에는 제안을 거절했지만, 워터넨은 전쟁이 시작된 후 그의 행동과 입장에 따라 답을 결정해 달라고 요청하며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한다.
2.2. 전쟁 중
캠벨은 요제프 괴벨스의 선전부에서 빠르게 승진하여, 나치즘과 반유대주의를 미국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영어 방송의 "목소리"가 된다. 그러나 캠벨은 연설 중 의도적인 멈춤, 기침 등을 통해 연합군 정보 기관에 비밀 정보를 전달하는 이중 스파이 역할을 수행한다.
전쟁 말기, 캠벨은 아내 헬가가 동부 전선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긴다. 베를린 외곽에 있는 헬가의 가족을 방문했을 때, 헬가의 여동생 레시가 캠벨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2.3. 전쟁 이후
이스라엘 감옥에 갇힌 하워드 W. 캠벨 주니어는 미군에 체포되지만, 전쟁부 요원 프랭크 워터넨의 도움으로 뉴욕 시로 이송된다. 캠벨은 미국 정부가 자신의 전쟁 중 역할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데, 이는 미국이 냉전을 위해 계속 필요로 할 수 있는 첩보 기술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뉴욕에서 캠벨은 15년 동안 외로운 삶을 산다. 그가 사는 건물에 사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엡스타인 부인은 그의 정체를 의심하지만, 캠벨은 독일어를 모르는 척하며 의심을 피한다. 캠벨의 유일한 친구는 노인 화가 조지 크라프트인데, 그는 소련 정보 요원이었다. 크라프트는 캠벨의 비밀을 이용하여 그를 모스크바로 도망치게 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크라프트는 캠벨의 행방 정보를 네오 나치 조직에 유출하고, 이들은 캠벨에게 헬가로 보이는 여자를 소개한다. 그러나 캠벨은 그녀가 사실 헬가의 신분을 이용해 동독에서 도망친 레시임을 알게 된다. 네오 나치는 캠벨을 은신처에 숨기고, 워터넨이 다시 나타나 크라프트의 정체를 경고한다. 캠벨은 은신처로 돌아가 그들을 대면하고, 레시는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자 자살한다.
FBI가 은신처를 급습하지만, 워터넨은 다시 한번 캠벨을 자유롭게 풀어준다. 삶의 의미를 잃은 캠벨은 이스라엘 당국에 자수하여 하이파로 이송되고, 아돌프 아이히만 아래 감방에 수감된다. 워터넨으로부터 캠벨이 전쟁 중 미국 스파이였다는 증거 편지가 도착하지만, 캠벨은 "자신에 대한 죄"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2.4. 재판과 죽음
이스라엘 하이파로 이송된 캠벨은 아돌프 아이히만의 아래 감방에 수감된다. 이후, 워터넨으로부터 캠벨이 전쟁 중 실제로 미국 스파이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편지가 도착한다. 하지만 캠벨은 "나 자신에 대한 죄"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3. 등장인물
* 닉 놀테 - 하워드 W. 캠벨 주니어 역
브롤리 놀티 - 어린 하워드 역
* 쉐릴 리 - 헬가 노트/레지 노트 역
커스틴 던스트 - 어린 레지 역
* 앨런 아킨 - 조지 크라프트 역
* 존 굿맨 - 프랭크 위르타넨 소령 역
* 아리 그로스 - 아브라함 엡스타인 박사 역
* 프랭키 페이슨 - 로버트 스털링 윌슨 역
* 데이비드 스트라탄 - 버나드 B. 오헤어 중위 역
* 버나드 베렌스 - 라이오넬 존스 목사 역
* 제라드 파크스 - 패트릭 킬리 신부 역
* 블라스타 브라나 - 아우구스트 크라프타우어 역
* 잭 그리니에 - 요제프 괴벨스 역
* 노먼 로드웨이 - 베르너 노트 역
* 빌 코데이와 브론웬 만텔 - 캠벨 부부 역
* 헨리 깁슨 - 아돌프 아이히만의 목소리 역
* 커트 보네거트 (카메오 출연) - 거리의 슬픈 남자 역
3.1. 주요 인물
* 닉 놀테 - 하워드 W. 캠벨 주니어 역
브롤리 놀티 - 어린 하워드 역
* 쉐릴 리 - 헬가 노트/레지 노트 역
커스틴 던스트 - 어린 레지 역
* 앨런 아킨 - 조지 크라프트 역
* 아리 그로스 - 아브라함 엡스타인 박사 역
* 프랭키 페이슨 - 로버트 스털링 윌슨 역
* 버나드 베렌스 - 라이오넬 존스 목사 역
* 제라드 파크스 - 패트릭 킬리 신부 역
* 블라스타 브라나 - 아우구스트 크라프타우어 역
* 잭 그리니에 - 요제프 괴벨스 역
* 노먼 로드웨이 - 베르너 노트 역
* 존 굿맨 - 프랭크 위르타넨 소령 역
* 빌 코데이와 브론웬 만텔 - 캠벨 부부 역
* 데이비드 스트라탄 - 버나드 B. 오헤어 중위 역
* 헨리 깁슨 - 아돌프 아이히만의 목소리 역
* 커트 보네거트 (카메오 출연) - 거리의 슬픈 남자 역
3.2. 조연
* 아리 그로스 - 아브라함 엡스타인 박사 역
* 프랭키 페이슨 - 로버트 스털링 윌슨 역
* 버나드 베렌스 - 라이오넬 존스 목사 역
* 제라드 파크스 - 패트릭 킬리 신부 역
* 블라스타 브라나 - 아우구스트 크라프타우어 역
* 잭 그리니에 - 요제프 괴벨스 역
* 노먼 로드웨이 - 베르너 노트 역
* 존 굿맨 - 프랭크 위르타넨 소령 역
* 빌 코데이와 브론웬 만텔 - 캠벨 부부 역
* 데이비드 스트라탄 - 버나드 B. 오헤어 중위 역
* 헨리 깁슨 - 아돌프 아이히만의 목소리 역
* 커트 보네거트 (카메오 출연) - 거리의 슬픈 남자 역
4. 제작진
| 역할 | 이름 |
|---|---|
| 원작자 | 커트 보네거트 |
| 라인프로듀서 | 조셋 페로타 |
| 미술 | 프랑수아 세귄 |
| 의상 | 르니 에이프릴 |
| 배역 | 발레리 맥카프리 |
5. 평가
《마더 나이트》는 닉 놀테의 연기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영화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모호하다는 비판도 받았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28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64%의 평점을 받았다. 비평가들은 이 영화가 전쟁, 정체성, 그리고 도덕성과 관련된 복잡한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선동적인 연설 장면에 지나치게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5.1. 비평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28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64%의 평점을 받았다. 많은 평론가들이 닉 놀테의 연기를 칭찬했지만, 영화 메시지의 모호성을 비판했다. 로저 이버트는 "이야기의 의미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면서도 그의 캐릭터에 대한 묘사에 대해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놀테의 연기는 훌륭하다."라고 평했다. 그는 또한 모호함과 불협화음의 톤이 커트 보니것의 소설에 충실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시카고 트리뷴의 진 시스켈은 혼란스러운 메시지가 주인공이 전달하는 선동적인 연설에 과도한 강조점을 둠으로써 더욱 악화된다고 지적했다.
마조리 보움가르텐은 영화의 야심과 다른 요소들을 칭찬했지만, 전체적인 경험을 "실망스럽다"고 평했다.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마더 나이트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아킨, 굿맨, 그리고 아돌프 아이히만 목소리로 출연한 헨리 깁슨의 연기, 그리고 커트 보니것 본인이 거리 장면에서 카메오로 출연하는 것 등이 그 예시이다). 하지만 편안한 보폭을 찾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