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텐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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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르텐시우스는 독일 페름기 초기 카제이드 시냅시드의 멸종된 속이다. 잘 발달된 앞다리와 뒷다리를 통해 육상에서 빠른 달리기가 가능했으며, 톱니 모양의 이빨을 가지고 있어 곤충, 절지동물, 무척추동물과 같은 육식성 먹이와 식물의 잎, 열매, 씨앗과 같은 초식성 먹이를 모두 섭취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잡식성 도마뱀이다. 2억 9000만 년 전~2억 4500만 년 전 유럽의 초원, 산림 등에서 서식했으며, 2020년 유럽 페름기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다.

마르텐시우스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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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Martensius bromackerensis
명명자Berman 외, 2020년
속Martensius
종bromackerensis
권위자Berman 외, 2020년
화석 범위아르틴스크절, 초기 페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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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마르텐시우스는 카세아과 도마뱀들의 공통적인 특징인 잘 발달된 앞다리와 뒷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육상에서 빠른 달리기를 가능하게 하여 먹이를 사냥하거나 천적을 따돌리는 데 매우 요긴하게 쓰였을 것으로 보인다. 양 턱에는 총 10~15개의 톱니 모양 이빨을 가지고 있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했었던 곤충, 절지동물, 무척추동물과 같은 육식성 먹이와 식물의 잎, 열매, 씨앗과 같은 초식성 먹이를 모두 섭식했을 잡식성 도마뱀으로 추정된다.

3. 생존 시기, 서식지 및 화석 발견

마르텐시우스는 고생대 페름기인 지금으로부터 2억 9000만년전~2억 4500만년전에 생존했었던 종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당시에 존재했었던 초원, 산림 등에서 주로 서식했었던 도마뱀이다. 화석은 2020년에 유럽의 페름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유럽의 고생물학자들에 의하여 처음으로 발견되어 새롭게 명명된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