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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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이애미 마스터스는 1985년에 시작된 테니스 대회로,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쳐 현재는 이타우가 후원하는 마이애미 오픈으로 불린다. 이 대회는 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ATP)가 설립했으며, 플로리다주를 무대로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되었다.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경기가 진행되며, 1985년에는 혼합 복식 경기도 열렸다. 특히 '선샤인 더블'로 불리는, 인디언 웰스 마스터스와 마이애미 오픈을 연달아 우승하는 기록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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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마스터스 | |
|---|---|
| 기본 정보 | |
![]() | |
| 대회 명칭 | 마이애미 오픈 |
| 종류 | 합동 대회 |
| 개최 시작 | 1985년 |
| 개최 장소 | 델레이비치, 플로리다 (1985) 보카웨스트, 플로리다 (1986) 키비스케인, 플로리다 (1987–2018) 마이애미가든스, 플로리다 (2019–현재) |
| 경기장 | 하드록 스타디움 |
| 코트 | 하드 (레이콜드) – 야외 |
| 웹사이트 | miamiopen.com |
| 최근 대회 | 2024 |
| 남자 단식 | |
| 우승자 | 얀니크 시너 |
| 여자 단식 | |
| 우승자 | 다니엘 콜린스 |
| 남자 복식 | |
| 우승자 | 로한 보파나 매튜 에브덴 |
| 여자 복식 | |
| 우승자 | 소피아 케닌 베서니 매텍-샌즈 |
| ATP 정보 | |
| ATP 카테고리 | 마스터스 1000 |
| ATP 드로 | 96S / 48Q / 32D |
| ATP 상금 | US$ 8,995,555 (2024) |
| WTA 정보 | |
| WTA 티어 | WTA 1000 |
| WTA 드로 | 96S / 48Q / 32D |
| WTA 상금 | US$ 8,995,555 (2024) |
| 이전 명칭 | |
| 이전 명칭 | |
2. 대회 명칭
마이애미 마스터스는 1985년부터 1992년까지는 ''리프톤 인터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993년부터 1999년까지는 ''리프톤 챔피언십'', 2000년부터 2001년까지는 ''에릭슨 오픈'',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나스닥-100 오픈'', 2007년부터 2012년까지는 ''소니 에릭슨 오픈'', 2013년부터 2014년까지는 ''소니 오픈 테니스'', 그리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는 ''이타우가 후원하는 마이애미 오픈''이라는 명칭으로 개최되고 있다.
1960년대에 판초 곤잘레스, 잭 크레이머 등 유명 테니스 선수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경기를 한 것에서 국제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4] 1980년대 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ATP)의 전무 이사였던 버치 부홀츠가 이 대회를 공식적으로 설립하였다. 그는 이 대회를 그 해의 첫 번째 주요 토너먼트로 만들고자 했으며, "겨울 윔블던"이라고 불렀다. 부홀츠는 ATP와 WTA에 상금을 제공하고 티켓 판매 및 TV 중계권의 일정 비율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15년 동안 대회를 운영할 권리를 제안했고, 두 협회는 이를 승인했다.
3. 역사
1985년 2월, 플로리다주 델레이 비치에 있는 Laver's International Tennis Resort에서 첫 대회가 열렸다.[4] 부홀츠는 앨런 밀스를 수석 심판으로, 테드 틴링을 프로토콜 디렉터로 영입했다. 당시 180만 달러의 상금은 윔블던, US 오픈 다음으로 큰 규모였다. 1986년에는 보카 웨스트에서 대회가 개최되었다.
1980년대 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ATP)의 전무 이사였던 버치 부홀츠는 마이애미 오픈을 설립하고, 이 대회를 그 해의 첫 번째 주요 토너먼트로 만들고자 했다.[4] 1986년 보카 웨스트에서 성공적인 개최 이후, 1987년 마이애미 오픈은 키 비스케인의 크랜던 파크 테니스 센터로 장소를 옮겼다.[5] 이 대회는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와 ATP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 버금가는 주요 대회로 성장했으며, 2000년대 중반까지 '제5의 메이저'로 불리기도 했다.[6] 1999년, 부홀츠는 대회를 IMG에 매각했다.[7]

2004년, 인디언 웰스 마스터스도 9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확장되면서, 두 대회는 '선샤인 더블'로 불리게 되었다.[8][9] 그러나 크랜던 파크 시설은 노후화되었고, 선수들은 극심한 더위와 습도 속에서 경기를 해야 했다.[10] 또한, 시설 확장을 위한 제안은 매더슨 가문과의 소송으로 인해 무산되었다.[11] 결국 2017년 11월, 마이애미 오픈은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 록 스타디움으로 개최지를 옮기는 계약을 체결했다.[12][13]
2017년 11월, 마이애미 오픈은 키 비스케인의 테니스 단지에서 2019년부터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 록 스타디움으로 연례 대회를 옮기기 위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와 계약을 체결했다.[12][13]
이 경기장은 주로 미식 축구에 사용되며, 임시 관람석이 있는 수정된 좌석 배치가 중앙 코트로 사용된다. 크랜던 파크의 중앙 코트와 같은 수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장의 고급 좌석과 스위트룸도 이용할 수 있다. 부지의 주차장에 새로운 영구 코트도 건설되었다.[14][15]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2020년 대회는 취소되었다.[16] 2021년 대회는 제한된 관중으로 개최되었으며, 하드 록 스타디움은 사용되지 않았다.[16]
3. 1. 창설 배경 (1960년대~1980년대 초)
1960년대에 판초 곤잘레스, 잭 크레이머 등 유명 선수들이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테니스 경기를 개최한 것이 마이애미 오픈의 시초가 되었다.[4] 1980년대, 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ATP) 전무 이사였던 전직 선수 버치 부홀츠가 이 대회를 공식적으로 설립했다. 그는 이 대회를 호주 오픈(당시 12월 개최)보다 먼저 열리는, '겨울 윔블던'과 같은 권위 있는 대회로 만들고자 했다.[4] 부홀츠는 ATP와 여자 테니스 협회(WTA)에 상금, 티켓 판매 및 TV 중계권 수익의 일부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15년간 대회 운영권을 획득했다. 두 협회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4]
3. 2. 초기 대회 (1985년~1986년)
1960년대에 판초 곤잘레스, 잭 크레이머 등 유명 테니스 선수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경기를 한 것에서 국제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4] 1980년대 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ATP)의 전무 이사였던 버치 부홀츠가 이 대회를 공식적으로 설립하였다. 그는 이 대회를 그 해의 첫 번째 주요 토너먼트로 만들고자 했으며, "겨울 윔블던"이라고 불렀다. 부홀츠는 ATP와 WTA에 상금을 제공하고 티켓 판매 및 TV 중계권의 일정 비율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15년 동안 대회를 운영할 권리를 제안했고, 두 협회는 이를 승인했다.
1985년 2월, 플로리다주 델레이 비치에 있는 Laver's International Tennis Resort에서 첫 대회가 열렸다.[4] 부홀츠는 앨런 밀스를 수석 심판으로, 테드 틴링을 프로토콜 디렉터로 영입했다. 당시 180만 달러의 상금은 윔블던, US 오픈 다음으로 큰 규모였다. 1986년에는 보카 웨스트에서 대회가 개최되었다.
3. 3. 키 비스케인 시대 (1987년~2018년)
1980년대 남자 프로 테니스 협회(ATP)의 전무 이사였던 버치 부홀츠는 마이애미 오픈을 설립하고, 이 대회를 그 해의 첫 번째 주요 토너먼트로 만들고자 했다.[4] 1986년 보카 웨스트에서 성공적인 개최 이후, 1987년 마이애미 오픈은 키 비스케인의 크랜던 파크 테니스 센터로 장소를 옮겼다.[5] 이 대회는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와 ATP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 버금가는 주요 대회로 성장했으며, 2000년대 중반까지 '제5의 메이저'로 불리기도 했다.[6] 1999년, 부홀츠는 대회를 IMG에 매각했다.[7]
2004년, 인디언 웰스 마스터스도 9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확장되면서, 두 대회는 '선샤인 더블'로 불리게 되었다.[8][9] 그러나 크랜던 파크 시설은 노후화되었고, 선수들은 극심한 더위와 습도 속에서 경기를 해야 했다.[10] 또한, 시설 확장을 위한 제안은 매더슨 가문과의 소송으로 인해 무산되었다.[11] 결국 2017년 11월, 마이애미 오픈은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 록 스타디움으로 개최지를 옮기는 계약을 체결했다.[12][13]
3. 4. 하드 록 스타디움 시대 (2019년~현재)
2017년 11월, 마이애미 오픈은 키 비스케인의 테니스 단지에서 2019년부터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 록 스타디움으로 연례 대회를 옮기기 위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와 계약을 체결했다.[12][13]
이 경기장은 주로 미식 축구에 사용되며, 임시 관람석이 있는 수정된 좌석 배치가 중앙 코트로 사용된다. 크랜던 파크의 중앙 코트와 같은 수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장의 고급 좌석과 스위트룸도 이용할 수 있다. 부지의 주차장에 새로운 영구 코트도 건설되었다.[14][15]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2020년 대회는 취소되었다.[16] 2021년 대회는 제한된 관중으로 개최되었으며, 하드 록 스타디움은 사용되지 않았다.[16]
4. 특징
4. 1. 경기 방식
[[File:Trophéemastersseries.JPG|대회 트로피.|[[파일:null]]]마이애미 오픈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경기가 진행되며, 1985년에는 혼합 복식 경기도 있었다. 4대 메이저 대회(그랜드 슬램)를 제외하면, 마이애미 오픈은 남녀 모두 64명 이상의 선수가 본선 단식 경기에 참여하고, 본선 경기가 일주일 이상 진행되는 몇 안 되는 ATP 및 WTA 투어 대회 중 하나이다. 96명의 남자 선수와 96명의 여자 선수가 단식 경기에 참가하며, 복식 경기에는 각각 32개 팀이 참가한다.
남자 단식 결승전은 1985년부터 1990년까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그리고 2004년부터 2007년까지 5세트 경기로 진행되었다. 1987년부터 1989년까지는 모든 라운드에서 5세트 경기가 진행되기도 했다. 2007년 이후에는 긴 결승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2~3일 후에 시작되는 다른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기권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3세트 경기로 변경되었다. 마지막 5세트 결승전은 2007년 노박 조코비치가 기예르모 카냐스를 상대로 승리한 경기였다.
2006년, 마이애미 오픈은 선수들이 라인 콜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호크아이를 사용한 최초의 미국 내 대회가 되었다. 선수들은 세트당 3번의 챌린지를 할 수 있었고, 타이브레이크에서는 추가 챌린지가 허용되었다.
| 성적 | 포인트 | 상금 |
|---|---|---|
| 우승 | 1000 | 1,340,860 $ |
| 준우승 | 600 | 654,380 $ |
| 4강 | 360 | 327 965 $ |
| 8강 | 180 | 167,195 $ |
| 16강 | 90 | 88,135 $ |
| 32강 | 45 | 47,170 $ |
| 64강 | 25 | 25,465 $ |
| 1회전 | 10 | 15,610 $ |
4. 2. 호크아이 시스템
4. 3. 선샤인 더블
선샤인 더블은 테니스 선수 한 명이 인디언 웰스 오픈과 마이애미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하는 것을 의미한다.[23] 현재까지 단식에서는 11명의 선수, 복식에서는 23명의 선수가 이 기록을 달성했다.[23]남자 단식에서는 짐 쿠리어(1991), 마이클 창(1992), 피트 샘프라스(1994), 마르셀로 리오스(1998), 안드레 애거시(2001), 로저 페더러(2005-06, 2017), 노바크 조코비치(2011, 2014-16)가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23] 여자 단식에서는 슈테피 그라프(1994, 1996), 킴 클레이스터르스(2005), 빅토리아 아자렌카(2016), 이가 시비옹테크(2022)가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23]
복식에서는 여러 팀과 개인들이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 토드 우드브리지/마크 우드포드 조(1996), 웨인 블랙/샌던 스톨 조(1999), 마크 노울스/다니엘 네스터 조(2002), 밥 브라이언/마이크 브라이언 조(2014), 피에르위그 에르베르/니콜라 마위 조(2016)가 팀으로서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24][25][26] 야콥 흘라세크(1989)와 존 이스너(2022)는 서로 다른 파트너와 함께 복식에서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27]
여자 복식에서는 야나 노보트나/헬레나 수코바 조(1990), 리사 레이몬드/레나이 스텁스 조(2002), 리사 레이몬드/사만다 스토서 조(2006-07), 마르티나 힝기스/사니아 미르자 조(2015), 엘리스 메르텐스/아리나 사발렌카 조(2019)가 팀으로서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24][25] 나타샤 즈베레바(1997), 마르티나 힝기스(1999), 베서니 매틱샌즈(2016)는 서로 다른 파트너와 함께 복식에서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
5. 역대 결승 결과
5. 1. 남자 단식
wikitext| 연도 | 우승 | 준우승 | 스코어 | 대회명 |
|---|---|---|---|---|
| 1985 | 팀 마요트 | 스콧 데이비스 | 4-6, 4-6, 6-3, 6-2, 6-4 | 립튼 인터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
| 1986 | 이반 렌들 | 마츠 빌란데르 | 3-6, 6-1, 7-6, 6-4 | |
| 1987 | 밀로슬라프 메치르 | 이반 렌들 | 7-5, 6-2, 7-5 | |
| 1988 | 마츠 빌란데르 | 지미 코너스 | 6-4, 4-6, 6-4, 6-4 | |
| 1989 | 이반 렌들 | 토마스 무스터 | 부전승[1] | |
| ↓ ATP 마스터스 1000 대회 ↓ | ||||
| 1990 | 앤드리 애거시 | 스테판 에드베리 | 6-1, 6-4, 0-6, 6-2 | |
| 1991 | 짐 쿠리어 | 데이비드 휘튼 | 4-6, 6-3, 6-4 | |
| 1992 | 마이클 창 | 알베르토 만시니 | 7-5, 7-5 | |
| 1993 | 피트 샘프러스 | 말리바이 워싱턴 | 6-3, 6-2 | 립튼 챔피언십 |
| 1994 | 피트 샘프러스 | 앤드리 애거시 | 5-7, 6-3, 6-3 | |
| 1995 | 앤드리 애거시 | 피트 샘프러스 | 3-6, 6-2, 7-6 | |
| 1996 | 앤드리 애거시 | 고란 이바니셰비치 | 3-0 기권[2] | |
| 1997 | 토마스 무스터 | 세르히 브루게라 | 7-6, 6-3, 6-1 | |
| 1998 | 마르셀로 리오스 | 앤드리 애거시 | 7-5, 6-3, 6-4 | |
| 1999 | 리하르트 크라이첵 | 세바스티앵 그로장 | 4-6, 6-1, 6-2, 7-5 | |
| 2000 | 피트 샘프러스 | 구스타부 쿠에르텡 | 6-1, 6-7, 7-6, 7-6 | 에릭슨 오픈 |
| 2001 | 앤드리 애거시 | 잔 마이클 갬빌 | 7-6, 6-1, 6-0 | |
| 2002 | 앤드리 애거시 | 로저 페더러 | 6-3, 6-3, 3-6, 6-4 | 나스닥-100 오픈 |
| 2003 | 앤드리 애거시 | 카를로스 모야 | 6-3, 6-3 | |
| 2004 | 앤디 로딕 | 기예르모 코리아 | 6-7, 6-3, 6-1, 기권[3] | |
| 2005 | 로저 페더러 | 라파엘 나달 | 2-6, 6-7, 7-6, 6-3, 6-1 | |
| 2006 | 로저 페더러 | 이반 류비치치 | 7-6, 7-6, 7-6 | |
| 2007 | 노바크 조코비치 | 기예르모 카냐스 | 6-3, 6-2, 6-4 | 소니 에릭슨 오픈 |
| 2008 | 니콜라이 다비덴코 | 라파엘 나달 | 6-4, 6-2 | |
| 2009 | 앤디 머레이 | 노바크 조코비치 | 6-2, 7-5 | |
| 2010 | 앤디 로딕 | 토마시 베르디흐 | 7-5, 6-4 | |
| 2011 | 노바크 조코비치 | 라파엘 나달 | 4-6, 6-3, 7-6 | |
| 2012 | 노바크 조코비치 | 앤디 머레이 | 6-1, 7-6 | |
| 2013 | 앤디 머레이 | 다비드 페레르 | 2-6, 6-4, 7-6 | 소니 오픈 |
| 2014 | 노바크 조코비치 | 라파엘 나달 | 6-3, 6-3 | |
| 2015 | 노바크 조코비치 | 앤디 머레이 | 7-6, 4-6, 6-0 | 마이애미 오픈 |
| 2016 | 노바크 조코비치 | 니시코리 게이 | 6-3, 6-3 | |
| 2017 | 로저 페더러 | 라파엘 나달 | 6-3, 6-4 | |
| 2018 | 존 이스너 | 알렉산더 즈베레프 | 6-7, 6-4, 6-4 | rowspan="7" | |
| 2019 | 로저 페더러 | 존 이스너 | 6-1, 6-4 | |
| 2020 |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 |||
| 2021 | 후베르트 후르카치 | 야닉 시너 | 7-6, 6-4 | |
| 2022 | 카를로스 알카라스 | 카스페르 루드 | 7-5, 6-4 | |
| 2023 | 야닉 시너 || 7-5, 6-3 |- | 2024 || 야닉 시너 ||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 6-3, 6-1 |}
5. 1. 1. 남자 단식 기록333일 | 2022 | ||
| 37세, 235일 | 2019 | |||
5. 2. 여자 단식
wikitext| 연도 | 우승 | 준우승 | 스코어 |
|---|---|---|---|
| 1985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크리스 에버트 | 6-2, 6-4 |
| 1986 | 크리스 에버트 | 슈테피 그라프 | 6-4, 6-2 |
| 1987 | 슈테피 그라프 | 크리스 에버트 | 6-1, 6-2 |
| 1988 | 슈테피 그라프 | 크리스 에버트 | 6-4, 6-4 |
| 1989 |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 크리스 에버트 | 6-1, 4-6, 6-2 |
| 1990 | 모니카 셀레스 | 유디트 비스너 | 6-1, 6-2 |
| 1991 | 모니카 셀레스 |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 6-3, 7-5 |
| 1992 |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 |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 6-1, 6-4 |
| 1993 |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 | 슈테피 그라프 | 6-4, 3-6, 6-3 |
| 1994 | 슈테피 그라프 | 나타샤 즈베레바 | 4-6, 6-1, 6-2 |
| 1995 | 슈테피 그라프 | 다테 기미코 | 6-1, 6-4 |
| 1996 | 슈테피 그라프 | 찬다 루빈 | 6-1, 6-3 |
| 1997 | 마르티나 힝기스 | 모니카 셀레스 | 6-2, 6-1 |
| 1998 | 비너스 윌리엄스 | 안나 쿠르니코바 | 2-6, 6-4, 6-1 |
| 1999 | 비너스 윌리엄스 | 세리나 윌리엄스 | 6-1, 4-6, 6-4 |
| 2000 | 마르티나 힝기스 | 린지 대븐포트 | 6-3, 6-2 |
| 2001 | 비너스 윌리엄스 | 제니퍼 카프리아티 | 4-6, 6-1, 7-6(7–4) |
| 2002 | 세리나 윌리엄스 | 제니퍼 카프리아티 | 7-5, 7-6(7–4) |
| 2003 | 세리나 윌리엄스 | 제니퍼 카프리아티 | 4-6, 6-4, 6-1 |
| 2004 | 세리나 윌리엄스 | 옐레나 데멘티예바 | 6-1, 6-1 |
| 2005 | 킴 클레이스터르스 | 마리아 샤라포바 | 6-3, 7-5 |
| 2006 |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 마리아 샤라포바 | 6-4, 6-3 |
| 2007 | 세리나 윌리엄스 | 쥐스틴 에냉 | 0-6, 7-5, 6-3 |
| 2008 | 세리나 윌리엄스 | 옐레나 얀코비치 | 6-1, 5-7, 6-3 |
| 2009 | 빅토리야 아자렌카 | 세리나 윌리엄스 | 6-3, 6-1 |
| 2010 | 킴 클레이스터르스 | 비너스 윌리엄스 | 6-2, 6-1 |
| 2011 | 빅토리야 아자렌카 | 마리아 샤라포바 | 6-1, 6-4 |
| 2012 |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 마리아 샤라포바 | 7-5, 6-4 |
| 2013 | 세리나 윌리엄스 | 마리아 샤라포바 | 4-6, 6-3, 6-0 |
| 2014 | 세리나 윌리엄스 | 리나 | 7-5, 6-1 |
| 2015 | 세리나 윌리엄스 |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 | 6-2, 6-0 |
| 2016 | 빅토리야 아자렌카 |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 6-3, 6-2 |
| 2017 | 요한나 콘타 | 캐롤라인 워즈니아키 | 6-4, 6-3 |
| 2018 | 슬론 스티븐스 | 옐레나 오스타펜코 | 7-6(7–5), 6-1 |
| 2019 | 애슐리 바티 |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 7-6(7–1), 6-3 |
| 2020 | 코로나바이러스 범유행으로 취소됨.[22] | ||
| 2021 | 애슐리 바티 | 비앙카 안드레스쿠 | 6-3, 4-0 기권 |
| 2022 | 이가 시비옹테크 | 오사카 나오미 | 6-4, 6-0 |
| 2023 | 페트라 크비토바 | 옐레나 리바키나 | 7-6(16–14), 6-2 |
| 2024 | 다니엘 콜린스 | 옐레나 리바키나 | 7-5, 6-3 |
'''여자 단식 기록'''
- 최다 우승: 세리나 윌리엄스 8회 (2002-2004, 2007-2008, 2013-2015)
- 최다 연속 우승
:** 슈테피 그라프 3회 (1994-1996)
:** 세리나 윌리엄스 3회 (2002-2004, 2013-2015)
- 시드 배정 없이 우승한 선수
:** 킴 클레이스터르스 (2005년)
:** 다니엘 콜린스 (2024년)
- 최연소 우승: 모니카 셀레스 - 16세 111일 (1990년)
- 최고령 우승: 세레나 윌리엄스 - 33세 190일 (2015년)
5. 2. 1. 여자 단식 기록
- 최다 우승
:** 세레나 윌리엄스 8회 (2002-2004, 2007-2008, 2013-2015)
- 최다 연속 우승
:** 슈테피 그라프 3회 (1994-1996)
:** 세레나 윌리엄스 3회 (2002-2004, 2013-2015)
- 시드 배정 없이 우승한 선수
:** 킴 클레이스터르스 (2005년)
:** 다니엘 콜린스 (2024년)
- 최연소 우승
:** 모니카 셀레스 - 16세 111일 (1990년)
- 최고령 우승
:** 세레나 윌리엄스 - 33세 190일 (2015년)
5. 3. 남자 복식
크리스토 반 렌스버그킴 워윅
빈센트 반 파탄
안데르스 예리드
크리스토 반 렌스버그
로버트 세구소
안데르스 예리드
로버트 세구소
안데르스 예리드
패트릭 매켄로
짐 퓨
카시오 모타
피에트 노발
로버트 세구소
토드 위츠켄
스벤 살마
얀 시메링크
패트릭 매켄로
폴 하르후이스
마크 놀스
토드 우드브릿지
패트릭 매켄로
토드 우드브릿지
엘리스 페레이라
토드 우드브릿지
마크 놀스
엘리스 페레이라
알렉스 오브라이언
산돈 스톨
장-마이클 갬빌
토드 우드브릿지
도미니크 흐르바티
다비드 리클
토드 우드브릿지
마크 놀스
자레드 파머
맥스 미르니
다비드 리클
케빈 울리에트
토드 우드브릿지
맥스 미르니
케빈 울리에트
맥스 미르니
마이크 브라이언
마이크 브라이언
린더 파에스
마이크 브라이언
마크 놀스
앤디 람
스테판 후스
린더 파에스
맥스 미르니
린더 파에스
다니엘 네스터
라데크 스테파넥
다니엘 네스터
장-줄리앙 로제
마르친 마트코프스키
마이크 브라이언
로베르토 파라
마이크 브라이언
잭 소크
니콜라 마위
라지브 람
마르셀로 멜로
잭 소크
마이크 브라이언
안드레이 루블레프
마이크 브라이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마테 파비치
닐 스쿠프스키
존 이스너
닐 스쿠프스키
에두아르 로제바슬랭
니콜라스 마위
매튜 에브덴
오스틴 크라비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