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함맘
1. 개요
무함마드 빈 함맘은 1949년 카타르 도하에서 태어난 인물로, 1996년 FIFA 집행위원, 2002년 AFC 회장을 역임했다. AFC 회장 재임 기간 동안 AFC 챔피언스 리그 창설, 오스트레일리아의 AFC 가입, 비전 아시아 프로젝트 등을 추진했다. 2011년 FIFA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으나, 뇌물 제공 의혹으로 출마를 포기하고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축구 관련 활동 영구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에서 징계가 무효화되었으나, FIFA는 추가 조사를 통해 두 번째 영구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빈 함맘은 2011년 FIFA 회장 선거 뇌물 제공 혐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치 과정에서의 뇌물 제공 의혹, AFC 회장 재임 기간 중 재정 비리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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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회장 -
툰쿠 압둘 라만
툰쿠 압둘 라만은 말레이시아의 초대 총리로서 독립을 선포하고 연방을 수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UMNO 의장으로서 연합당을 결성하여 총선에서 승리, 아세안 창설을 주도하는 등 외교적으로도 활약했지만 싱가포르 분리와 5·13 사건을 겪은 후 총리직에서 물러나 말레이시아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한 인물이다. -
카타르의 기업인 -
나세르 알켈라이피
카타르의 사업가이자 스포츠 행정가인 나세르 알켈라이피는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 회장으로서 파리 생제르맹 FC 회장 겸 CEO와 beIN Media Group 회장을 겸임하며, 과거 테니스 선수 및 카타르 테니스 연맹 회장, 아시아 테니스 연맹 부회장을 역임했고 카타르의 무임소 장관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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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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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2. 초기 생애 및 경력
1949년 5월 8일 카타르 도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각 사업가와 간호사였다. 그는 11명의 자녀를 두었다. 1972년부터 1996년까지 카타르 축구 협회에서 일했다.
1975년, 그는 Kemco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1976년부터 1987년까지 알 라이얀의 회장을 역임했다. 그가 떠난 지 1년 후, 알 라이얀은 카타르 축구 2부 리그로 강등되었으나, 그는 다시 돌아와 팀을 승격시키고 1989년-1990년 시즌에 6번째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1992년 2월 1일, 카타르 축구 협회(QFA) 회장에 취임하여 그 해에 카타르의 첫 번째 걸프컵 우승을 이끌었다.
3. AFC 회장
함맘은 1996년에 FIFA 집행위원이 되었고, 2002년에 아시아 축구 연맹(AFC) 회장에 취임했다. 그는 AFC 회장으로서 AFC 챔피언스 리그를 창설하고 오스트레일리아의 AFC 가입을 성사시켰다. 또한 아시아 축구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비전 아시아'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아시아 전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맘은 AFC 내 FIFA 랭킹 하위 국가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AFC 챌린지컵을 창설하여 2006년부터 개최했다. (이 대회는 AFC 아시안컵 본선 출전국이 24개국으로 확대되면서 2014년 대회를 끝으로 종료되었다.) 또한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방식을 개선하여, 실력이 비슷한 국가끼리 대전하도록 함으로써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하지만 함맘은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 선정 기준을 아시아에서 뛰는 선수로만 한정하고, AFC 연간 어워드에 불참하는 선수는 수상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3.1. FIFA 집행위원 선거 (2009)
2009년 5월에 실시된 AFC 선출 FIFA 이사 선거는 사실상 함맘의 AFC 회장으로서 신임 투표였다. 함맘의 수법에 비판적이었던 대한민국, 쿠웨이트,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함맘의 대립 후보로 바레인 축구 협회 회장 살만을 지지했지만, 함맘 23표, 살만 21표, 무효표 2표로 함맘의 AFC 선출 FIFA 이사 재선이 결정되었다. 다시 한번 아시아 축구가 분열적인 상황임을 드러낸 선거전이었다.
4. FIFA 회장 선거 (2011)
2011년 3월 18일, 빈 함맘은 같은 해 6월 1일에 열리는 제61회 FIFA 총회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제프 블라터와 경쟁할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치 과정에서의 매수 의혹과 FIFA 회장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회장이었던 잭 워너와 함께 카리브해 축구 연합(CFU) 회원들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5월 29일에 FIFA 회장 선거 출마를 철회했다.
FIFA 총회에서는 총 206개국 투표(2012년 7월 21일 기준 209개 협회) 중 유효 투표 203표 중 186표를 얻은 제프 블라터가 4선에 성공했다. 한편, 빈 함맘은 월드컵 유치 매수 의혹으로 인해 당분간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CFU의 2011년 5월 10일 회의 이후, 바하마 축구 협회는 회의에서 뇌물 제공 시도가 있었다는 혐의를 척 블레이저 FIFA 집행위원회 위원이자 CONCACAF 사무총장에게 공식적으로 보고했다. 블레이저는 공식 조사를 시작했고, 조사 결과에 따라 빈 함맘은 표를 얻기 위해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어 5월 29일 FIFA 윤리위원회에 출두했다. 빈 함맘은 윤리위원회 회의 전날 회장 출마를 철회했고, 블라터는 경쟁자 없이 당선되었다.
2011년 5월 29일, FIFA 윤리위원회는 빈 함맘과 잭 워너에게 카리브 축구 연맹 회원들에게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했다는 혐의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모든 축구 관련 활동을 일시적으로 정지시켰다. 빈 함맘은 위원회의 결정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러한 절차가 진행된 방식은 정의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복귀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혐의에 대해 해명했다.
2011년 7월 23일, 빈 함맘은 페트루스 다마셉이 의장을 맡은 FIFA 윤리위원회 5인 패널에 의해 모든 축구 활동에서 평생 퇴출되었다. 위원회는 조사관의 보고서를 검토하고 2011년 5월 회의 증인들의 증언을 청취한 후 그의 행동이 FIFA 윤리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빈 함맘의 법률 대리인은 증인들에게 반대 심문을 할 수 없었다. 빈 함맘은 FIFA 항소위원회에 항소했지만 실패했다.
빈 함맘은 2012년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항소를 심리한 스포츠 중재 재판소에 항소했다. 그의 평생 퇴출은 2012년 7월 19일 법원에 의해 무효화되었다.
2012년 12월, FIFA는 AFC 회장 재임 중 "이해 상충"이 확인된 후 빈 함맘에게 두 번째 평생 축구 활동 금지 처분을 내렸다.
5. 뇌물 및 비리 의혹
무함마드 빈 함맘은 2011년 FIFA 회장 선거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치 과정에서 뇌물 제공 의혹을 받았다. 2014년 6월 1일, 선데이 타임즈는 빈 함맘이 카타르의 월드컵 유치를 위해 뇌물을 제공했다는 증거가 담긴 유출된 이메일을 공개했다.
2011년 FIFA 회장 선거 관련 의혹
2011년, 빈 함맘은 제프 블라터 당시 FIFA 회장에게 도전하며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회장이었던 잭 워너와 함께 카리브해 축구 연합(CFU) 회원들에게 뇌물을 제공하여 표를 얻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로 인해 빈 함맘은 선거 직전 후보직을 사퇴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치 관련 의혹
선데이 타임즈가 공개한 유출된 이메일에 따르면, 빈 함맘은 아프리카 축구 협회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제공하며 카타르의 월드컵 유치를 위한 지지를 확보하려 했다.
제공된 뇌물 및 특혜는 다음과 같다.
| | 제공 내역 | |
|---|---|
| 아프리카 축구 협회 회원 25명 | 쿠알라룸푸르 관광 행사 초청 (경비 전액 지원), 200000USD (AFC 계좌에서 인출), 5000USD 용돈 지급 |
| 스와질란드 축구 협회 회장 아담 음테흐와 | 30000USD |
| 카메룬 축구 연맹 회장 이사 하야투 | 2010 FIFA 월드컵 경기 티켓 60장 (3800GBP 상당) |
| 지부티 축구 연맹 회장 파둘 후세인 | 30000USD (협회 사무총장 의료 치료비) |
| 수단 축구 협회 | 총회 개최 비용 지원 |
| 감비아 축구 협회 회장 시디 킨테 | 10000USD, 이후 빈 함맘의 딸 계좌를 통해 자동차 구매 비용 50000USD 추가 지원 |
| 상투메 프린시페 축구 연맹 회장 마누엘 덴데 | 50000USD |
| 라이베리아 축구 협회 회장 이제타 웨슬리 | 10000USD |
| 칼루샤 브왈야 | 도하 여행 경비 50000USD |
| 아프리카 FIFA 집행 위원회 축구 협회(카메룬,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 FIFA 골 프로그램을 통해 400000USD |
| 나미비아 축구 협회 | 50000USD |
| 소말리아 축구 연맹 | 빈 함맘 딸 계좌를 통해 100000USD |
| CECAFA | 2010 CECAFA 컵 자금으로 200000USD |
| 네팔 축구 협회 회장 가네쉬 타파 | 빈 함맘 회사 Kemco 계좌에서 115000GBP |
이러한 의혹들로 인해 빈 함맘은 FIFA로부터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6. FIFA의 영구 제명
2011년 7월 23일, 페트루스 다마셉이 의장을 맡은 FIFA 윤리위원회는 빈 함맘이 2011년 5월 회의에서 기구의 윤리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하여 모든 축구 관련 활동에서 평생 퇴출시켰다. 빈 함맘은 FIFA 항소위원회에 항소했지만 실패했다.
2012년 7월 19일,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는 빈 함맘의 평생 퇴출 징계를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효화했다.
2012년 12월, FIFA는 AFC 회장 재임 시절 "이해 상충"이 확인되었다며 빈 함맘에게 다시 평생 축구 활동 금지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