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자
1. 개요
묵호자는 고구려에서 신라로 건너와 불교를 전파한 인물로, 신라 눌지 마립간 시대에 일선군 모례의 집에 머물며 왕녀의 병을 고쳐 불교의 이적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그는 양나라 사신이 가져온 향의 용도를 알고 왕녀의 병을 치료한 후 종적을 감추었으며, 아도와의 동일 인물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다. 묵호자는 고유명사가 아닌 '얼굴이 검은 외국인'을, 아도는 '머리카락이 없는 머리'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동일 인물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 이름 | 묵호자 |
|---|---|
| 법명 | 묵호자 |
| 출생지 | 인도 |
| 스승 | 미상 |
|---|---|
| 저서 | 미상 |
| 사찰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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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교 선교사 -
혜자
혜자는 고구려 출신의 승려로서 일본 아스카 시대 불교 발전에 기여하고, 쇼토쿠 태자의 스승이 되었으며, 621년 쇼토쿠 태자의 죽음을 슬퍼하며 다음 해 죽음을 예언하고 실제로 사망했다. -
한국의 불교 선교사 -
아도
아도는 고구려에 불교를 전파하고 이불란사를 창건했으며, 신라에 불교를 전한 묵호자와 동일 인물로 여겨지기도 하는 초기 승려로서 한국 불교가 뿌리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고구려의 승려 -
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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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승려 -
혜자
혜자는 고구려 출신의 승려로서 일본 아스카 시대 불교 발전에 기여하고, 쇼토쿠 태자의 스승이 되었으며, 621년 쇼토쿠 태자의 죽음을 슬퍼하며 다음 해 죽음을 예언하고 실제로 사망했다. -
생몰년 미상 -
유급
유급은 전한 말기에 신양후에 봉해졌으나, 전한 멸망으로 작위를 잃은 유영의 아들이다. -
생몰년 미상 -
야스케
야스케는 16세기 일본에 기록된 최초의 아프리카인으로,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혼노지의 변에서 함께 싸웠으나 이후 행적은 불확실하고,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에서 소재로 활용된다.
2. 생애
묵호자는 고구려에서 온 승려로, 눌지 마립간 때 신라에 불교를 전파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모례의 집에 머물며 왕녀의 병을 고치는 등 이적을 행하였으나, 아도와의 동일인 여부는 불분명하다.
2.1. 신라에서의 활동
눌지 마립간(재위 417-458) 때 고구려에서 신라 일선군으로 건너왔다고 전해진다. 일선군의 모례는 자신의 집에 굴실을 만들어 묵호자에게 제공하였다. 그 무렵, 양나라 사신이 고구려에 와서 "의저의 향물"을 가져왔지만, 아무도 그 용도를 알지 못했다. 묵호자는 향물의 용도를 알아맞히고, 향을 피우자 왕녀의 난치병이 완쾌되는 이적을 행하였다. 기뻐한 왕이 사례하려 했지만, 묵호자는 종적을 감추었다. 아도와의 동일인 여부는 불명하다.
3. 아도와의 동일인물 여부 논란
고구려에서 온 묵호자는 신라 눌지 마립간(재위 417-458) 때 일선군 모례의 집에 머물며 불교를 포교하다가 왕녀의 병을 고치는 이적을 보이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러나 아도와의 동일인 여부는 불분명하다.
3.1. 동일인물설
374년 동진에서 고구려로 건너가 불교를 전파한 승려 아도와 묵호자를 동일인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묵호자는 고유명사 (인명)가 아닌, 용모에서 유래한 "얼굴이 검은 외국인"을 의미하고, 아도 역시 고유명사가 아닌, "머리카락이 없는 머리"를 의미하므로, 묵호자와 아도를 동일인으로 볼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