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김포)
1. 개요
문수산은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와 포내리에 위치하며 강화도의 갑곶진을 마주보는 산이다. 한남정맥에 속하며 칠장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의 줄기로 이어진다. 과거에는 비아산으로 불렸으며, 문수사, 흥룡사 등의 사찰이 있었다. 숙종 8년(1682)에 축성된 문수산성은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과 격전이 벌어진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평화누리길 코스에 포함되어 관광객들이 찾는다.
| 이름 | 문수산 |
|---|---|
| 한자 표기 | 문수산 (文殊山) |
| 높이 | 376m |
| 위치 | 대한민국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산 35-1번지 |
| 산맥 | 해당 정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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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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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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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리
문수산은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와 포내리 일원에 위치하며 강화도의 갑곶진(甲串鎭)을 마주보고 있다. 한남정맥에 속해있는 산으로 칠장산(죽산)에서 시작한 백두대간의 줄기가 여러 산과 고개를 거쳐 김포 문수산으로 이어진다.
2.1. 위치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와 포내리 일원에 위치하며 강화도의 갑곶진(甲串鎭)을 마주보고 있는 문수산은 한남정맥에 속해있는 산이다. 칠장산(죽산)에서 시작한 백두대간의 줄기가 도덕산, 국사봉(안성), 상봉, 달기봉, 무너미고개, 함박산(349.3m, 용인), 학고개, 부아산, 메주고개(覓祖峴), 석성산, 할미성, 인성산(仁聖山:122.4m, 용인), 형제봉, 광교산(582m), 백운산(560m), 수리산, 국사봉(538m), 청계산(618m), 응봉(348m), 관악산, 소래산, 성주산, 철마산, 계양산, 가현봉, 필봉산, 학운산, 것고개, 김포 문수산 등으로 이어진다.
2.2. 산맥
문수산은 한남정맥에 속해있는 산으로, 칠장산(죽산)에서 시작한 백두대간의 줄기이다. 이 줄기는 도덕산, 국사봉(안성), 상봉, 달기봉, 무너미고개, 함박산(349.3m, 용인), 학고개, 부아산, 메주고개, 석성산, 할미성, 인성산(122.4m, 용인), 형제봉, 광교산(582m), 백운산(560m), 수리산, 국사봉(538m), 청계산(618m), 응봉(348m), 관악산, 소래산, 성주산, 철마산, 계양산, 가현봉, 필봉산, 학운산, 것고개를 거쳐 김포 문수산으로 이어진다.
3. 역사
문수산성은 숙종 8년(1682)에 강화유수가 강화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축성하여 12년이 지난 숙종 20년(1694)에 완성된 산성이다.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과 치열한 격전을 치른 곳으로 유명하다.
3.1. 문수산과 비아산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문수산이 비아산으로 나오는데, 통진현 읍에서 북쪽으로 6리 떨어진 진산이었다. 기록에는 문수사(文殊寺)와 흥룡사(興龍寺)라는 이름이 적혀있고 '문수사 흥룡사는 함께 비아산에 있다'는 기록이 나온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이 편찬된 중종 25년(1530년)까지는 적어도 문수사와 흥룡사가 현존했던 것이고 비아산은 문수산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통진은 지금의 김포 월곶면 일대를 일컫던 지명으로, 한때 통진도호부(通津都護府)로 승격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김포시의 한적한 면으로 자리잡고 있다.
《범우고(梵宇攷)》가 발행된 정조 23년(1799년)에는 흥룡사가 이미 사라져 없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또한 《전등본말사지(傳燈本末寺誌, 전등사와 그 말사를 기록한 책)》에 있는 문수사지(文殊寺誌)에도 ‘통진 비아산 문수사’라는 기록으로 보아 비아산은 지금의 김포 월곶면 문수산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3.2. 문수산성
숙종 8년(1682)에 강화유수가 강화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축성하여 12년이 지난 숙종 20년(1694)에 끝낸 산성이다. 조선 말기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과 치열한 격전을 치른 곳으로 유명하다.
4. 관광
김포의 문수산을 따라 조강리 마을로 이어지는 평화누리 길(2코스)은 한강 하구 중립 지역으로, 조강 너머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