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지 않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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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는 1754년 벤자민 프랭클린이 제작한 정치 만평으로, 7년 전쟁 당시 영국령 식민지들의 단결을 촉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 만평은 미국 독립 혁명 시기에도 식민지 연합과 저항의 상징으로 활용되었으며, 이후 미국 역사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치적 목적으로 재해석되어 사용되었다.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
개요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8개의 조각으로 나뉜 뱀 그림
유형정치 만평
제작 시기1754년
제작 장소필라델피아
제작자벤자민 프랭클린
발표 매체펜실베이니아 가제트
주제미국 식민지의 단결
프랑스-인디언 전쟁
상징
미국 식민지
뱀 조각N.E. (뉴잉글랜드)
N.Y. (뉴욕)
N.J. (뉴저지) (뉴저지)
P. (펜실베이니아)
M. (메릴랜드)
V. (버지니아)
N.C. (노스캐롤라이나)
S.C. (사우스캐롤라이나)
메시지뭉치지 않으면 죽는다.
역사적 맥락
배경프랑스-인디언 전쟁 발발 직전
목적식민지들에게 단결의 필요성을 강조
영향미국 독립 혁명 기간 동안 식민지 단결의 상징으로 부활
초기 미국 정치 만화의 중요한 예시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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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2.1. 7년 전쟁 (프렌치 인디언 전쟁)

프렌치 인디언 전쟁7년 전쟁의 일부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13개 식민지 및 원주민 동맹과 함께 프랑스 왕국, 뉴 프랑스 및 원주민 동맹에 맞섰다. 많은 미국 식민지인들은 애팔래치아 산맥 서쪽의 땅을 차지하고 그곳에 정착하거나, 새로운 정착지에 대한 투기를 통해 이익을 얻기를 원했다.

1754년, 벤자민 프랭클린은 프랑스와 인디언 동맹에 맞서 영국령 식민지들이 단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 만평을 제작했다. 전쟁 발발 당시, 많은 미국 식민지인들은 애팔래치아 산맥 서쪽의 땅을 차지하기 위해 프랑스와 실제로 싸울 위험을 감수할지 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지만, 프랭클린은 이 만평을 통해 프랑스의 위협에 맞서 단결된 행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프랭클린은 올버니 계획을 제안했고, 그의 만화는 각 식민지가 프랑스에 개별적으로 점령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러한 연합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그는 "분열된 영국 식민지의 상태와 우리의 공동 방어와 안전을 위한 효과적인 조치에 동의하는 어려움"을 지적하며, "하나의 지휘, 하나의 의회, 하나의 지갑"을 가진 프랑스에 대항하기 위한 식민지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2. 미국 독립 혁명

1774년 7월 7일자 매사추세츠 스파이 표지
1774년 7월 7일자 매사추세츠 스파이 표지

벤저민 프랭클린의 정치 만화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는 미국 독립 혁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특히 1765년 인지세법 회의를 전후로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영국 왕실 통치에 항의하는 미국 식민지 주민들은 이 만화를 헌법적 통신에 게재하여 봉기를 촉구했다.

이 이미지는 애국자와 왕당파에 의해 서로 다르게 해석되었는데, 애국자들은 영원, 경계, 신중함과 연관시킨 반면, 왕당파들은 기만, 사기, 배신과 같은 의미로 해석했다. 프랭클린은 이 시기에 자신의 만화 사용에 반대하며 온건한 정치 정책을 옹호했지만, 이 만화는 이미 식민지 연합과 저항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1766년, 프랭클린은 여성상(브리타니아)의 팔다리가 잘린 이미지를 통해 영국이 아메리카 식민지를 잃을 위험을 경고하는 새로운 만화 MAGNA Britannia: her Colonies REDUCED를 발표했다.

1754년과 1765년에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가 사용된 차이점은, 1765년 미국 식민지 주민들이 그들이 강요받는 법과 칙령에 저항하는 데 유리하도록 식민지 연합을 촉구하기 위해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 시기에 "뭉치거나 죽거나"라는 구절은 뉴욕과 펜실베이니아 등 일부 주에서 "연합하거나 죽거나"로 바뀌었다.

인지세법 회의 직후, 이 만화의 변형된 형태가 뉴욕, 매사추세츠, 버지니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여러 식민지에서 인쇄되었다. 뉴욕과 펜실베이니아에서는 1년 넘게 매주 게재되었다. 1774년 7월 7일 폴 리비어는 이 만화를 매사추세츠 스파이의 제호에 맞게 수정했다.

3. 현대적 의의

'뭉치지 않으면 죽는다' 만평은 미국 역사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재인쇄되고 다시 그려졌다. 만화의 변형본은 호소하는 정치 단체에 따라 텍스트와 레이블이 다르게 표시된 세그먼트를 가지고 있다. 미국 독립 전쟁 동안 이 이미지는 미국 식민지 주민들의 단결과 의회 및 왕실에 대한 저항의 강력한 상징이 되었다. 19세기에 이 만화는 연방과 남부 연합 모두에 의해 미국 남북 전쟁 기간 동안 다시 그려져 사용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한 피터 헤그세스는 오른팔에 이 만화를 문신으로 새겼다.

3.1. 대한민국에서의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