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비보셋
1. 개요
므비보셋은 '바알과 싸우는 자'라는 뜻의 '므립바알'로도 불리며, 다리를 저는 장애를 가진 인물이다. 길보아 산 전투에서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사망한 후, 유모에 의해 다리를 다쳐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 다윗 왕은 므비보셋에게 사울의 재산을 돌려주고 예루살렘 궁궐에서 살도록 허락했다. 이후 시바의 모함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윗의 신임을 받아 보호받았다. 므비보셋의 아들은 미가이며, 이름은 "수치의 입에서"라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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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국 사람 -
사독
사독은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로, 다윗 왕을 도왔으며 솔로몬의 왕위 등극에 참여했고, 사두개파의 기원과 관련하여 언급되기도 한다. -
이스라엘 왕국 사람 -
아히마아스
아히마아스는 사독의 후임으로 이스라엘 대제사장이 되었으며, 그의 후임은 아사랴이고 구약성경의 사독 가문 대제사장 계보에 속한다. -
지체 장애인 -
스티븐 호킹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병을 앓으면서도 특이점 정리, 호킹 복사 등의 획기적인 개념을 제시하고 《시간의 역사》와 같은 대중 과학 서적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이자 우주론자이다. -
지체 장애인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20세기 중반 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 미국의 32대 대통령을 4번 연임하며 뉴딜 정책으로 경제 회복과 사회 안정을 추구하고, 연합국을 이끌어 추축국에 맞서 승리하며 전후 국제 질서 형성에 기여했다. -
사무엘기 -
사울
사울은 사무엘상과 사무엘하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암몬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다윗을 질투하여 길보아 전투에서 자살했다. -
사무엘기 -
다윗
이스라엘의 2대 왕 다윗은 목동 출신으로 골리앗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통일하여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종교 및 문화 발전에 기여했지만 밧세바와의 죄와 아들 반란 등 어두운 면도 존재하며, 그의 생애는 여러 종교에서 다양하게 해석되고 역사적 논쟁도 있다.
2. 생애
므비보셋은 원래 이름이 '바알과 싸우는 자'라는 뜻의 '므립바알'이다. 어려서부터 다리를 저는 장애인이었다. 므비보셋은 길보아 산 전투에서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모두 사망했을 때 다섯 살이었다.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 이후, 므비보셋의 유모는 그를 데리고 도망쳤는데, 서두르다가 아이를 떨어뜨리거나 아이가 넘어져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
사고 후, 므비보셋은 가족들과 함께 요단강 너머 길르앗 산으로 옮겨졌고, 마길 벤 아미엘의 집에서 피난했다. 그는 삼촌 이스보셋이 통치하는 동안 그의 가족의 본거지였던 마하나임에서 멀지 않은 로 드바르에 살았다.
몇 년 후, 이스라엘 왕국의 왕이 된 다윗 왕은 "사울의 집안 사람 중에 내가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 자가 없는가?"를 찾았고, 므비보셋이 그에게 불려 갔다. 구약 학자 월터 브루게만은 므비보셋의 장애에 대한 언급은 그가 다윗에게 군사적 또는 정치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추가되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다윗은 사울의 상속 재산을 므비보셋에게 돌려주고 그가 예루살렘의 궁궐에서 살도록 허락했다.
이후 사울의 옛 종 시바(Ziba)와 함께 다윗에게 귀순하였다. 다윗은 요나단을 생각하여 사울왕실에서 살아남은 사람을 돌보려고 하였던 것이다. 성전 공사를 담당하기도 했고 다윗이 압살롬의 난을 피해 피신할 때도 몸종 시바의 배신으로 모함을 당하기도 했다. 이로서 그 모든 땅을 시바에게 빼앗기는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므비보셋을 만나 사정을 듣고 시바와 땅을 나눠 가지게 했다. 이후로도 다윗의 특별한 신임과 보호를 받아 하나님이 기브온 사람의 일로 사울 집안의 후손들을 모두 심판할 때에도 유일하게 그는 제외되어 살아남았다.
므비보셋/מְפִיבֹשֶׁת히브리어의 아들은 미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