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지지대 더비
1. 개요
미니 지지대 더비는 FC 안양과 수원 FC의 축구 경기이다.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안양 LG 치타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슈퍼매치인 지지대 더비가 있었으나, FC 서울의 서울 연고 이전으로 인해 더 이상 열리지 않았다. 이후 2012년 수원 FC의 프로화와 FC 안양의 창단으로 안양과 수원의 더비 매치가 부활했다. 수원 FC는 수원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FC 안양은 안양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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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 -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종합운동장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종합 스포츠 시설로, 주경기장, 안양체육관, 안양 아이스 아레나, 보조경기장, 테니스장, 씨름장,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FC 안양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과거 국제 경기 개최 경험도 있다. -
FC 안양 -
오리지널 클라시코
오리지널 클라시코는 2013년 FC 안양 창단 이후 FC 안양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간의 경기를 지칭하며, 1996년 안양 LG 치타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슈퍼매치에서 기원한다. -
대한민국의 축구 더비 -
경평대항축구전
경평대항축구전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평양의 축구팀들이 벌인 대항전으로, 민족 단합과 극일 정신 고취에 기여했으나 남북 분단으로 중단되었고, 경평전의 주축 축구단들은 해방 이후 남북한 국가대표 축구팀의 모태가 되었다. -
대한민국의 축구 더비 -
동해안 더비
동해안 더비는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 FC 간의 축구 경기를 지칭하며,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되어 K리그 대표 더비로 자리 잡았고, K리그1에서 161경기가 치러졌으며, FA컵과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경기가 진행되었다. -
축구에 관한 -
부탄 축구 연맹
부탄 축구 연맹은 부탄의 축구 행정을 총괄하는 기구로, 1983년 설립되어 아시아 축구 연맹, 국제 축구 연맹, 남아시아 축구 연맹에 가입했으며, 부탄 축구 국가대표팀 등을 조직하고 2016년 AFC 유망 회원 협회 후보로 선정되었다. -
축구에 관한 -
일본 U-23 축구 국가대표팀
일본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23세 이하 일본인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아시안 게임 우승 및 올림픽 4강 진출, AFC U-23 아시안컵 우승 등 국제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 역사
1996년부터 안양 LG 치타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간의 라이벌 경기였던 지지대 더비가 있었다. 그러나 2004년 안양 LG 치타스가 서울특별시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구단명을 FC 서울로 변경하면서 본래의 지지대 더비는 중단되었다. 이후 2013년 FC 안양이 창단하면서 수원 FC와의 새로운 더비 관계가 형성되었고, 이는 '미니 지지대 더비'로 불리며 과거의 라이벌 구도를 일정 부분 계승하고 있다.
2.1. 탄생 배경과 과정
1996년부터 안양 LG 치타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 사이에는 지지대 더비라는 라이벌 경기가 있었다. 그러나 2004년 안양 LG 치타스가 연고지를 서울특별시로 옮기고 구단 이름을 FC 서울로 바꾸면서, 안양과 수원 두 도시 간의 더비는 사라지게 되었다. 이후 2012년 수원 FC가 프로화를 확정했고, 같은 해 2012년 10월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 안양의 창단이 결정되었다. 마침내 2013년 2월 2일 FC 안양이 공식 창단하면서 안양 팀과 수원 팀 간의 더비 경기가 다시 열리게 되었다.
3.1. 수원 FC
홈구장은 수원종합운동장이며, 수용인원은 11,80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