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내셔널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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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얀마 내셔널 항공은 1948년 미얀마 독립과 함께 버마연방항공(Union of Burma Airways, UBA)으로 설립된 미얀마의 국영 항공사이다. 1950년 국제선 운항을 시작하여, 1972년 버마 항공, 1989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1993년 미얀마 국제항공(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MAI)이 설립된 이후 국내선 운항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1994년부터 보잉 737-400 항공기를 운용했다. 2019년 5월 12일 동체 착륙 사고가 발생했고, 과거 ATR 42, ATR 72 기종을 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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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내셔널 항공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일반 정보 | |
![미얀마 내셔널 항공 소속 [[보잉 737|보잉 737-800]] 항공기](https://cdn.onul.works/wiki/noimage.png) | |
| IATA | UB |
| ICAO | UBA |
| 호출 부호 | UNIONAIR |
| 창립일 | 1948년 |
| 허브 공항 | 양곤 국제공항 만달레이 국제공항 |
| 보유 항공기 수 | 11 |
| 취항지 수 | 32 |
| 본사 | 양곤, |
| 핵심 인물 | Tin Maung Htun (MD) |
| 웹사이트 | 미얀마 내셔널 항공 공식 웹사이트 |
| 모기업 | |
| 모기업 | Ministry of Transport, Union of Myanmar (미얀마 연방 교통부) |
| 항공사 명칭 | |
| 영어 | Myanma National Airlines |
| 미얀마어 | မြန်မာအမျိုးသား လေကြောင်းလိုင်း (Myanma Amyotha Lei Kyuang Lain) |
2. 역사
1948년 미얀마 독립과 함께 버마연방항공(Union of Burma Airways, UBA영어)으로 설립되었다.[1] 1950년 방콕과 캘커타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고, 1952년 정부의 국제선 확대 계획에 따라 1953년부터 페낭, 싱가포르, 카트만두로 노선을 확장했다.[1] 1972년 버마 항공으로, 1989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1] 1993년 정부 수송국과 합작하여 미얀마 국제항공(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MAI영어)을 설립,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을 분리했다.[1] 1994년 8월부터 보잉 737-400 기종을 도입하여 운항하고 있다.[1] 2019년 5월 12일 동체 착륙 사건이 발생했다.[1]
2. 1. 설립 초기 (1948년 ~ 1972년)
1948년 미얀마가 독립하면서 버마연방항공(Union of Burma Airways, UBA영어)으로 설립되었다.[1] 1950년 방콕과 캘커타에 취항하면서 처음으로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1] 1952년 정부의 국제선 확대 계획에 따라 1953년부터 페낭, 싱가포르, 카트만두로 노선을 확장했다.[1]2. 2. 사명 변경 및 발전 (1972년 ~ 1993년)
1972년 회사 이름을 버마 항공으로 바꾸었다.[1] 1989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1]2. 3. 미얀마 국제항공과의 협력 (1993년 이후)
1993년 정부 수송국과 합작으로 미얀마 국제항공(MAI)을 설립하였다. 이후 미얀마 항공은 국내선을, 미얀마 국제항공은 국제선 운항을 맡았다.[1]2. 4. 항공기 현대화
1994년 8월부터 보잉 757-200 항공기 대신 보잉 737-400 항공기를 도입해 운항했다.[1]2. 5. 2019년 동체 착륙 사건
2019년 5월 12일, 미얀마 내셔널 항공 103편이 동체착륙을 하였다.[1]3. 퇴역 기종
미얀마 내셔널 항공은 과거 ATR 42-300 1대, ATR 72-200 2대, ATR 72-500 1대를 운용했다.[1]
3. 1. ATR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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