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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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창신은 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 사제이다. 전북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전북민족민주운동연합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시국 미사에서 연평도 포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종북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에 대한 정치권 및 사회 각계의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박창신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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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 신부
이름박창신
원어명朴昌信
개인 정보
출생1942년
국적대한민국
직업천주교 신부
종교천주교
경력
활동 기간~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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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력

*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 학사
*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신학 학사

3. 경력

전북민족민주운동연합 공동의장, 민주주의민족통일전북연합 공동의장,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하였다.

4. 사회 활동

4.1. 민주화 운동 참여

5. 연평도 포격 옹호 발언과 종북 논란

2013년 11월 22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는 군산 수송동성당에서 박근혜의 대통령직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집전했다. 그러나 미사를 집전한 박창신 신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2010년 연평도를 포격한 것을 정당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박창신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그러면 NLL(북방한계선), 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 군사 운동을 계속 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청중이 "쏘아요!"라고 대답하자) 쏴야지. 그것이 연평도 포격 사건이에요. 그래놓고 북한을 적으로 만들어가지고 지금까지 이 난리를 치르고 선거에 이용하고 한 겁니다." 라고 말해, 종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포격 옹호 발언'에 대해 대통령은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는 일들을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으며, 새누리당의 윤상현은 시국미사가 종북신앙이라며 사제단의 발언을 비난했다. 반면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종북몰이가 도를 넘었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은 박창신 신부에 대한 파문을 교황청에 요청했다. 로마 가톨릭 해외선교 담당기구(PIME)의 공식 언론사 아시아뉴스는 "한국 정부가 민주화 운동 신부를 국가의 '적'으로 몰았다"고 보도했다. 박창신 신부의 종북발언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명동성당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를 했다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사제단 대표신부인 나승구는 종북 논란에 대해 "보수언론에서 사제단에게 색깔을 뒤집어씌우고 몰아붙인 일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여러 번 겪어 익숙한 상황"이라며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종교인의 정치활동에 대해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12월 29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교구장 영명축일 축하미사를 집전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는 일종의 의무지만, 사제가 직접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간접 비판했다.

5.1. 발언 내용과 배경

2013년 11월 22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는 군산 수송동성당에서 박근혜의 대통령직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집전했다. 이 미사에서 박창신 신부는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이루어진 한미 군사 훈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연평도 포격을 유발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박 신부는 "NLL 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 군사 운동을 계속 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쏴야지. 그것이 연평도 포격 사건이에요."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북한의 도발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논란이 되었다. 박 신부의 발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는 일들을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으며, 새누리당의 윤상현은 시국미사가 종북신앙이라며 사제단의 발언을 비난했다. 반면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종북몰이가 도를 넘었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은 박창신 신부에 대한 파문을 교황청에 요청했다. 로마 가톨릭 해외선교 담당기구(PIME)의 공식 언론사 아시아뉴스는 "한국 정부가 민주화 운동 신부를 국가의 '적'으로 몰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 신부의 발언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명동성당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를 했다가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사제단 대표신부인 나승구는 종북 논란에 대해 "보수언론에서 사제단에게 색깔을 뒤집어씌우고 몰아붙인 일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여러 번 겪어 익숙한 상황"이라며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염수정 서울대교구장은 12월 29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교구장 영명축일 축하미사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는 일종의 의무지만, 사제가 직접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언급하며 종교인의 정치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2. 정치권 및 사회 각계 반응

2013년 11월 22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의 군산 수송동성당 시국미사에서 박창신 신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박창신 신부는 "NLL(북방한계선), 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 군사 운동을 계속 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쏴야지. 그것이 연평도 포격 사건이에요."라고 발언하여 종북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는 일들을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으며,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시국미사를 '종북신앙'이라고 비난했다. 반면,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대응을 '종북몰이'라고 비판하며 표현의 자유를 옹호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은 박창신 신부에 대한 파문을 교황청에 요청했다. 로마 가톨릭 해외선교 담당기구(PIME)의 공식 언론사 아시아뉴스는 "한국 정부가 민주화 운동 신부를 국가의 '적'으로 몰았다"고 보도했다. 박창신 신부의 발언에 반발하여 명동성당에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사제단 대표신부인 나승구는 보수 언론의 '색깔론'에 대해 "여러 번 겪어 익숙한 상황"이라며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12월 29일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는 일종의 의무지만, 사제가 직접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5.3. 종교계 내부 반응

염수정 서울대교구장은 2013년 12월 29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교구장 영명축일 축하미사를 집전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는 일종의 의무지만, 사제가 직접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간접 비판했다. 이는 종교인의 정치 참여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6. 논란의 사회적 함의

6.1. 표현의 자유와 국가 안보

6.2. 진보-보수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