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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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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태순은 1942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한 소설가이다. 1966년 《세대》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했으며,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발기인으로 참여하는 등 문학의 사회적 실천에도 힘썼다. 도시 빈민의 삶을 그린 작품들을 통해 소외된 사람들의 인생과 급격한 도시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했으며, 기행문과 번역 활동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 창작집 《정(情)든 땅 언덕 위》, 기행문 《국토와 민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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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순 (소설가)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박태순
한자 표기朴泰洵
로마자 표기Bak Taesun
출생일1942년 5월 8일
사망일2019년 8월 30일
출생지황해도 신천 (현재의 북한)
국적대한민국
직업
직업소설가
학력
출신 학교서울대학교
창작 활동
활동 기간1964년 - 2019년
장르소설
데뷔 작품1964년 「검정 양복」
대표 작품
대표 작품「어떤 역사학자의 젊은 시절」
수상

2. 생애

박태순은 1942년 5월 8일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났다.[3] 1948년 월남하여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서울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에는 4·19 혁명에 참가했다.[2] 1964년사상계》에 소설 《공알앙당》이 가작 입선되었고, 1966년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에 중편 《형성(形成)》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발기에 참여하는 등 문학의 사회적 실천을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했다. 1973년 창작집 《정(情)든 땅 언덕 위》에 수록된 〈외촌동(外村洞) 사람들〉 연작은 대표작으로, 도시 변두리 빈민지대의 삶을 묘사했다. 1960년대 “4.19 세대”의 일원으로서, 그의 작품은 4·19 혁명과 관련된 가치를 반영한다.[2] 전국작가회의 이사를 역임했다.[4] 기행문 『국토와 민중』(1983)을 출판했는데, 이는 정치적 억압을 받던 시기에 국토를 순례하면서 민중의 생명력을 배우려고 노력한 결과였다.

2. 1. 유년 시절과 학창 시절

1942년 5월 8일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하여 서울에서 성장했다. 서울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고교 재학 중에는 4·19 혁명에 참가했다.[2]

2. 2. 문단 데뷔와 초기 활동

1964년사상계》에 소설 《공알앙당》이 가작 입선되었고, 1966년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에 중편 《형성(形成)》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1]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발기에 참여하는 등 문학의 사회적 실천을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했다.[1]

1973년 창작집 《정(情)든 땅 언덕 위》에 수록된 〈외촌동(外村洞) 사람들〉 연작은 대표작으로, 도시 변두리 빈민지대의 삶을 묘사하여 소외된 사람들의 인생과 민중의 건강한 생명력을 드러냈다.[1][2]

2. 3. 작가로서의 성장과 작품 활동

1964년사상계》에 소설 《공알앙당》이 가작으로 입선되었고, 1966년 《세대(世代)》 제1회 신인문학상에 중편 《형성(形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5]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발기에 참여하는 등 문학의 사회적 실천을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했다.[5]

1973년 창작집 《정(情)든 땅 언덕 위》에 수록된 〈외촌동(外村洞) 사람들〉 연작은 대표적 작품으로 도시 변두리 빈민지대의 삶을 그렸다. 저서로는 창작집 《무너진 극장(劇場)》,《정(情)든 땅 언덕 위》 등이 있다.[5]

《실천문학》 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이론적인 작품보다 자유스러운 형식과 스타일을 고집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5]

1987년 제6회 신동엽창작기금을 수상했다.[5]

한국문학번역원은 박태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5]

: 박태순의 주된 주제는 현대 도시 생활과 관련된 관습과 사고방식이며, 그는 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서울 외곽의 외천 지구 빈민가를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 연작이다. 이 연작의 첫 번째 작품은 “정든 땅 언덕 위”이다. 도시에서 생계를 유지할 경제적 기반이 없고, 시골 생활의 관습에도 익숙하지 않은 외천 지구 사람들은 물질적 생존과 정체성을 모두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경계인이다. 박태순은 그들의 소외를 통해 균형 감각과 생명 존중에 대한 고려 없이 진행되는 급격한 도시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박태순의 도시 문화 비판은 “단씨의 형제들”(1975)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도시 생활이 환대 정신과 인간적 연민을 어떻게 갉아먹어 공동체 의식이 핵가족에만 국한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박태순의 경제적으로 소외된 삶에 대한 어두운 묘사가 매력적인 이유는 역경을 극복하는 개인의 강인함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박태순은 구어체와 지역적 언어 패턴에 대한 감각을 통해 사회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그려낸다.

: “벌거숭이 산의 하루밤”(1977)에서 박태순은 도시 빈곤층의 무력함을 단순하게 묘사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회적 책임을 옹호한다. 그는 이 견해를 1977년부터 1978년까지 잡지 《세대》에 연재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에서 더욱 발전시킨다. 1950년대 전반기 한국 사회의 삶과 풍습을 상세하게 그린 이 소설은 행동, 경험, 문화를 각각 구현하는 세 명의 주요 인물을 등장시킨다. 각자는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꿈꾸지만, 서로 간의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통해 공동의 운명 의식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이 작품은 서로 다른 기질과 견해를 가진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지식인과 노동계급 사이에서도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박태순은 랭스턴 휴즈의 시, 패스트의 《자유 속에서 잉태되다》, 에리히 시걸의 《올리버의 이야기》, 팔레스타인 시집 등 외국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또한 여행 에세이집 《국토와 민중》(1983)을 저술했는데, 이는 정치적 억압을 받던 시기에 국토를 순례하면서 민중의 생명력을 배우려고 노력한 결과였다.[6]

집필 초기에는 「외촌의 사람들」이라는 소설에서 변두리에 사는 빈곤한 사람들의 생활을 묘사함으로써 소외된 사람들의 인생과 민중의 건강한 생명력을 드러내는 데 몰두했다. 이에 비해 후기 작품은 「어떤 역사 연구가의 젊은 시절」과 「밤길의 사람들」처럼 전쟁이나 민중화 운동 등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작품을 발표했다.[6]

2. 4. 번역 활동

박태순은 소설 창작뿐만 아니라 번역에도 관심을 가졌다. 랭스턴 휴즈의 시, 패스트의 《자유 속에서 잉태되다》, 에리히 시걸의 《올리버의 이야기》, 팔레스타인 시집 등 외국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했다.[6]

2. 5. 수상 경력

연도수상 내역
1964년《사상계》 신인 문학상
1966년한국일보 문학상
1987년제6회 신동엽창작기금
1988년한국일보 문학상
1998년제15회 락산문학상, 여산문학상
2009년제23회 단재상


3. 작품 세계

박태순은 〈벌거숭이 산의 하루밤〉(1977)에서 도시 빈곤층의 무력함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옹호했다. 이러한 관점은 1977년부터 1978년까지 잡지 《세대》에 연재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에서 더욱 발전되었다. 1950년대 전반기 한국 사회의 삶과 풍습을 상세하게 그린 이 소설은 행동, 경험, 문화를 각각 구현하는 세 명의 주요 인물을 등장시킨다. 각자는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꿈꾸지만, 서로 간의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통해 공동의 운명 의식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이 작품은 서로 다른 기질과 견해를 가진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지식인과 노동계급 사이에서도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5]

박태순은 랭스턴 휴즈의 시, 패스트의 《자유 속에서 잉태되다》, 에리히 시걸의 《올리버의 이야기》, 팔레스타인 시집 등 외국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그는 또한 여행 에세이집 《국토와 민중》을 저술했다.[6]

3. 1. 초기 작품 경향

박태순은 현대 도시 생활과 관련된 관습과 사고방식을 주된 주제로 다루었으며, 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그의 대표작은 서울 외곽의 외천 지구 빈민가를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 연작이며, 이 연작의 첫 작품은 “정든 땅 언덕 위”이다. 도시에서 생계를 유지할 경제적 기반이 없고, 시골 생활 방식에도 익숙하지 않은 외천 지구 사람들은 물질적 생존과 정체성을 모두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경계인이다. 박태순은 이들의 소외를 통해 균형 감각과 생명 존중에 대한 고려 없이 진행되는 급격한 도시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한다.[5]

박태순의 도시 문화 비판은 “단씨의 형제들”(1975)에서도 나타난다. 이 작품은 도시 생활이 환대 정신과 인간적 연민을 어떻게 갉아먹어 공동체 의식이 핵가족에만 국한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박태순이 경제적으로 소외된 삶을 어둡게 묘사하면서도, 역경을 극복하는 개인의 강인함을 인식하는 점이 매력적이다. 박태순은 구어체와 지역적 언어 패턴에 대한 감각을 통해 사회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그려낸다.[5]

3. 2. 후기 작품 경향

박태순은 현대 도시 생활과 관련된 관습과 사고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그의 대표작은 서울 외곽의 외천 지구 빈민가를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 연작이다. 이 연작의 첫 번째 작품은 “정든 땅 언덕 위”이다. 도시에서 생계를 유지할 경제적 기반이 없고, 시골 생활의 관습에도 익숙하지 않은 외천 지구 사람들은 물질적 생존과 정체성 유지를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경계인이었다. 박태순은 이들의 소외를 통해 균형 감각과 생명 존중에 대한 고려 없이 진행되는 급격한 도시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했다.[5]

박태순의 도시 문화 비판은 “단씨의 형제들”(1975)에서도 나타난다. 이 작품은 도시 생활이 환대 정신과 인간적 연민을 갉아먹어 공동체 의식이 핵가족에만 국한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박태순의 경제적으로 소외된 삶에 대한 어두운 묘사가 매력적인 이유는 역경을 극복하는 개인의 강인함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박태순은 구어체와 지역적 언어 패턴에 대한 감각을 통해 사회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그려냈다.[5]

“벌거숭이 산의 하루밤”(1977)에서 박태순은 도시 빈곤층의 무력함을 단순하게 묘사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회적 책임을 옹호했다. 그는 이 견해를 1977년부터 1978년까지 잡지 《세대》에 연재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에서 더욱 발전시켰다. 1950년대 전반기 한국 사회의 삶과 풍습을 상세하게 그린 이 소설은 행동, 경험, 문화를 각각 구현하는 세 명의 주요 인물을 등장시킨다. 각자는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꿈꾸지만, 서로 간의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통해 공동의 운명 의식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이 작품은 서로 다른 기질과 견해를 가진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지식인과 노동계급 사이에서도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5]

3. 3. 작품의 특징

박태순은 현대 도시 생활과 관련된 관습과 사고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은 서울 외곽의 외천 지구 빈민가를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 연작이다. 이 연작의 첫 번째 작품은 “정든 땅 언덕 위”이다. 도시에서 생계를 유지할 경제적 기반이 없고, 시골 생활의 관습에도 익숙하지 않은 외천 지구 사람들은 물질적 생존과 정체성을 모두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경계인이다. 박태순은 그들의 소외를 통해 균형 감각과 생명 존중에 대한 고려 없이 진행되는 급격한 도시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한다.[5]

박태순의 도시 문화 비판은 “단씨의 형제들”(1975)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도시 생활이 환대 정신과 인간적 연민을 어떻게 갉아먹어 공동체 의식이 핵가족에만 국한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박태순의 경제적으로 소외된 삶에 대한 어두운 묘사가 매력적인 이유는 역경을 극복하는 개인의 강인함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박태순은 구어체와 지역적 언어 패턴에 대한 감각을 통해 사회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그려낸다.[5]

“벌거숭이 산의 하루밤”(1977)에서 박태순은 도시 빈곤층의 무력함을 단순하게 묘사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회적 책임을 옹호한다. 그는 이 견해를 1977년부터 1978년까지 잡지 《세대》에 연재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에서 더욱 발전시킨다. 1950년대 전반기 한국 사회의 삶과 풍습을 상세하게 그린 이 소설은 행동, 경험, 문화를 각각 구현하는 세 명의 주요 인물을 등장시킨다. 각자는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꿈꾸지만, 서로 간의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통해 공동의 운명 의식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이 작품은 서로 다른 기질과 견해를 가진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지식인과 노동계급 사이에서도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5]

박태순은 랭스턴 휴즈의 시, 패스트의 《자유 속에서 잉태되다》, 에리히 시걸의 《올리버의 이야기》, 팔레스타인 시집 등 외국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그는 또한 여행 에세이집 《국토와 민중》을 저술했다.[6]

4. 작품 목록

박태순은 소설과 수필집을 집필했다.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에 걸쳐 『낮에 나온 반달』, 『어제 불던 바람』 등의 소설을 발표했고, 수필집으로는 『국토와 민중』을 출간했다. 일부 작품은 일본어로 번역되었다.[9]

4. 1. 소설

wikitext

출판 연도작품명비고
1966사랑에 빠지다(연애)
1968삼두 마차
1968무너진 극장
1969낮에 나온 반달
1970독재자의 아내
1971어떤 외출
1974정선 아리랑
1977실금
1977가슴 속에 남아있는 미처 하지 못한 말
1979어제 불던 바람
1983국토와 민중기행 수필집
1972真昼の半月|낮에 나온 반달일본어[9]
1973懐かしき丘の上|정든 땅 언덕 위일본어
1979昨日、吹いた風|어제 불던 바람일본어
1986新生|신생일본어
1989見知らぬ街|낯선 거리일본어
1983国土と民衆|국토와 민중일본어


4. 2. 수필집


  • 1972년, 《낮에 나온 반달》[9]
  • 1973년, 《정든 땅 언덕 위》
  • 1979년, 《어제 불던 바람》
  • 1986년, 《신생》
  • 1989년, 《낯선 거리》
  • 1983년, 《국토와 민중》

참조

[1] 뉴스 작가회의 창립 주도한 소설가 박태순 별세 https://www.yna.co.k[...] 2019-08-31
[2] 웹사이트 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ttp://klti.or.kr/ke[...] 2013-09-03
[3] 웹사이트 Naver Search http://people.search[...] Naver 2013-11-08
[4] 서적 Who's Who in Korean Literature Hollym
[5] 웹사이트 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ttp://klti.or.kr/ke[...] 2013-09-03
[6] 웹사이트 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ttp://klti.or.kr/ke[...] 2013-09-03
[7] 뉴스 작가회의 창립 주도한 소설가 박태순 별세 https://www.yna.co.k[...] 2019-08-31
[8] 웹사이트 박태순 http://people.search[...] 2014
[9] 웹사이트 한국현대문학대사전 http://terms.naver.c[...]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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