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춘 (수호전)
1. 개요
방만춘은 《수호전》에 등장하는 방랍군의 장수이다. 흡주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아 욱령관에서 양산박군을 상대로 사진, 석수 등 6명의 두령을 죽이는 활약을 펼쳤다. 이후 흡주성 전투에서 구붕과 장청을 죽이며 양산박군을 격퇴했으나, 야습을 시도하다가 탕륭에게 붙잡혀 처형당했다.
2. 생애
방만춘은 방랍군의 장수로, 흡주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았다. 방만춘이 처음 등장하는 것은 양산박군이 흡주를 공격할 때 흡주로 통하는 관문인 욱령관(昱嶺關)에서 부장 뇌형, 계직과 함께 수비하였다. 척후로 온 사진, 석수, 진달, 양춘, 설영, 이충 등 6명의 두령이 오자 매복하고 있다가 공격하는데 방만춘은 활로 관문에 접근한 사진의 목을 꿰뚫어 죽이고, 다시 일제히 화살비를 퍼부어 석수와 다른 두령들을 전사시켰다. 그러나 은밀히 잠입한 시천에게 불이 나 관문이 혼란에 빠졌고, 그 틈을 타 양산박군에게 공격당하여 뇌형과 계직은 붙잡히지만 방만춘은 왕인이 있는 흡주성으로 달아난다. 이후 흡주에서 5천 군사를 이끌고 양산박군을 맞아 구붕과 일대일로 붙는데 일부러 도주하였고, 쫓아오는 구붕을 돌아보며 화살을 쏜다. 구붕이 맨손으로 활을 잡지만 곧바로 방만춘은 두번째 화살을 쏘아 구붕을 사살하고, 군사를 몰아 장청을 죽이고 양산박군을 격퇴한다. 그리고 그날 밤 야습을 시도하지만 이를 눈치챈 주무가 매복시킨 양산박군에게 당하고, 탕륭에게 붙잡혀 처형된다.
2.1. 욱령관 전투
방만춘은 양산박군이 흡주를 공격할 때 흡주로 통하는 관문인 욱령관(昱嶺關)에서 부장 뇌형, 계직과 함께 수비하였다. 척후로 온 사진, 석수, 진달, 양춘, 설영, 이충 등 6명의 두령이 오자 매복 공격을 가했다. 방만춘은 활로 관문에 접근한 사진의 목을 꿰뚫어 죽이고, 일제히 화살비를 퍼부어 석수와 다른 두령들을 전사시켰다. 그러나 은밀히 잠입한 시천에게 불이 나 관문이 혼란에 빠졌고, 그 틈을 타 양산박군에게 공격당하여 뇌형과 계직은 붙잡혔지만, 방만춘은 왕인이 있는 흡주성으로 달아났다.
2.2. 흡주성 전투
방만춘은 양산박군이 흡주를 공격할 때 흡주로 통하는 관문인 욱령관(昱嶺關)에서 부장 뇌형, 계직과 함께 수비하였다. 척후로 온 사진, 석수, 진달, 양춘, 설영, 이충 등 6명의 두령이 오자 매복하고 있다가 공격하는데 방만춘은 활로 관문에 접근한 사진의 목을 꿰뚫어 죽이고, 다시 일제히 화살비를 퍼부어 석수와 다른 두령들을 전사시켰다. 그러나 은밀히 잠입한 시천에게 불이 나 관문이 혼란에 빠졌고, 그 틈을 타 양산박군에게 공격당하여 뇌형과 계직은 붙잡히지만 방만춘은 왕인이 있는 흡주성으로 달아난다. 이후 흡주에서 5천 군사를 이끌고 양산박군을 맞아 구붕과 일대일로 붙는데 일부러 도주하였고, 쫓아오는 구붕을 돌아보며 화살을 쏜다. 구붕이 맨손으로 활을 잡지만 곧바로 방만춘은 두번째 화살을 쏘아 구붕을 사살하고, 군사를 몰아 장청을 죽이고 양산박군을 격퇴한다. 그리고 그날 밤 야습을 시도하지만 이를 눈치챈 주무가 매복시킨 양산박군에게 당하고, 탕륭에게 붙잡혀 처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