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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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방우정은 조선 시대의 인물로, 그의 저서인 《서정일기》는 1811년 홍경래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했던 서정군의 좌초관으로서 종군했던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서정일기》는 홍경래의 난 당시의 전투 양상, 경험, 견문, 의견 등을 담고 있어 역사적 사료로서 가치를 지닌다.

방우정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방우정
한자 이름方禹鼎
별명자 구여(九汝), 호 휘재(暉齋)
본관온양
출생일1772년 10월 19일
사망일1820년 10월 9일
사망 원인알 수 없음
거주지알 수 없음
가족
배우자고성 김씨 김성오(金成五)의 딸
부방효량(方孝良)
모하동 정씨(河東鄭氏) 정충언(鄭忠彦)의 딸
자녀알 수 없음
학력 및 직업
학력무과 급제
직업무관, 외교관, 정치인
종교 및 서명
종교알 수 없음
서명알 수 없음
웹사이트
웹사이트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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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급제자 - 정여립
  • 과거 급제자 - 정범조 (1833년)

2. 가족 관계

* 외조부: 정충언(鄭忠彦)
* 아버지: 방효량(方孝良)
* 어머니: 하동 정씨(河東鄭氏) (정충언(鄭忠彦)의 딸)
* 부인: 고성 김씨(固城金氏) (김성오(金成五)의 딸)
* 동생: 방우준(方禹準)

3. 저서

방우정의 주요 저서로는 《서정일기(西征日記)》가 있다. 이 책은 1811년(순조 11년) 홍경래의 난 당시 서정군(西征軍)의 좌초관(左哨官)으로 참전하여 직접 겪은 사실들을 기록한 일기이다. 방우정이 실제 전투 경험과 견문, 의견 등을 매일 기록하였기에, 《서정일기》는 홍경래의 난 연구에 중요한 역사 사료로 평가받는다.

3.1. 서정일기 (西征日記)

《서정일기(西征日記)》는 방우정의 저서이다. 1811년(순조 11년) 12월 평안도에서 홍경래가 일으킨 민란(홍경래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한 서정군(西征軍)의 좌초관(左哨官)으로서 종군하며 기록한 일기이다. 방우정이 실제 전투에 참여하여 싸움의 양상, 개인적인 경험과 견문, 의견 등을 매일 기록하였기에, 《서정일기》는 홍경래의 난 연구의 기본 자료로서 중요한 역사 사료(史料)로 평가받는다.

3.1.1. 내용 구성

방우정의 저서로는 《서정일기(西征日記)》가 있다. 이는 1811년(순조 11년) 12월 평안도 일대에서 홍경래가 일으킨 민란(홍경래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한 서정군(西征軍)의 좌초관(左哨官)으로서 종군하며 기록한 것이다.

원래 임금의 행차 시 호위병을 지휘하는 협련장(挾輦將)이었던 방우정은 서정군의 좌초관으로 임명되어, 《무경칠서절요(武經七書節要)》를 휴대하고 1811년 12월 22일 출정하였다. 《서정일기》는 이때부터 서정군이 정주성(定州城)을 함락시키고, 이듬해인 1812년 5월 6일 군사를 이끌고 서울 남대문으로 입성하여 백성들의 환호를 받으며 돈화문(敦化門) 밖에 이르러 2품(二品) 이상의 관리들로부터 영로(迎勞)의 예를 받은 후 귀가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방우정은 실제 전투에 참여하여 싸움의 양상, 개인적인 경험과 견문, 의견 등 매일의 사건을 직접 기록하였다. 이 때문에 《서정일기》는 홍경래의 난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로 높이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