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정
1. 개요
방우정은 조선 시대의 인물로, 그의 저서인 《서정일기》는 1811년 홍경래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했던 서정군의 좌초관으로서 종군했던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서정일기》는 홍경래의 난 당시의 전투 양상, 경험, 견문, 의견 등을 담고 있어 역사적 사료로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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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정치인 -
이승만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고 해방 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나, 독재적 통치와 부정부패에 대한 비판도 받으며 4·19 혁명 후 하와이로 망명하여 서거하였다. -
조선의 정치인 -
윤증
윤증은 조선 중기 문신이자 소론의 영수로 우의정까지 역임한 정치가였으며, 성리학적·정치적 갈등으로 스승 송시열과 결별하고 탕평책을 지지했으나 당쟁 속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으며, 실천적 삶을 강조한 무실학을 추구하며 조선 후기 정치와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조선의 무신 -
김응우
김응우는 김일성의 고조부로 평안도 대동 출신이며, 북한에서는 제너럴 셔먼호 격침에 기여했다고 주장하나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는 비판이 있고, 김일성 가문으로 이어진 전주 김씨이다. -
조선의 무신 -
권동진
권동진은 조선 말기 개화파 관료이자 독립운동가, 정치인으로, 을미사변 가담 후 천도교에 입교, 3·1 운동 민족대표, 신간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광복 후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반탁운동을 전개했다. -
조선의 외교관 -
정기원 (1559년)
정기원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1585년 문과 급제 후 임진왜란 때 사은사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정유재란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하여 예조판서에 추증되고 충렬사에 배향, 시호는 충의이며 저서로 《현산집》, 《현산실기》가 있다. -
조선의 외교관 -
윤곤
윤곤은 고려 말 문과에 급제하여 조선 건국 후 완산부윤, 대장군 등을 지냈고, 제2차 왕자의 난에 이방원을 도와 공신이 되었으며, 명나라 사신, 의정부 참찬, 이조판서를 역임한 문신, 무신, 정치인, 외교관이다.
2. 가족 관계
* 외조부: 정충언(鄭忠彦)
* 아버지: 방효량(方孝良)
* 어머니: 하동 정씨(河東鄭氏) (정충언(鄭忠彦)의 딸)
* 부인: 고성 김씨(固城金氏) (김성오(金成五)의 딸)
* 동생: 방우준(方禹準)
3. 저서
방우정의 주요 저서로는 《서정일기(西征日記)》가 있다. 이 책은 1811년(순조 11년) 홍경래의 난 당시 서정군(西征軍)의 좌초관(左哨官)으로 참전하여 직접 겪은 사실들을 기록한 일기이다. 방우정이 실제 전투 경험과 견문, 의견 등을 매일 기록하였기에, 《서정일기》는 홍경래의 난 연구에 중요한 역사 사료로 평가받는다.
3.1. 서정일기 (西征日記)
《서정일기(西征日記)》는 방우정의 저서이다. 1811년(순조 11년) 12월 평안도에서 홍경래가 일으킨 민란(홍경래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한 서정군(西征軍)의 좌초관(左哨官)으로서 종군하며 기록한 일기이다. 방우정이 실제 전투에 참여하여 싸움의 양상, 개인적인 경험과 견문, 의견 등을 매일 기록하였기에, 《서정일기》는 홍경래의 난 연구의 기본 자료로서 중요한 역사 사료(史料)로 평가받는다.
3.1.1. 내용 구성
방우정의 저서로는 《서정일기(西征日記)》가 있다. 이는 1811년(순조 11년) 12월 평안도 일대에서 홍경래가 일으킨 민란(홍경래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한 서정군(西征軍)의 좌초관(左哨官)으로서 종군하며 기록한 것이다.
원래 임금의 행차 시 호위병을 지휘하는 협련장(挾輦將)이었던 방우정은 서정군의 좌초관으로 임명되어, 《무경칠서절요(武經七書節要)》를 휴대하고 1811년 12월 22일 출정하였다. 《서정일기》는 이때부터 서정군이 정주성(定州城)을 함락시키고, 이듬해인 1812년 5월 6일 군사를 이끌고 서울 남대문으로 입성하여 백성들의 환호를 받으며 돈화문(敦化門) 밖에 이르러 2품(二品) 이상의 관리들로부터 영로(迎勞)의 예를 받은 후 귀가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방우정은 실제 전투에 참여하여 싸움의 양상, 개인적인 경험과 견문, 의견 등 매일의 사건을 직접 기록하였다. 이 때문에 《서정일기》는 홍경래의 난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로 높이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