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람 카얄
1. 개요
베람 카얄은 이스라엘 출신의 축구 선수로, 중앙 미드필더를 주로 맡으며 수비형 미드필더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한다. 마카비 하이파, 셀틱 FC,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등에서 활약했으며, 이스라엘 국가대표팀으로도 2008년부터 2018년까지 활동했다. 클럽 경력으로는 마카비 하이파에서 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셀틱 FC에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 4회, 스코티시컵 우승 2회를 기록했다. 개인적으로는 2011년 1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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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이름 | 베람 카얄 |
|---|---|
| 아랍어 이름 | بيرم كيال |
| 히브리어 이름 | בירם כיאל |
| 출생일 | 1988년 5월 2일 |
| 출생지 | 자데이디-마크르, 이스라엘 |
| 키 | 1.78m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 현재 소속팀 | 브네이 사크닌 |
| 등번호 | 7 |
| 유소년 클럽 연도 | 2002–2006 |
|---|---|
| 유소년 클럽 | 마카비 하이파 |
| 프로 클럽 연도 | 2005–2010 |
| 프로 클럽 | 마카비 하이파 |
| 출장 (골) | 92 (6) |
| 프로 클럽 연도 | 2010–2015 |
| 프로 클럽 | 셀틱 |
| 출장 (골) | 86 (2) |
| 프로 클럽 연도 | 2015–2020 |
| 프로 클럽 |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
| 출장 (골) | 118 (4) |
| 프로 클럽 연도 | 2019–2020 |
| 프로 클럽 | → 찰턴 애슬레틱 (임대) |
| 출장 (골) | 6 (0) |
| 프로 클럽 연도 | 2020– |
| 프로 클럽 | 브네이 사크닌 |
| 출장 (골) | 81 (14) |
| 최종 업데이트 | 2024년 4월 15일 |
| 국가대표팀 연도 | 2004–2005 |
|---|---|
| 국가대표팀 | 이스라엘 U17 |
| 출장 (골) | 12 (1) |
| 국가대표팀 연도 | 2006 |
| 국가대표팀 | 이스라엘 U18 |
| 출장 (골) | 4 (1) |
| 국가대표팀 연도 | 2005–2007 |
| 국가대표팀 | 이스라엘 U19 |
| 출장 (골) | 23 (7) |
| 국가대표팀 연도 | 2007–2009 |
| 국가대표팀 | 이스라엘 U21 |
| 출장 (골) | 11 (1) |
| 국가대표팀 연도 | 2008– |
| 국가대표팀 | 이스라엘 |
| 출장 (골) | 47 (2) |
| 최종 업데이트 | 2021년 4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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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 거주한 이스라엘인 -
리엘 아바다
이스라엘의 축구 선수 리엘 아바다는 샬럿 FC의 윙어이자 이스라엘 국가대표로,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첫 골을 기록했으며 셀틱 FC에서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젊은 선수상을 수상했다. -
아랍계 이스라엘인 -
비브라스 나트호
비브라스 나트호는 이스라엘 국적의 축구 선수로, 하포엘 텔아비브, 루빈 카잔, CSKA 모스크바 등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이스라엘 국가대표팀으로 78경기에 출전했다. -
아랍계 이스라엘인 -
미라 아와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계 배우이자 가수, 작곡가인 미라 아와드는 갈릴리 지역 출신으로 아랍 록 밴드 활동과 시트콤 출연을 통해 음악 및 연기 경력을 쌓았으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이스라엘 대표로 참가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옹호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스라엘의 무슬림 -
비브라스 나트호
비브라스 나트호는 이스라엘 국적의 축구 선수로, 하포엘 텔아비브, 루빈 카잔, CSKA 모스크바 등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이스라엘 국가대표팀으로 78경기에 출전했다. -
이스라엘의 무슬림 -
아타 자베르
아타 자베르는 이스라엘 U-21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지냈지만, 2023년 팔레스타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국적을 변경하여 데뷔했으며, 이후 이스라엘 시민권 취소 논란이 있었다.
2. 선수 경력
카얄은 2005년 마카비 하이파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2010년까지 이스라엘에서 활약했다. 2007-08 시즌부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2007-08 토토컵 우승, 2008-09 시즌 리그 우승 등에 기여했다.
2010년 여름, 스코틀랜드의 셀틱 FC로 이적하여 2015년까지 뛰었다. 셀틱에서 리그 4연패(2011-12, 2012-13, 2013-14, 2014-15), 스코티시컵 2회 우승(2010-11, 2012-13) 등을 달성하며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잉글랜드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으로 이적하여 2019년까지 활약하며 2016-17 EFL 챔피언십 준우승을 통해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2018-19 시즌에는 찰턴 애슬레틱으로 임대되었으나,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2020년에는 이스라엘로 돌아와 브네이 사크닌과 계약했다.
2.1. 클럽 경력
카얄은 2005년 마카비 하이파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6-07 시즌까지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2005-06 시즌 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007-08 시즌부터 2009-10 시즌까지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07-08 토토컵 우승, 2008-09 시즌 리그 우승, 2008-09 이스라엘 스테이트컵 준우승, 2009-10 리그 준우승 등에 기여했다.
2009-10 시즌 이후, 카얄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셀틱 FC로 이적하여 2014-15 시즌까지 활약했다. 셀틱에서 그는 리그 4연패(2011-12, 2012-13, 2013-14, 2014-15), 스코티시컵 2회 우승(2010-11, 2012-13), 스코티시 리그컵 2회 준우승(2010-11, 2011-12) 등을 달성하며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의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으로 이적하여 2018-19 시즌까지 활약하며 2016-17 EFL 챔피언십 준우승을 통해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또한 2017-18 잉글랜드 FA컵 8강, 2018-19 잉글랜드 FA컵 4강 진출에도 기여했다.
2018-19 시즌에는 찰턴 애슬레틱으로 임대 이적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임대 계약이 조기에 종료되었다. 2020년에는 10년 만에 고국인 이스라엘로 돌아와 브네이 사크닌과 계약하여 2020-21 시즌 토토컵 준우승에 기여했다.
2.1.1. 마카비 하이파 (이스라엘)
베람 카얄은 2005년 마카비 하이파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2006-07 시즌까지 공식전 8경기에만 출전했지만, 2005-06 시즌 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007-08 시즌부터 2009-10 시즌까지는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공식전 117경기를 소화했고, 2007-08 토토컵 우승, 2008-09 시즌 리그 우승, 2008-09 이스라엘 스테이트컵 준우승, 2009-10 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미드필더로 전향하기 전에는 마카비 하이파 유소년팀에서 공격수로 활동하며 많은 골을 넣었다. 16세였던 2004-05 시즌 U-19팀으로 승격하여 리그와 컵 2관왕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리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17세가 되던 2005-06 시즌 후반 마카비 페타 티크바와의 경기(2-1 승)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최종전에도 출전하여 총 2경기에 출전했다. 같은 시즌 마카비 하이파는 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2006-07 시즌에는 공식전 6경기에 출전했으며, U-19팀에서는 주장으로 임명되어 다시 한번 리그와 컵 2관왕을 달성했고, 리그 베이타르 예루살렘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7-08 시즌에는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하며 1군에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같은 시즌 토토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다음 시즌에는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비아레조컵에 참가하여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쳐 이탈리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그가 이스라엘 팀 소속의 아랍인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며, 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2.1.2. 셀틱 FC (스코틀랜드)
2010년 7월 29일, 카얄은 셀틱과 4년 계약을 체결하고 등번호 33번을 받았다. 8월 29일 FC 위트레흐트와의 경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에프라임 후아레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해당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9월에 디스크(추간판탈출증)로 수술을 받아 3개월간 결장했다. 12월 26일 세인트존스톤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으로 복귀하였고, 2011년 1월 2일 글래스고 레인저스와의 올드 펌(아이브록스 스타디움 원정, 2-0 승리)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2011년 1월, 카얄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월간 최우수 선수상에 선정되었고, 장기간 결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으로 닐 레넌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그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성격은 스코틀랜드에서의 첫 시즌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4월 9일 세인트 미렌 FC와의 경기(1-0 승리)에서는 주장을 맡았고, 12일 세인트존스톤과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5월 1일 던디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는 셀틱 파크 홈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는데, 장거리 슈팅이었다. 5월 4일 인버니스 칼레도니안 시슬 FC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 로스 토켈리(en:Ross Tokely)와의 충돌로 뇌진탕이 의심되어 교체되었고, 손목 골절이 확인되어 2010-11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1년 9월 10일 마더웰 FC와의 경기(홈 4-0 승리)에서 두 번째로 주장을 맡았고, 스콧 브라운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하는 동안에도 주장직을 수행했다.
2011년 12월 28일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 리 맥칼록의 태클로 부상을 당해 경기 종료 13분 전에 교체되었다. 이 경기에서 셀틱은 1-0으로 승리하여 리그 전반기를 선두로 마쳤다. 카얄은 4개월 후 부상에서 복귀하여 같은 시즌 최종전인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와의 경기(5-0 승리)에 출전했다.
카얄은 2014-15 시즌까지 셀틱에서 공식전 132경기 3골을 기록하며 리그 4연패(2011-12, 2012-13, 2013-14, 2014-15), 스코티시컵 2회 우승(2010-11, 2012-13), 스코티시 리그컵 2회 준우승(2010-11, 2011-12)에 공헌했다.
2.1.3.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의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으로 이적하여 2018-19 시즌까지 공식전 131경기 5골을 기록하였다.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에서 2015-16 EFL 챔피언십 3위, 2016-17 EFL 챔피언십 준우승 및 차기 시즌 1부 리그 승격, 2017-18 잉글랜드 FA컵 8강, 2018-19 잉글랜드 FA컵 4강 진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1.4. 찰턴 애슬레틱 (잉글랜드, 임대)
2018-19 시즌을 앞두고 찰턴 애슬레틱으로 임대 이적하여 리그 6경기를 소화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임대 계약이 조기에 종료되었다.
2.1.5. 브네이 사크닌 (이스라엘)
2020년, 카얄은 10년 만에 고국 이스라엘 리그로 복귀하여 브네이 사크닌과 계약했다. 복귀 후 2020-21 시즌 토토컵 준우승에 기여했다.
2.2. 국가대표팀 경력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이스라엘 연령대별 대표팀 소속으로 활동하며 50경기 10골을 기록했고, 이스라엘 U-21 대표팀의 2007년 발레리 로바노프스키 기념 국제 축구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2008년 9월 6일 이스라엘 성인대표팀 소속으로 스위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2011년 3월 26일 라트비아와의 UEFA 유로 2012 예선 F조 5차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신고하며 팀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이후 2018년 11월 21일 스코틀랜드와의 2018-19년 UEFA 네이션스리그 C 1조 최종전에서 8년 만에 A매치 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이 경기에서 2-3으로 졌지만 스코틀랜드에 이어 조 2위로 차기 시즌 리그 B로 승격했다.
같은 미드필더인 알모그 코헨, 비브라스 나토와 함께 최근 부진한 팀 내에서 밝은 미래와 기대를 받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카얄은 중앙 미드필더로서 수비와 중앙 미드필더 양쪽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공격보다는 수비 능력이 더 유명하지만, 전방에 가담하는 공격적인 미드필더로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끈기 있고 거친 태클을 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또한 패싱 능력과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전 셀틱 소속이자 전 이스라엘 대표팀 선수였던 에얄 베르코비치는 카얄이 기술과 스피드를 갖추고 있으며, 템포가 빠른 경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영국 축구가 가장 적합하고 스코틀랜드 축구에도 곧 적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4. 사생활
베람 카얄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이자 2006년 FIFA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던 안드레아 피를로의 팬으로, 아들 이름을 피를로 카얄로 지었다.
5. 수상 내역
5.1. 클럽
2005년 마카비 하이파에서 데뷔하여 2006-07 시즌까지는 공식전 8경기만 소화했음에도 2005-06 시즌 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뤄냈고, 2007-08 시즌부터 2009-10 시즌까지는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동하는 동안 공식전 117경기를 소화하며 2007-08 토토컵 우승, 2008-09 시즌 리그 우승, 2008-09 이스라엘 스테이트컵 준우승, 2009-10 리그 준우승 등에 기여했다.
2009-10 시즌을 마친 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명문팀인 셀틱 FC와 입단 계약을 맺은 후 2014-15 시즌까지 공식전 132경기 3골을 기록하며 리그 4연패(2011-12, 2012-13, 2013-14, 2014-15), 스코티시컵 2회 우승(2010-11, 2012-13), 스코티시 리그컵 2회 준우승(2010-11, 2011-12) 등에 공헌했다.
그 후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의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으로 이적하여 2018-19 시즌까지 공식전 131경기 5골을 기록하면서 2015-16 EFL 챔피언십 3위, 2016-17 EFL 챔피언십 준우승 및 차기 시즌 1부 리그 승격, 2017-18 잉글랜드 FA컵 8강, 2018-19 잉글랜드 FA컵 4강 진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2018-19 시즌을 앞두고 또 다른 EFL 챔피언십 소속팀인 찰턴 애슬레틱으로 임대 이적하여 리그 6경기를 소화했고 찰턴이 3부 리그로 강등된 직후 브네이 사크닌으로의 이적을 통해 10년만에 모국으로 돌아온 뒤 2020-21 토토컵 준우승에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