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돈
1. 개요
벨로돈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강과 호수에서 서식했던 악어이다. 넓게 확장된 두개골과 물갈퀴처럼 변한 발이 특징이며, 톱니 모양의 이빨을 가지고 잡식성으로 물고기, 갑각류, 양치식물 등을 섭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1844년 미국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후 유럽에서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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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Belodon |
|---|---|
| 명명자 | 폰 마이어, 1844년 |
| 모식종 | †Belodon plieningeri |
| 모식종 명명자 | 폰 마이어, 1844년 |
| 속 | 벨로돈속 |
| 시대 | 트라이아스기, |
| 동의어 | Belodon kapfii 폰 마이어, 1861 (현재 니크로사우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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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테르마토사우루스
테르마토사우루스는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유럽의 강과 호수에서 살았던 '끝의 도마뱀'이라는 뜻의 멸종된 파충류로, 수영에 적합한 몸 구조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다. -
악어형류 -
크리코사우루스
크리코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긴 주둥이와 톱 모양 이빨, 염분 배설 땀샘,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 꼬리 등 바다 생활에 적응한 특징을 가진다. -
악어형류 -
스테네오사우루스
스테네오사우루스는 쥐라기 초기에 동부 대서양에 서식했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큰 두개골, 뼈의 돌기, 염분 배출 기능이 특징이며, 모식종인 'S. 로스트로마요르'가 인정되었으나 속 'Steneosaurus'는 무효명이 되었다. -
트라이아스기의 파충류 -
아토포덴타투스
아토포덴타투스는 특이한 이빨을 가진 2.75~3m 크기의 중생대 초식성 해양 파충류로, 망치 모양 머리에 촘촘한 끌 모양 이빨을 사용하여 해저 조류를 긁어모아 먹었으며 육지 활동 가능성도 시사하는 독특한 골격 구조를 지녔다. -
트라이아스기의 파충류 -
측파충류
측파충류는 올슨이 명명한 멸종된 고생대 파충류 그룹으로, 진파충류와 구별되며, 거북이의 계통학적 위치와 관련된 분류 논쟁이 있고, 후기 석탄기부터 트라이아스기 말까지 번성하다 멸종되었다.
2. 특징
벨로돈은 넓게 확장된 두개골과 부분적으로 넓은 주둥이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수영을 잘하기 위해 발이 물갈퀴처럼 변했으며,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더 길다. 양턱에는 15~20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 이 이빨은 톱니 모양의 날카로운 형태를 하고 있어, 먹이를 쉽게 포획하고 씹거나 자르는 데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먹이로는 당시에 서식했던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채식성 먹이를 모두 섭취했던 잡식성 악어로 추정된다.
3. 생태
벨로돈은 넓게 확장된 두개골과 부분적으로 넓은 주둥이를 가졌다. 수영을 잘하기 위해 발이 물갈퀴처럼 발달했으며,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더 길었다. 양턱에는 15~20개의 이빨이 있었는데, 이빨은 톱니 모양의 날카로운 형태를 하고 있어 먹이를 잡거나 자르는 데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먹이로는 당시에 서식했던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동물뿐만 아니라 양치식물과 같은 식물도 섭취했던 잡식성 악어로 추정된다.
벨로돈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 지금으로부터 약 2억 년 전에서 1억 8천만 년 전에 살았던 악어이다. 주로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강과 호수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보인다. 화석은 1844년 미국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미국의 고생물학자인 크리스티안 에리히 헤르만 폰 마이어가 처음 발견하여 명명했으며, 이후 유럽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도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