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길섭
1. 개요
변길섭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게이머로, 특히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초창기에 활동했다. 2002년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으며, '불꽃테란'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008년 은퇴 후 플레잉코치로 활동하다 팀에서 나왔으며, 2010년에는 스타크래프트 II 게이머로 활동했다.
2. 약력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초창기인 2001년 상반기부터 선수로 활동했다. 2002년 1월 한빛 스타즈(현 웅진 스타즈)에 입단, 네이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했다. 2003년 12월 박정석과 함께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로 이적했으나, 큰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08년 1월 은퇴했다. 이후 플레잉코치로 활동하다 팀에서 나왔으며, 2010년 스타크래프트 II 게이머로 잠시 활동했다.
저그전에서 뛰어난 바이오닉 플레이로 '불꽃테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키보드의 Tab 키를 이용해 미니맵을 흑색으로 바꾸어 플레이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2.1.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초창기인 2001년 상반기부터 활동했다. 2002년 1월 한빛 스타즈(현 웅진 스타즈)에 입단하여, 네이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며 스타리그 왕좌를 차지했다.
2003년 12월 박정석과 함께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로 이적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큰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08년 1월 은퇴했다. 이후 플레잉코치로 활동하다가 팀에서 나왔으며, 2010년에는 스타크래프트 II 게이머로 잠시 활동했다.
저그전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바이오닉 플레이로 '불꽃테란'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키보드의 Tab 키를 이용해 미니맵을 흑색으로 바꾸어 플레이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2.1.1. 선수 경력
2001년 상반기부터 E스포츠 초창기 선수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02년 1월 한빛 스타즈(현 웅진 스타즈)에 입단하였다.
2002 네이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며 스타리그 왕좌를 차지했다.
2003년 12월 같은 한빛 스타즈 소속이었던 박정석과 함께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로 이적했다.
이후 KT 롤스터에서 선수로 활동했으나 큰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08년 1월 은퇴했다. 은퇴 후 플레잉코치로 보직이 변경되었으며, 이듬해 팀에서 나왔다. 2010년에는 스타크래프트 II 게이머로 활동한 적이 있다.
2.1.2. 게임 스타일
저그전에서 보여주는 바이오닉 플레이가 호평을 받아 그 모습이 마치 불꽃과 같다 하여 불꽃테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마린과 메딕, 파이어뱃만을 이용한 성큰 콜로니 돌파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키보드의 Tab키로 미니맵의 지형을 모두 흑색으로 바꾸어 유닛과 건물 색만을 감지하도록 플레이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염보성도 비슷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
2.2. 스타크래프트 II
2010년 TG삼보-인텔 스타크래프트 II 오픈 시즌 2 64강에 참여하였다.
3.1. 스타크래프트
| 연도 | 대회명 |
|---|---|
| 2001년 |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
| 2002년 | 2002 KPGA 1차리그 8강 |
| 2002년 |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3:1 강도경) |
| 2002년 | 리복배 2002 KPGA 2차리그 16강 |
| 2002년 |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
| 2002년 | 펩시트위스트배 2002 KPGA 3차리그 16강 |
| 2002년 | 배스킨라빈스배 2002 KPGA 4차리그 16강 |
| 2003년 | 파나소닉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 2003년 | 스타우트 MSL 16강 |
| 2003년 | 핫브레이크배 온게임넷 마스터즈 3위 |
| 2003년 | KBC 파워게임쇼 우승 |
| 2004년 | 제 1회 KT Megapass Nespot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 |
| 2004년 | EVER 스타리그 8강 |
| 2005년 | 당신은 골프왕 MSL 16강 |
| 2005년 | 아이옵스 스타리그 16강 |
| 2006년 | 신한은행 스타리그 24강 |
4. 기타
* 2002년 6월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우승했지만, 같은 시기 2002 FIFA 월드컵으로 인해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 '불꽃테란'은 그의 별명이며, 테란 대(對)저그전에서 초반 바이오닉 플레이를 이용한 돌파 전술 용어로 사용되었다.
* 경기 중 무표정으로 인해 “ㅡ_ㅡ”라는 이모티콘이 그를 나타내는 데 자주 사용되었고, 서지훈, 한웅렬과 함께 3대 무표정 선수로 알려져 있었다.
* 2005년 1월 수염을 기른 적이 있었고, 이때 사진에 연예인 에릭의 이름을 따 '길릭'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DC 인사이드에서 그의 애칭은 '길자'인데, 여성화시킨 합성사진에서 유래되었다. (김성제의 '성제양', 서지훈의 '미스서'와 같은 맥락이다.)
* 은퇴 직전 시기에 치른 몇 경기는 '최악의 졸전'으로 회자된다.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vs 최가람, 스타챌린지 2007 vs 손찬웅)
4.1. 2002년 월드컵과의 관계
2002년 6월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우승했지만, 같은 시기에 열린 2002 FIFA 월드컵 때문에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 중 유일하게 거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현재까지도 관심받지 못한 스타리그 우승자로 회자된다.
4.2. '불꽃테란'의 의미
'불꽃테란'은 변길섭의 별명일 뿐만 아니라, 테란 대(對)저그전에서 초반 바이오닉 플레이를 이용한 돌파 전술 용어로 정착되었다.
4.3. 무표정
경기 중 내내 무표정이었던 탓에, “ㅡ_ㅡ”라는 이모티콘이 그를 나타내는 데 자주 사용되었다. 서지훈, 한웅렬과 함께 3대 무표정, 또는 3대 포커페이스 선수로 알려져 있었다.
4.4. '길릭'과 '길자'
2005년 1월, 변길섭은 비공개로 수염을 길렀다. 이때 찍힌 사진에 연예인 에릭의 이름을 따 '길릭'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모습으로 방송에 나온 적은 없다.
DC 인사이드에서 변길섭의 애칭은 '길자'인데, 이는 변길섭을 여성화시킨 합성사진에서 유래되었다. (이는 김성제의 '성제양', 서지훈의 '미스서'와 같은 맥락이다.)
4.5. 은퇴 직전 경기 논란
은퇴 직전 시기에 치른 몇 경기는 지금까지 '최악의 졸전'으로 회자되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vs 최가람, 스타챌린지 2007 vs 손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