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극장
1. 개요
부산극장은 1937년 부산 충무로에 건립된 영화관이다. 한국 전쟁 중에는 임시 국회 의사당으로 사용되었으며, 1950년대 후반부터 1972년까지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으로 운영되었다. 1982년 부산 최초의 복합 영화 상영관으로 탈바꿈했으며, 현재는 8개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부산극장은 구관과 신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신관은 4K 디지털 시네마 상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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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화관 -
경기 인디시네마
경기 인디시네마는 경기도의 다양성 영화 발굴, 제작 지원, 상영 확대를 목표로 개봉, 배급, 홍보를 지원하고, 경기영상위원회가 주관하여 제작비 및 P&A 비용 지원, 배급 지원 영화 선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관 -
한국만화박물관
2001년에 개관한 한국만화박물관은 만화 전문 박물관으로, 만화도서관은 무료로, 상설전시관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명절 당일 및 전날은 휴관한다. -
부산 중구의 건축물 -
부산근대역사관
부산근대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된 건물을 활용하여 2003년 7월 3일에 개관한 박물관이며, 부산의 근대 개항부터 일제강점기, 한미 관계 등과 관련된 전시를 제공하고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9호로 지정되어 있다. -
부산 중구의 건축물 -
부산롯데타운
부산롯데타운은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 시설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설이 개장했으며, 완공 시 부산 최고 높이의 건축물이 될 롯데타운타워를 포함하고 도시철도 중앙역 및 남포역과 인접하여 교통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
1934년 설립 -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1934년 조선무선강습소에서 시작하여 전자·정보통신 분야에 특화된 서울 노원구 소재의 사립 종합대학으로, 1987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으며 8개 단과대학과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로봇, ICT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국제 교류 또한 활발하다. -
1934년 설립 -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는 1934년 조선 직업 강습 학원으로 설립되어 1965년 현재 교명으로 변경되었고 1997년 부속여자고등학교와 통합, 강남구로 이전한 중앙대학교와 연관된 사립 고등학교이다.
2. 역사
1937년 부산 충무로 2가 18번지에 부산극장이 건립되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로 대한민국 정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부산극장은 1951년 1월부터 6월까지 제10회, 11회 임시 국회 의사당으로 사용되었다. 이는 공공건축물이 긴급한 상황에서 국가적 필요에 따라 활용된 중요한 사례이다.
1955년 9월 13일 부산극장은 대지 323평, 2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대규모 증축 공사를 진행하여 부산 최대 규모의 극장이 되었다. 극장의 무대는 75평, 스크린 크기는 가로 11.5m, 세로 5.3m였으며, 1층과 2층을 합쳐 총 1,297석의 좌석을 갖추었으나 1층 뒷좌석은 기둥으로 인해 영화 관람이 어려웠다.
1959년부터 1972년까지 부산극장은 단 한 편의 외국 영화도 상영하지 않고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으로 운영되었다. 1960년에는 전체 한국 영화의 44%를 상영하며 지방 최고의 영화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1973년 홍콩 영화 《정무문》을 상영하면서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1982년 부산 최초의 복합 영화 상영관으로 탈바꿈하였고, 1983년에는 대지 400여 평, 지하 1층 ~ 지상 4층, 총 좌석 수 1,491석 규모의 현재 건물을 완공하였다. 1993년에는 내부 구조를 변경하여 총 좌석 수 2,265석 규모의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99년에는 중구 남포동 6가 78-2번지에 "부산극장 자갈치" 3개 관을 개관하였고, 2000년에는 중구 남포동 5가 24-6번지의 제일극장을 인수, 재신축하여 5개 관, 총 924석 규모를 갖추었다. 이로써 부산극장이 소유한 모든 상영관의 좌석 수는 총 4,074석이 되었다.
2.1. 건립 초기 (1930년대 ~ 1940년대)
1937년 부산 충무로 2가 18번지에 부산극장이 건립되었다.
2.2. 한국전쟁과 임시 국회 (1950년대)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로 대한민국 정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부산극장은 1951년 1월부터 6월까지 제10회, 11회 임시 국회 의사당으로 사용되었다. 이는 공공건축물이 긴급한 상황에서 국가적 필요에 따라 활용된 중요한 사례이다.
2.3.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 시대 (1950년대 후반 ~ 1970년대 초)
1955년 9월 13일 부산극장은 대지 323평, 2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대규모 증축 공사를 진행하여 부산 최대 규모의 극장이 되었다. 극장의 무대는 75평, 스크린 크기는 가로 11.5m, 세로 5.3m였으며, 1층과 2층을 합쳐 총 1,297석의 좌석을 갖추었으나 1층 뒷좌석은 기둥으로 인해 영화 관람이 어려웠다.
1959년부터 1972년까지 부산극장은 단 한 편의 외국 영화도 상영하지 않고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으로 운영되었다. 1960년에는 전체 한국 영화의 44%를 상영하며 지방 최고의 영화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1973년 홍콩 영화 《정무문》을 상영하면서 "한국영화 전용 상영관"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2.4. 복합 영화 상영관으로의 변화 (1980년대 ~ 현재)
1982년 부산 최초의 복합 영화 상영관으로 탈바꿈하였고, 1983년에는 대지 400여 평, 지하 1층 ~ 지상 4층, 총 좌석 수 1,491석 규모의 현재 건물을 완공하였다. 1993년에는 내부 구조를 변경하여 총 좌석 수 2,265석 규모의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99년에는 중구 남포동 6가 78-2번지에 "부산극장 자갈치" 3개 관을 개관하였고, 2000년에는 중구 남포동 5가 24-6번지의 제일극장을 인수, 재신축하여 5개 관, 총 924석 규모를 갖추었다. 이로써 부산극장이 소유한 모든 상영관의 좌석 수는 총 4,074석이 되었다.
3. 구조
부산극장 1관은 복층 구조로, 1층은 경사 없이 평평하며 스크린은 1층과 2층 중앙에 가로 17m, 세로 7.5m 크기로 위치한다. 1관 2층은 계단형으로 되어 있다. 부산극장 구관(1관, 2관, 3관)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계단형이 아닌 평지에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부산극장 신관 4관, 5관, 6관, 7관, 8관은 구관과 분리되어 있으며, 상영관 바닥은 계단형이다. 영사기는 4K로 디지털 시네마를 감상하기에 충분하며, 메가박스와 동일한 최고 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