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1. 개요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는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고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존 레논, 조지 해리슨의 유족들의 협조를 받아 제작된 비틀스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1965년 셰이 스타디움 콘서트 영상과 팬들이 촬영한 희귀 영상들을 포함하여, 2016년 9월에 개봉했다. 이 영화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제59회 그래미상 최우수 음악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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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를 소재로 한 영화 -
헬프! (영화)
1965년에 개봉한 영화 헬프!는 리처드 레스터 감독의 뮤지컬 코미디 영화로, 비틀즈 멤버들과 링고 스타가 동양 컬트 종교 집단에게 쫓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팝 아트 스타일로 배트맨 TV 시리즈와 광고 산업에 영향을 주었고 동명의 사운드트랙 앨범에 비틀즈의 히트곡들이 수록되었다. -
비틀즈를 소재로 한 영화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영화)
2007년 개봉한 뮤지컬 로맨스 영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1960년대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비틀즈의 음악 33곡을 엮어 사랑과 사회적 갈등을 다룬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이며, 짐 스터지스와 에반 레이첼 우드가 주연을 맡고 줄리 테이머가 감독을 맡았다. -
영어 영화 작품 -
더 트리
더 트리(The Tree)는 2010년 개봉한 줄리 베르투첼리 감독의 영화로, 남편을 잃은 던 오닐 가족이 거대한 나무와 교감하며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
영어 영화 작품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은 67세 뉴질랜드인 버트 먼로가 1920년형 인디언 스카우트 오토바이를 개조하여 보네빌 솔트 플랫츠에서 속도 기록에 도전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관료주의와 어려움 속에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201.851mph의 신기록을 달성하지만 사고를 당하는 과정을 그린, 앤서니 홉킨스 주연의 불굴의 의지와 인간애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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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은 1823년 브루클린 견습생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미술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아프리카 미술과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기여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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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2. 제작 배경
《아폴로 13》, 《뷰티풀 마인드》 등 실존 인물과 사건을 영화화하는 데 뛰어난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하워드 감독은 전작의 음악 작업을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면서 비틀즈 다큐멘터리 연출 제안을 받았다.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오노 요코, 올리비아 해리슨의 전폭적인 협조를 받아 제작되었다. 제작진은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를 직접 인터뷰하고, 유족들의 증언을 참고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브라이언 그레이저, 나이젤 싱클레어, 스콧 파스쿠치, 마크 앰브로스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마크 먼로가 각본을, 폴 크라우더가 편집을 담당했다. 비틀즈 프로듀서 조지 마틴의 아들인 자일스 마틴이 음성 리마스터링에 참여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더했다.
2.1. 셰이 스타디움 공연 영상 복원
영화 개봉 전, 비틀즈가 1965년 셰이 스타디움에서 했던 콘서트의 30분 영상 자료가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에드 설리번 프로덕션이 촬영한 이 콘서트 영상은 1966년 《셰이 스타디움의 비틀즈》로 TV에서 방송되었다. 35밀리 필름으로 촬영된 원본 영상을 4K 해상도로 디지털 복원하여,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로 관객들에게 제공했다. 제작진은 SNS를 통해 팬들이 8mm 카메라로 촬영한 캔들스틱 파크 공연 영상 등을 수집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복원하는 등 희귀 영상 자료 확보에 힘썼다.
3. 출연진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 주연 |
|---|
| 조연 |
| 기타 |
3.3. 기타
Stuart Samuels영어가 공동 제작을, Ria Biggerstaff영어가 분장을 맡았다.
4. 공개 및 반응
2016년 3월 4일, 훌루는 이 영화를 다큐멘터리 영화 컬렉션의 일환으로 발표했다. 영화는 2016년 9월 15일에 초연되었고, 9월 17일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 개봉과 동시에 리믹스 및 리마스터 버전의 음반 《The Beatles at the Hollywood Bowl》이 재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1977년 5월에 발매된 라이브 앨범 『더 비틀즈 슈퍼 라이브!』의 리믹스·리마스터반이, 아날로그반에는 미수록되었던 4곡을 추가하여 『라이브 앳 더 할리우드 볼』이라는 제목으로 재발매되었다.
12월 21일에는 이 작품의 DVD와 블루레이가 출시되었다.
4.1. 흥행 성적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는 북미에서 2.9, 전 세계적으로 12.3의 수익을 올렸다. 세부적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2.9, 영국에서 1.4를 포함한 기타 지역에서 9.4를 벌어들였다.
북미 개봉 첫 주말에는 85개 극장에서 785336USD를 벌어들여 극장당 평균 9239USD의 수익을 기록했다.
4.2. 평가
로튼 토마토에서는 66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95%의 지지율과 7.8/10의 평균 점수를 받았다. 사이트의 비평 합의에는 "우린 그들을 사랑해요, 예, 예, 예—그리고 그런 기록 영상과 함께라면,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가 나쁘지 않을 거란 걸 아실 거예요."라고 쓰여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22개의 평론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72점을 받았다.
4.3. 수상 내역
2016년 제1회 크리틱스 초이스 다큐멘터리 시상식에서 최우수 음악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2017년 제59회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음악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같은 해 제69회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우수 논픽션 프로그램 음향 편집상 및 음향 믹싱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제70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제21회 새틀라이트상, 호주 영화 비평가 협회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후보로 지명되었다.
| 연도 | 시상식 | 부문 | 후보 | 결과 | 참고 |
|---|---|---|---|---|---|
| 2016 | 제1회 크리틱스 초이스 다큐멘터리 시상식 | 최우수 감독상 | 론 하워드 | 후보 | |
| 최우수 음악 다큐멘터리 | 비틀즈: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수상 | |||
| 2017 | 제59회 그래미상 | 최우수 뮤직 필름 | 비틀즈: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수상 | |
| 제70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 후보 | |||
| 제21회 새틀라이트상 | 최우수 다큐멘터리 영화상 | 후보 | |||
|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비평가 협회 | 최우수 다큐멘터리 영화 (국내 또는 국제) | 후보 | |||
| 제69회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 | 우수 다큐멘터리 또는 논픽션 스페셜 | 후보 | |||
| 우수 논픽션 프로그램 작가상 | 마크 먼로 | 후보 | |||
| 우수 논픽션 프로그램 편집상 | 폴 크라우더 | 후보 | |||
| 우수 논픽션 프로그램 음향 편집상 (싱글 또는 멀티 카메라) | 존 마이클스, 해리슨 메일, 댄 케니언, 윌 딕비, 멜리사 뮤이크 | 수상 | |||
| 우수 논픽션 프로그램 음향 믹싱상 (싱글 또는 멀티 카메라) | 크리스 젠킨스, 캐머런 프랭클리, 네이선 에반스, 샘 오켈 | 수상 |
5. 관련 앨범
영화 개봉에 맞춰, 1977년 앨범 《The Beatles at the Hollywood Bowl》의 리믹스 및 리마스터 버전이 2016년 9월 9일에 재발매되었다. 같은 해, 1977년 5월에 발매된 라이브 앨범 《더 비틀즈 슈퍼 라이브!》의 리믹스·리마스터반이 아날로그반에는 미수록되었던 4곡을 추가 수록하여 《라이브 앳 더 할리우드 볼》이라는 제목으로 재발매되었다.
6. 법적 분쟁
2016년 9월 12일, 1965년 셰이 스타디움 콘서트를 기획한 시드 번스타인의 대표자는 공연의 마스터 테이프 소유권을 두고 애플 사(Apple Corps.)와 서바필름스 유한회사(Subafilms Ltd.)에게 소송을 제기했다. 노래의 저작권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으나, 영상 자체는 2013년에 사망한 시드 번스타인의 이익을 대표하는 시드 번스타인 프레젠츠 유한회사(Sid Bernstein Presents, LLC)의 소유라고 주장했다. 소송에서 번스타인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영화에 자료를 공개하지 말라는 가처분 신청을 하였다. 이 회사는 7월에 자료의 소유권을 등록하기 위해 저작권청에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그들이 테이프에 접근할 길이 없다는 것에 근거하여 거절되었다.
번스타인과 밴드는 함께 필름의 저작권을 관리한다고 합의하였고, 번스타인은 50년 동안, 죽을 때까지 필름의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았다며 애플 사(Apple Corps.)의 변호사 폴 리칼시는 이 소송에 대해 "경솔하다(frivolous)"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