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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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다새는 펠리칸과에 속하는 대형 조류로, 현존하는 가장 큰 비행 조류 중 하나이다. 몸길이는 최대 183cm, 날개 길이는 최대 351cm에 이르며, 흰펠리칸과 외형이 비슷하지만 깃털 색, 부리 모양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주로 호수, 강, 삼각주 등에서 서식하며, 물고기를 주식으로 한다. 사다새는 서식지 파괴, 밀렵, 전선 충돌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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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새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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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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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달마티아펠리컨 |
학명 | Pelecanus crispus |
명명자 | Bruch, 1832년 |
영어 이름 | Dalmatian Pelican |
일본어 이름 | 니시하이이로페리칸 (Nishi haiiro perikan) |
보전 상태 | |
IUCN | 취약종 (NT) |
CITES | 부속서 I |
IUCN 참고 | BirdLife International |
분류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아문 | 척추동물아문 (Vertebrata) |
강 | 조강 (Aves) |
목 | 사다새목 (Pelecaniformes) |
과 | 사다새과 (Pelecanidae) |
속 | 사다새속 (Pelecanus) |
종 | 달마티아펠리컨 (P. crispus)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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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사다새는 대부분의 펠리칸과 마찬가지로 종종 조용하지만, 짝짓기 기간에는 꽤 시끄러울 수 있으며, 이 기간에는 으르렁거리는 깊은 소리, 쉭쉭거리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낸다.[5]
2. 1. 생김새
전체적으로 회백색이고 뒷머리가 덥수룩하다. 다리는 어두운 회색이며 홍채는 엷은 노란색이다. 몸은 무겁고, 날개는 넓고 길다. 다리는 짧고 크며 물갈퀴가 있다. 목은 상당히 길고 신축성이 있다. 날개 길이는 2.5m에 이르는 것도 있다. 매우 잘 날고 헤엄도 잘 친다. 사다새의 가장 큰 특징은 긴 부리와 그 아래에 붙어 있는, 마음대로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는 목주머니인데, 이것을 물 속에서 그물처럼 사용하여 물고기를 잡은 뒤 물은 버리고 물고기만 삼킨다.사다새는 펠리칸 종 중에서 가장 크며, 현존하는 가장 큰 비행 조류 종 중 하나이다. 몸길이는 160cm에서 183cm, 몸무게는 7.25kg에서 15kg, 날개 길이는 245cm에서 351cm이다.[3][4][5][6][7][8][9][10] 평균 몸무게는 약 11.5kg으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비행 조류일 것이다. 다만 수컷 느시와 고니 중 가장 큰 개체는 가장 큰 사다새보다 더 무거울 수 있다.[5][11] 6마리의 수컷 사다새의 평균 몸무게는 10.4kg, 암컷 4마리의 평균 몸무게는 8.7kg으로, 이는 흰펠리칸(Pelecanus onocrotalus)과 거의 같은 평균 체중이며, 나팔고니(Cygnus buccinator)나 안데스콘도르(Vultur gryphus)와 같은 다른 거대 조류의 평균 몸무게보다 약간 가볍다.[12] 성체 수컷의 중간 몸무게는 10.75kg이었다는 자료도 있다.[13] 사다새의 평균 추정 몸무게 10.9kg도 발표되었으며, 이는 앞서 언급한 가장 큰 고니와 콘도르와 거의 같은 무게이다.[14]
사다새는 유럽에서 서식하는 가장 무거운 새이거나, 가장 무거운 새 중 하나이며, 무게 면에서 가장 가까운 경쟁자는 평균 약 10.1kg의 혹고니(Cygnus olor)이고, 그 뒤를 검은독수리(Aegypius monachus) (평균 몸무게는 알려지지 않음)와 큰고니(Cygnus cygnus)가 바싹 쫓고 있으며, 평균 몸무게는 9.5kg보다 약간 적고, 흰펠리칸이 그 뒤를 잇는다. 이 다섯 종은 히말라야독수리(Gyps himalayensis)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큰 비행 조류로 꼽힌다.[5] 또한, 사다새는 현존하는 조류 중 가장 큰 날개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알바트로스 (Diomedea ssp., 특히 알바트로스와 왕알바트로스)와 흰펠리칸과 경쟁한다. 이 네 종은 날개 길이가 350cm 이상인 유일한 현대 조류이다.[8][5][15][16]
외관이 다소 비슷한 흰펠리칸은 크기가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성적 이형성이 더 크다. 암컷 흰펠리칸은 암컷 사다새보다 눈에 띄게 작을 수 있지만, 두 종의 수컷은 크기와 무게가 본질적으로 같다.[8][5] 그러나 사다새는 흰펠리칸과 달리 곱슬곱슬한 목덜미 깃털과 회색 다리, 은백색 (순백색이 아닌) 깃털을 가지고 있다. 겨울에는, 성체 사다새는 은회색에서 흐릿한 갈색 회색 크림색으로 변한다.[17] 어린 새는 회색이며, 어린 흰펠리칸의 분홍색 얼굴 반점이 없다. 사다새의 이마 주변의 헐거운 깃털은 부리 바로 위에 얼굴에 W자 모양을 형성할 수 있다.[5] 번식기에는 주황색-빨간색의 아래턱과 부리가 노란색의 위턱에 대조된다. 겨울에는 전체 부리가 다소 칙칙한 노란색이다. 부리의 길이는 36cm에서 45cm로, 호주펠리칸(Pelecanus conspicillatus) 다음으로 모든 조류 중에서 두 번째로 크다.[5] 눈 주위의 맨살은 노란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할 수 있다.[18] 흰펠리칸과 비교하여 사다새의 발목은 11.6cm에서 12.2cm로 약간 짧지만, 꼬리와 날개 시위(wing chord) 길이는 각각 22cm에서 24cm와 68cm에서 80cm로 눈에 띄게 더 길다.[19][20] 사다새가 비행할 때, 다른 펠리칸과 달리 날개는 검은색 팁이 있는 짙은 회색 흰색이다.[5] 이 종은 우아하게 활공하는 새이다. 사다새 무리가 비행할 때, 모든 구성원은 왜가리처럼 목을 뒤로 젖히고 우아하게 동시에 움직인다.
사다새는 대부분의 펠리칸과 마찬가지로 종종 조용하지만, 짝짓기 기간 동안에는 꽤 시끄러울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으르렁거리는 깊은 소리, 쉭쉭거리는 소리,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포함한 다양한 소리를 낸다.[5]
2. 2. 생태
사다새는 번식기에 천적으로부터 안전한 섬이나 바위 위, 맹그로브 숲, 늪지의 갈대밭 등에서 여러 쌍이 모여 집단으로 번식한다. 한 배에 2~4개의 알을 낳고 암수 교대로 약 4주간 알을 품는다. 부화한 새끼는 부모새가 토해낸 반쯤 소화된 물고기를 먹고 자라며, 약 10주 후에는 둥지를 떠난다. 어린 새는 몇 년 뒤 자리를 잡고 번식한다.[3]사다새는 무리를 지어 작은 집단으로 생활하며 날 때는 줄을 지어 난다. 특히 대형 종은 먹이를 잡을 때 호수나 늪의 깊은 곳에 모여 줄을 서거나 반원을 만들어 날개를 퍼덕이면서 작은 물고기를 얕은 곳으로 몰아내어, 물고기 떼를 에워싸듯이 늘어서서 넓은 목주머니로 떠올려 잡는다. 반면 소형 종은 혼자 가만히 숨어 기다리다가 물고기를 잡는다.[3]
미국에 서식하는 근연종인 갈색사다새는 공중에서 먹이를 노리다가 바닷물 속에 뛰어들어 부리 아래의 목주머니를 벌려서 그 속에 물고기를 몰아 넣어 잡는다. 주로 내륙의 큰 호수나 늪, 강어귀, 물결이 잔잔한 해안 등에 서식한다.[3]
3. 분포
달마시안 펠리칸은 호수, 강, 삼각주, 하구에서 발견된다. 큰흰펠리칸과 비교했을 때, 달마시안 펠리칸은 저지대에 덜 얽매이며, 다양한 고도의 적합한 습지에서 둥지를 튼다. 번식지 선택에 있어서 큰흰펠리칸보다 덜 기회주의적이며, 완전히 부적합해지지 않는 한 보통 매년 전통적인 번식지로 돌아온다. 겨울 동안, 달마시안 펠리칸은 보통 유럽의 얼지 않은 호수나 인도의 ''jheels'' (계절성 호수)에 머문다. 또한, 겨울 동안 먹이를 찾아 보호된 해안선을 따라 연안 지역을 방문한다.
구북구에 분포한다.
4. 인간과의 관계
사다새는 서식지 감소, 어부와의 갈등, 밀렵, 전선 충돌, 관광객으로 인한 방해 등 인간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
4. 1. 보존 상태
사다새는 서식지 전반에 걸쳐 크게 감소했으며, 흰펠리컨보다 더 심각하다. 종 수준에서 최대 10,000~20,000마리의 펠리컨이 존재할 수 있다.[18] 20세기 동안 이 종의 개체수는 완전히 파악되지 않은 이유로 급격히 감소했다. 가장 가능성 있는 이유는 습지 배수 및 토지 개발과 같은 인간 활동으로 인한 서식지 손실이다. 번식지는 정기적으로 인간 활동에 의해 방해받으며, 모든 펠리컨과 마찬가지로 부모는 위협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둥지를 떠날 수 있으며, 이는 새끼를 포식의 위험에 노출시킨다.물고기 개체수를 위험할 정도로 고갈시켜 생계를 위협한다고 믿는 어부들이 사다새를 쏘는 경우도 있다.[5] 이러한 살해는 일반적으로 소규모로 이루어지지만, 펠리컨이 어획량을 과도하게 이용한다는 우려는 많은 지역에서 지속되고 있다. 개체수 감소의 또 다른 가능성 있는 이유는 밀렵이다. 몽골에서는 현지인들이 펠리컨의 부리를 몰래 죽여 파우치로 사용하거나 판매한다.[5] 몽골 상업 시장에서는 보통 최대 50개의 펠리컨 부리가 판매될 수 있으며, 이는 매우 희귀한 보물로 여겨져 펠리컨 한 마리가 10마리의 말과 30마리의 양과 교환될 정도이다.[32] 생애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착취로 인해 이 종은 몽골 지역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총 개체수는 130마리 미만이다.[18][5]
사다새는 또한 정기적으로 전선에 날아가 감전사한다.[18] 그리스에서는 관광객을 태운 파워 보트에 의해 자주 방해를 받아 먹이를 먹을 수 없게 되어 영양실조로 죽는다.[5] 1994년 유럽에는 1,000쌍 이상의 번식 쌍이 있었으며, 대부분 그리스에 있었지만 우크라이나, 마케도니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스레바르나 자연 보호구역) 및 알바니아 (카라바스타 석호)에도 있었다. 1950년대부터 크로아티아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간주되었지만, 2011년에 한 마리의 사다새가 관찰되었다. 가장 큰 단일 잔존 서식지는 소프레스파 호수 (알바니아와 그리스가 공유)로, 약 1,600쌍이 있으며, 약 450쌍이 다뉴브 삼각주에 남아 있다.[18] 오늘날 가장 큰 번식 개체수를 가진 국가는 러시아로, 약 70%의 쌍(3,000쌍 이상)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추정되는 번식 쌍은 3,000~5,000쌍이다.[18] 인도에서 약 8,000마리의 사다새에 대한 보고는 오인된 큰흰펠리컨의 무리로 밝혀졌다.[5]
사다새는 ''아프리카-유라시아 이동성 물새 보호 협정''( AEWA)이 적용되는 종 중 하나이다. 특히 유럽에서 이 종을 위한 보존 노력이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로 땅에 둥지를 트는 사다새는 번식을 장려하기 위해 터키, 그리스, 불가리아 및 루마니아에 설치된 플랫폼에 둥지를 틀었다.[5] 물 위에 뗏목도 그리스와 불가리아에서 이 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18] 이 국가의 번식지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전선에 표식을 하거나 해체하기도 했다. 또한, 수위 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수준에서 이들을 지원할 수 있다.[18] 아시아에서도 노력이 이루어졌지만, 밀렵, 사냥 및 서식지 파괴가 훨씬 더 많이 발생하여 보존 노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5]
2012년, 이례적으로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카스피 해가 얼어붙으면서, 겨울을 나는 사다새 중 최소 20마리가 굶어 죽었다. 현지 당국의 초기 시도는 이를 막으려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고기를 가지고 나와 새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었고, 이로 인해 거대한 펠리컨이 겨울을 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3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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