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특별생방송
1. 개요
새해맞이 특별생방송은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사인 KBS가 새해를 맞이하여 방송하는 특별 생방송 프로그램이다. 1980년대에는 새해의 희망을 주제로, 1990년대에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중계, 2000년대에는 새천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방송되었다. 2010년대 이후에는 한국적인 가치와 희망을 결합한 제목으로 방송되었으며, 2020년대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반영한 특집 방송을 편성하기도 했다. 매년 자정 무렵 보신각에서 진행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중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
12월 31일 -
신년전야
신년전야는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로 섣달그믐날, 새해 전야, 연말이라고도 불리며, 세계 각국은 다양한 문화와 풍습으로 기념하고 축하한다. -
12월 31일 -
2000 투데이
《2000 투데이》는 밀레니엄을 기념하여 BBC와 WGBH가 주도하고 전 세계 60개 방송사가 참여, 각국의 새해맞이 풍경과 공연을 28시간 동안 생중계한 프로그램이다. -
방송에 관한 -
이진숙 (언론인)
이진숙은 문화방송의 기자 및 간부로 활동하다가 대전문화방송 사장을 역임했고, 걸프 전쟁 등 다양한 보도 활동을 펼쳤으며,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을 시작하여 2024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나 직무가 정지되었다. -
방송에 관한 -
N서울타워
N서울타워는 서울 남산에 위치한 랜드마크이자 방송 송신탑으로, 다양한 시설과 관광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KBS, MBC, SBS 등 방송 송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
한국방송공사의 음악 프로그램 -
가요무대
가요무대는 1985년 시작된 KBS 1TV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에게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통해 향수와 추억을 되살리고 국내외 교포 공연을 통해 소통하며, 김동건 아나운서를 비롯한 진행자들과 악단장들이 이끌어 왔으며, 대표곡을 포함한 다양한 노래와 2013년 KBS 연예대상 특집 프로그램상 수상 등이 특징이다. -
한국방송공사의 음악 프로그램 -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은 KBS 2TV에서 방송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2011년 시작하여 독립 편성 후 아이돌 중심에서 실력파 가수 중심으로 변화, 음원 공개 시작, 프로그램 이름 변경 등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으며, 다양한 진행자와 출연진, 변화하는 경연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3. 변천사
3.1. 1980년대
1980년대 KBS 1TV의 새해맞이 특별 생방송은 주로 새해의 희망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었다. "81년은 우리의 해", "세계의 새아침", "자랑스런 의지의 한국인" 등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긍정적이고 희망찬 분위기를 강조했다.
3.2. 1990년대
1990년대에는 KBS 특별 생방송으로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중계가 주된 내용이었다. "우리모두 함께 갑시다", "이제는 세계다"와 같은 제목은 개방과 국제화를 지향하는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했다. 1990년 KBS 1TV에서 방송된 "우리모두 함께 갑시다"는 이창호와 박경희의 진행으로 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는 종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중계했다. 1994년에는 "이제는 세계다"라는 제목으로 KBS 1TV에서, "가는 해 오는 해"라는 제목으로 KBS 2TV에서 종각 현장을 중계했다.
1995년에는 KBS 1TV에서 "가는 해 오는 해 - 열린음악회"를, 1996년과 1997년에는 "새해맞이 열린음악회"를 손범수 아나운서와, 각각 장은영, 황수경 아나운서의 공동 진행으로 방송했다. 1998년에는 "한중일 우정의 콘서트"가 KBS 홀에서 손범수, 황수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되었다. 1999년에는 "밀레니엄 국민대축제 - 한민족 대합창"이 세종로 광장에서 손범수, 황수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클릭 2000 젊은 새천년을 연다"가 KBS 2TV에서 방송되었다.
3.3. 2000년대
2000년대에는 새천년을 맞아 희망과 관련된 주제가 다시 강조되었다. "희망의 대합창", "새 희망이 밝았다" 등의 제목에서 이러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2002년에는 2002년 FIFA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 생방송이 제작되기도 했다.
3.4. 2010년대
2010년대 초반에는 "가는 해 오는 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다. 2013년에는 "아리랑 KOREA", 2014년에는 "희망 창조, 코리아", 2015년에는 "행복코리아 오늘과 내일"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는데, 이는 한국적인 가치와 희망을 결합한 제목이었다. 2016년, 2018년, 2019년에는 "새날마중"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다. 2010년대에는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었으며, KBS 1TV에서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