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저고리
1. 개요
색동저고리는 여러 가지 색깔의 천을 이어 붙여 만든 저고리이다.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일부로, 특히 어린아이들이 명절 등 특별한 날에 주로 입었다. 음양오행설에 따라 저고리와 치마, 저고리와 바지의 배색을 맞추는 경우가 많았으며, 1923년에는 어린이 인권 운동 단체인 색동회가 이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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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 색동옷 |
|---|---|
| 한자 | 色동옷 |
| 로마자 표기 | saekdongot |
| 문화어 | 색동옷 |
| 종류 | 저고리 |
|---|---|
| 용도 | 어린이, 아동 |
| 특징 | 여러 가지 색깔의 천 조각을 이어 붙여 만든 옷 |
| 관련 의복 | 한복 |
2. 역사
상류층이 입었던 한복은 색감이 아주 다양했으며, 보통 어린아이들이 다홍색이나 노란색 등 밝은 색을 많이 입고 중년층은 조금 더 중후한 색상을 즐겨 입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상시 흰색 한복만을 입도록 되어 있었고, 황색은 황제의 색이라 하여 사용이 금지되었으며, 금박, 자수 등도 궁중 가례복 등에서 쓰여 서민복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색에 대한 기준과 계급에 따른 분별은 시대마다 약간의 차이가 존재했다.
한복의 색상은 음양오행설에 따라 저고리와 치마, 저고리와 바지의 배색을 맞춘 경우가 많으며, 저고리 색은 보통 치마와 같거나 더 옅게 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삼국시대부터 왕궁의 단청과 복식, 계급을 드러내는 데 특히 사용된 오방색은 상생과 상극 속에서 색의 배합과 조화를 나타냈다. 또한 백의민족이라는 별칭에서 볼 수 있듯이 오래전부터 흰 옷을 숭상했으므로 한복의 색상은 흰색을 중심으로 밝은 원색과 아주 어두운 색깔이 공존하였다. 때문에 맑고 짙은 색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나타내는 명조의 대비는 두드러졌다.
자연 그대로의 색을 재현한 느낌의 천연 염색 톤은 현대에 들어 예전부터 더욱 고급스러운 한복의 특징으로 나타난다. 쪽빛, 제비꽃색, 홍화색 등 은은한 자연 색상과 함께 수박색, 대춧빛이 감도는 빨간색 등 색감이 깊은 천연 염색 등으로 색상도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
색동저고리는 일제강점기 어린이 인권운동과 관련이 있다.
2.1. 일제강점기와 색동회
1923년 일본 도쿄에서 유학 중이던 방정환, 윤극영, 정순철 등이 어린이 인권운동 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했다. 색동회라는 이름은 어린이들이 명절에 입는 밝은 색상의 색동저고리를 떠올려 지은 것으로, 회원들의 토론을 거쳐 결정되었다. 색동회는 지금까지도 어린이 인권운동단체로서 그 명맥을 잇고 있다.
3. 색상과 디자인
색동저고리는 현대에 15세까지도 착용하므로 사실상 청소년기의 일부에도 착용한다고 보는 쪽이 무방하다. 혼례복, 무예복으로도 사용되었다. 색동으로는 붉은색, 파란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의 오방색이 사용되었다. 명절날 입는 색동저고리는 붉은색, 파란색, 노란색을 고르게 섞어 화려하게 하고, 무복에는 붉은색 계열을 많이 사용했으며, 예복은 색의 수를 줄이고 비슷한 색을 써서 우아하게 보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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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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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남자아이 색동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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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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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성인 여성 색동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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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색동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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