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근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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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생태근대주의는 자연의 생태 서비스를 기술, 에너지, 인공적 해결책으로 대체하여 인간의 환경 영향을 줄이는 것을 옹호하는 사상이다. 첨단 농업 기술을 통해 보존 구역을 확보하고, 탈탄소화를 가속화하여 기후 변화를 완화하며, 세계 빈곤층의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추구한다. 생태경제학, 디그로스, 인구 계획 등과 차별되며, 실용주의, 정치 생태학, 모더니즘에 기반을 두고 있다. 생태근대주의는 기술 낙관주의, 인간과 자연의 분리, 집약화와 효율성을 강조하며, 농업, 에너지 생산,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하지만 기술적 현대화의 자원 착취, 사회적 불평등 심화, 자본주의 체제와의 연관성, 탈성장 논의와의 대립 등 비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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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주의 - 도구주의
도구주의는 과학 이론을 진실 반영이 아닌 현상 예측 및 기술에 유용한 도구로 보는 철학적 입장으로, 과학적 실재론에 대한 반발로 등장했으며 실용성과 예측력을 중시하고 마음철학 및 실용주의와 관련이 깊다. - 실용주의 - 실용주의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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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베페 그릴로가 설립한 이탈리아의 정치 운동인 오성운동은 직접 민주주의, 반부패, 환경주의, 반체제적 성향을 특징으로 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2013년 총선에서 제2당, 2018년 총선에서 제1당으로 부상했으나, 이후 지지율 하락과 내부 분열을 겪으며 이념적 스펙트럼과 정책 일관성 부족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 - 환경주의 - 환경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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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 및 기본 원칙
생태근대주의는 자연적인 생태 서비스를 에너지, 기술 및 인공적인 해결책으로 대체하는 것을 옹호하며, 이는 환경에 대한 인간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에 한정된다.[4]
무엇보다도, 생태근대주의자들은 더 적은 토지와 물을 사용하여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기 위한 첨단 농업 기술을 옹호하여 보존 구역을 확보한다. 생태근대주의 환경 윤리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기술을 사용하여 인간 활동을 강화하고 자연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5][6][7][8][9][10][11]
생태근대주의의 기초를 형성하는 논쟁은 원자력과 같은 에너지원을 거부하여 화석 가스 의존도와 배출량 증가를 초래한 전통적인 조직에 대한 실망에서 비롯되었다.[12] 증거 기반, 과학적 및 실용적인 입장에서 생태근대주의는 자연 환경을 가장 잘 보호하는 방법, 탈탄소화를 가속화하여 기후 변화 완화하는 방법, 그리고 세계 빈곤층의 경제적 및 사회 변화를 가속화하는 방법에 대한 논쟁에 참여한다. 이러한 논쟁에서 생태근대주의는 생태 경제학, 디그로스, 인구 계획, 자유방임 경제학, 소프트 에너지 경로, 경제 계획을 포함한 다른 사고 방식과 구별된다. 생태근대주의는 미국의 실용주의, 정치 생태학, 진화 경제학, 그리고 모더니즘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극단주의와 독단주의에서 비롯된 편협함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반대가 가치로 여겨진다.
생태근대주의 조직은 독일,[13] 핀란드,[14] 그리고 스웨덴[15]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 설립되었다. '생태근대주의'라는 단어는 2013년부터 모더니스트 환경주의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지만,[16] 이 용어는 학술 디자인 저술에서 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17], 생태근대주의적 아이디어는 마틴 루이스의 《녹색 망상》,[18] 스튜어트 브랜드의 《전체 지구 훈련》 및 엠마 매리스의 《엉뚱한 정원》을 포함한 여러 초기 텍스트에서 개발되었다.[19] 2015년 성명에서, 브레이크스루 연구소, 하버드 대학교, 자다브푸르 대학교, 그리고 롱 나우 재단의 학자들을 포함한 18명의 자칭 생태근대주의자들은 운동의 비전을 명확히 하고자 했다.[20]
2. 1. 기술 낙관주의
2. 2. 인간과 자연의 분리
2. 3. 집약화와 효율성
3. 주요 분야별 적용
3. 1. 농업 및 식량 생산
3. 2. 에너지 생산
3. 3. 도시 개발 및 관리
3. 4.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3. 5. 기타 분야
4. 비판 및 논쟁
일부 환경 저널리스트들은 ''뉴욕 타임스''에서 에두아르도 포터의 생태근대주의가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대안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24] "사람들이 문제라는 환경주의의 종말을 위한 선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Slate''의 에릭 홀타우스는 "포괄적이고, 흥미로우며, 환경 운동가들에게 변화를 위해 싸울 무언가를 제공한다"고 썼다.[25] 과학 저널 ''네이처''는 이 선언에 대한 사설을 게재했다.[26]
생태근대주의는 환경 및 지속 가능성 조교수인 홀리 진 벅이 지적하는 기술적 현대화의 자원 착취, 폭력적이고 불평등한 측면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았다.[27] 사회학자 에일린 크리스트 명예 교수는 생태근대주의가 "비인간적 자유"를 고려하지 않는 서구 철학의 인본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리스트는 인간의 노력이 시작한 대멸종은 선언에서 언급되지 않으며, 이는 '생태' 선언에 있어서 놀라운 누락이라고 비판했다.[28] 인문 지리학자 로즈마리-클레어 콜라드와 공동 저자들은 생태근대주의가 이 철학의 주장과는 반대로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29] 반대로, 조나단 시몬스는 생태근대주의가 자유 방임주의와 반자본주의 사이의 제3의 길을 옹호하고 기술 혁신 및 인간 개발에 대한 국가의 변혁적 투자를 요구하며, 사회 민주주의적 전통에 속한다고 주장한다.[16] 폴 로빈스와 사라 A. 무어는 생태근대주의와 정치 생태학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한다.[30]
생태근대주의에 대한 또 다른 주요 비판은 탈성장 또는 정상 상태 경제의 지지자들로부터 나온다. 18명의 생태 경제학자들은 "생태근대주의 선언에 대한 탈성장 응답"이라는 긴 반박문을 발표하며 "생태근대주의자들은 미래 개발 전략에 대한 매우 고무적인 청사진이나 환경 및 에너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썼다.[31]
2015년 6월 브레이크스루 연구소의 연례 대화에서 여러 환경 학자들이 생태근대주의에 대한 비판을 제시했다. 브뤼노 라투르는 ''생태근대주의 선언''에서 찬양하는 현대성이 신화라고 주장했다. 제니 프라이스는 이 선언이 "인류"와 "자연"에 대한 단순한 견해를 제시했으며, 그러한 광범위한 용어로 이야기함으로써 "보이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32]
생태근대주의 철학은 환경에 대한 매우 기술 낙관적인 관점을 제시한다.[33] 기후 변화 및 기타 전 세계적인 생태적 과제가 세계 대다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즉각적인 관심사가 아니라는 관점을 강조한다.[34] 따라서 부유하고 더 도시화된 국가가 될수록 사람들은 환경적 영향에 대해 덜 신경 쓰게 된다고 조지 몬비엇은 "생태근대주의자들을 만나다: 역사를 모르고 역설적으로 구식"이라는 기사에서 언급한다. 지오르고스 칼리스는 '한계, 생태근대주의 및 탈성장'은 기술에서 구원을 찾는 현대주의적 '고정' 사고방식에 더 의존한다고 말한다.[35]
생태근대주의자들은 인간 기술이 생태적 및 에너지적 한계를 초월할 수 있다고 보지만, 롭 왈라스가 말하는 '자본의 적색 세탁'의 위험이 있다. 즉, 정의되지 않은 미래에 가상의 사회주의가 그것들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핑계로 실제 존재하는 기술과 그것들을 생산하는 관계를 정당화하는 것이다.[36]
클라이브 해밀턴은 그의 저서 "성장 페티시"에서 생태근대주의를 자본주의 시스템의 재생산에 필수적인 것으로 언급하며, 이는 불평등한 교환 관계를 영속화하고 재생산하며 국제 자본가 계급이 축적과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체화된 노동과 에너지를 포착할 수 있게 한다.[37] 크리스 스메이즈는 그들이 찬양하는 종류의 "현대화"는 많은 사람들을 속박, 억압 및 고된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켰을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을 동일한 힘에 복종시키기도 했다.[38] 신디 아이젠하워는 오늘날의 순간은 진보에 대한 재개념화, 즉 기술이 불평등한 교환 관계를 미화하고 불평등한 세계 사회에서 환경 부담을 이동시키는 능력을 인식하는 재개념화를 요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39]
4. 1. 기술 만능주의 비판
생태근대주의는 기술 발전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관점을 제시하지만, 여러 비판에 직면해 있다.[33]일부 환경 저널리스트들은 생태근대주의가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대안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24][25] 과학 저널 ''네이처''도 이 선언에 대한 사설을 게재했다.[26]
그러나 생태근대주의는 기술적 현대화의 자원 착취, 폭력적이고 불평등한 측면을 간과한다는 비판을 받는다.[27] 에일린 크리스트 명예 교수는 생태근대주의가 인본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대멸종과 같은 심각한 환경 문제를 간과한다고 지적했다.[28]
탈성장 또는 정상 상태 경제 지지자들은 생태근대주의가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31] 브뤼노 라투르는 생태근대주의에서 찬양하는 현대성이 신화라고 주장하며, 제니 프라이스는 이 선언이 "인류"와 "자연"에 대한 단순한 견해를 제시한다고 비판했다.[32]
조지 몬비엇은 부유하고 도시화된 국가일수록 환경 문제에 덜 신경 쓰게 된다는 점을 들어 생태근대주의를 비판한다.[34] 지오르고스 칼리스는 생태근대주의가 기술에서 구원을 찾는 현대주의적 사고방식에 의존한다고 비판한다.[35]
롭 왈라스는 정의되지 않은 미래에 가상의 사회주의가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핑계로 현재의 기술과 관계를 정당화하는 '자본의 적색 세탁' 위험을 경고한다.[36]
클라이브 해밀턴은 생태근대주의가 자본주의 시스템의 재생산에 필수적이며, 불평등한 교환 관계를 영속화한다고 비판한다.[37] 크리스 스메이즈는 "현대화"가 많은 사람들을 억압에 복종시키기도 한다고 주장한다.[38] 신디 아이젠하워는 기술이 불평등한 교환 관계를 미화하고 환경 부담을 이동시키는 능력을 인식하는 진보의 재개념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한다.[39]
4. 2. 사회적 불평등 심화 우려
첨단 기술의 혜택이 소수에게 집중되고,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37][38][39] 클라이브 해밀턴은 그의 저서 "성장 페티시"에서 생태근대주의 이데올로기가 자본주의 시스템의 재생산에 필수적이며, 불평등한 교환 관계를 영속화한다고 지적했다.[37] 이는 국제 자본가 계급이 축적과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체화된 노동과 에너지를 포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37]크리스 스메이즈는 "현대화"가 많은 사람들을 속박, 억압 및 고된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켰을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을 동일한 힘에 복종시키기도 했다고 주장한다.[38] 신디 아이젠하워는 기술이 불평등한 교환 관계를 미화하고 불평등한 세계 사회에서 환경 부담을 이동시키는 능력을 인식하는 방향으로 진보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39] 롭 왈라스는 정의되지 않은 미래에 가상의 사회주의가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핑계로 실제 존재하는 기술과 그것을 생산하는 관계를 정당화하는 '자본의 적색 세탁'의 위험을 경고한다.[36]
4. 3. 자본주의 체제와의 연관성
생태근대주의는 기술적 현대화의 자원 착취, 폭력적이고 불평등한 측면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27] 또한, 탈성장 또는 정상 상태 경제 지지자들은 생태근대주의가 미래 개발 전략에 대한 청사진이나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31]클라이브 해밀턴은 그의 저서 "성장 페티시"에서 생태근대주의 이데올로기가 자본주의 시스템의 재생산에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이는 불평등한 교환 관계를 영속화하고 국제 자본가 계급이 축적과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체화된 노동과 에너지를 포착할 수 있게 한다고 주장한다.[37] 이는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29]
롭 왈라스는 정의되지 않은 미래에 가상의 사회주의가 기술들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핑계로 실제 존재하는 기술과 그것들을 생산하는 관계를 정당화하는 '자본의 적색 세탁'의 위험을 경고한다.[36]
4. 4. 탈성장 논의와의 대립
뉴욕 타임스의 에두아르도 포터는 생태근대주의가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대안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 점을 호의적으로 평가했다.[24] ''Slate''의 에릭 홀타우스는 "포괄적이고, 흥미로우며, 환경 운동가들에게 변화를 위해 싸울 무언가를 제공한다"고 썼다.[25] 과학 저널 ''네이처''는 이 선언에 대한 사설을 게재했다.[26]생태근대주의는 탈성장 또는 정상 상태 경제의 지지자들로부터 비판을 받는다. 18명의 생태 경제학자들은 "생태근대주의 선언에 대한 탈성장 응답"이라는 긴 반박문을 발표하며 "생태근대주의자들은 미래 개발 전략에 대한 매우 고무적인 청사진이나 환경 및 에너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31]
홀리 진 벅은 생태근대주의가 기술적 현대화의 자원 착취, 폭력적이고 불평등한 측면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27] 에일린 크리스트 명예 교수는 생태근대주의가 "비인간적 자유"를 고려하지 않는 서구 철학의 인본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28] 로즈마리-클레어 콜라드와 공동 저자들은 생태근대주의가 이 철학의 주장과는 반대로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29] 조나단 시몬스는 생태근대주의가 자유 방임주의와 반자본주의 사이의 제3의 길을 옹호하고 기술 혁신 및 인간 개발에 대한 국가의 변혁적 투자를 요구하며, 사회 민주주의적 전통에 속한다고 주장한다.[16] 폴 로빈스와 사라 A. 무어는 생태근대주의와 정치 생태학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한다.[30]
브뤼노 라투르는 ''생태근대주의 선언''에서 찬양하는 현대성이 신화라고 주장했다. 제니 프라이스는 이 선언이 "인류"와 "자연"에 대한 단순한 견해를 제시했으며, 그러한 광범위한 용어로 이야기함으로써 "보이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32]
생태근대주의는 환경에 대한 매우 기술 낙관적인 관점을 제시한다.[33] 기후 변화 및 기타 전 세계적인 생태적 과제가 세계 대다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즉각적인 관심사가 아니라는 관점을 강조한다.[34] 조지 몬비엇은 "생태근대주의자들을 만나다: 역사를 모르고 역설적으로 구식"이라는 기사에서 부유하고 더 도시화된 국가가 될수록 사람들은 환경적 영향에 대해 덜 신경 쓰게 된다고 언급한다. 지오르고스 칼리스는 '한계, 생태근대주의 및 탈성장'은 기술에서 구원을 찾는 현대주의적 '고정' 사고방식에 더 의존한다고 말한다.[35]
롭 왈라스는 '자본의 적색 세탁'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다. 즉, 정의되지 않은 미래에 가상의 사회주의가 그것들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핑계로 실제 존재하는 기술과 그것들을 생산하는 관계를 정당화하는 것이다.[36]
클라이브 해밀턴은 그의 저서 "성장 페티시"에서 생태근대주의를 자본주의 시스템의 재생산에 필수적인 것으로 언급하며, 이는 불평등한 교환 관계를 영속화하고 재생산하며 국제 자본가 계급이 축적과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체화된 노동과 에너지를 포착할 수 있게 한다.[37] 크리스 스메이즈는 그들이 찬양하는 종류의 "현대화"는 많은 사람들을 속박, 억압 및 고된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켰을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을 동일한 힘에 복종시키기도 했다고 주장한다.[38] 신디 아이젠하워는 오늘날의 순간은 진보에 대한 재개념화, 즉 기술이 불평등한 교환 관계를 미화하고 불평등한 세계 사회에서 환경 부담을 이동시키는 능력을 인식하는 재개념화를 요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39]
5. 한국 사회에의 시사점
5. 1. 미세먼지 문제 해결
5. 2. 기후변화 대응
5. 3. 에너지 안보 강화
5. 4.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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