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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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가을 서울에서 개최되는 불꽃놀이 행사로, 2000년부터 시작되었다. 한화그룹이 주최하며, 10만 발의 불꽃을 발사하여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이다. 2000년대 초반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여러 차례 개최되었으나, 2001년, 2006년, 2009년에는 각각 9·11 테러, 북한 핵실험, 신종 플루 유행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되었으며, 2024년에는 유료 관람석이 처음으로 운영되었다. 63빌딩 앞이 주요 관람 장소이며, 한강 일대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기업 홍보성 행사라는 비판과 교통 체증, 쓰레기 문제 등이 지적되기도 한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지도
기본 정보
행사명서울세계불꽃축제
영어명Seou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약자표기SIFF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10월 첫 토요일
관람시간13:00~22:00
장소여의도 한강공원
주최한화
SBS
주관한화 한컴
후원기관서울특별시
웹사이트서울세계불꽃축제 공식 웹사이트
기타
사업 영역불꽃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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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약 10만 발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여의도 메인 행사장과 원효대교, 한강대교, 한강공원 이촌지구 등 인근 지역에 총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즐긴다.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참가하는 각 팀의 비용은 약 200이며, ㈜한화는 부대비용을 포함하여 1500 이상을 지출했다.

2.1.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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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축제일참가국비고
2000년10월 7일 ~ 10월 28일 (매주 토요일, 총 4회)대한민국, 미국, 일본, 중국
2001년9·11 테러 여파로 취소
2002년5월 25일 ~ 6월 23일 (총 5회)대한민국, 미국, 호주, 일본, 중국, 이탈리아월드컵 개최를 고려하여 행사일을 조정. 월드컵 공식 문화행사로 지정.
2003년9월 27일 ~ 10월 11일 (총 3회)대한민국, 일본, 호주, 중국
2004년10월 9일, 10월 16일 (총 2회)대한민국, 중국, 호주, 이탈리아
2005년10월 22일, 10월 29일 (총 2회)대한민국, 중국, 이탈리아, 미국
2006년북한 핵실험 여파로 취소
2007년10월 13일 (토요일, 총 1회)대한민국, 미국, 일본
2008년10월 4일 (토요일, 총 1회)대한민국, 홍콩
2009년신종 플루 유행으로 인해 취소

2.2.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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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개최일참가국
2010년10월 9일㈜한화(한국), Sunny(중국), Apogee(캐나다)
2011년10월 8일㈜한화(한국), 일본, 포르투갈
2012년10월 6일㈜한화(한국), Parente(이탈리아), Melrose(미국), Sunny(중국)
2013년10월 5일캐나다, 일본, 프랑스, 한국
2014년10월 4일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2015년10월 3일Melrose(미국), Dragon Fireworks(필리핀), ㈜한화(한국)
2016년10월 8일Tamaya(일본), Pirotecnia Igual(스페인), ㈜한화(한국)
2017년9월 30일Pyro Spectacular(미국), Parente Fireworks(이탈리아), ㈜한화(한국)
2018년10월 6일스페인, 캐나다, 한국
2019년10월 5일중국, 스웨덴, 한국


* 2010년: 공식행사는 19:00~19:30, 불꽃놀이는 19:30 ~ 21:00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다.
* 2011년: 불꽃놀이는 20:00부터 시작되었다.
* 2012년: 공식행사는 야외무대 공연 외에 여러가지가 있었고, 불꽃놀이는 19:30~21:30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 2015년: 한화의 불꽃연출이 끝난 후 "에프터 DJ 공연"이 펼쳐졌고,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 2016년: 일본팀 (Tamaya)은 "Turn Your Magic On", 스페인 (Pirotecnia Igual)은 "Magic Light Dream", 한국팀 (Hanwha)은 "마법같은 불꽃"이라는 주제로 각각 15분, 15분, 35분간 연출했다.

2.3. 2020년대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었다.

2022년 10월 8일에는 3년 만에 축제가 개최되었다. 한국, 이탈리아, 일본이 참가했다.

2023년 10월 7일에는 축제가 개최되었다. 한국, 중국, 폴란드가 참가했으나, 폴란드는 불꽃이 터지지 않는 문제로 공연에 실패했다.

2024년 10월 5일에는 축제가 개최되었다. 한국, 미국, 일본이 참가했다. 최초로 관람 좌석을 별도로 판매하는 유료 관람석이 생겼는데, 과거 63빌딩 레스토랑 연계로 비매품 형태로 발행하던 좌석을 최초로 단독 130에 판매했다.

3. 특징

한화가 주최하며,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저녁 시간에 시작된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관람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2010년에는 여의도 주행사장에 약 20만명, 원효대교와 한강대교 근처, 한강공원 이촌지구 등에 약 120만명이 관람하였다.

1팀당 발사 비용은 약 200 정도이다. 부대비용까지 포함해 한화그룹에서 지출하는 비용은 대략 7 정도로 알려져 있다.

발사포에 불꽃 장전이 완료되면 비가 내려도 발사가 가능하다. 그래서 우천으로 행사가 취소되는 일은 거의 없다. 불꽃이 터지는 모습이 63빌딩 표면에 반사되는 모습이 운치있다. 불꽃축제때 VIP 한정으로, 63빌딩 중간층 오피스를 통째로 대관해서 디너쇼를 한다.

4. 관람 명소

63빌딩 앞쪽 주행사장 근처에서 관람하기가 가장 좋다. 음향효과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극심한 혼잡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 그 외의 불꽃축제 관람 명소로는 한강 북단에 위치한 이촌 한강공원, 한강대교 중앙 노들섬, 노량진 사육신공원 등지가 꼽힌다. 단, 이 경우 주행사장에서 들을 수 있는 음향 효과를 듣는 것이 불가능하며, 사진 촬영을 주 목적으로 하거나 극심한 혼잡을 피하고 싶은 경우에 권장된다.

혼잡한 것이 싫거나 연인, 가족과 함께한다면 한화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불꽃티켓 이벤트에서 불꽃티켓을 얻는 방법도 있다.

5. 비판

부산국제불꽃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 등은 지방자치단체와 같은 공공기관이 주최하지만,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라는 기업이 주최한다. 2005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은 "일개 기업의 홍보 행사에 서울시가 예산과 행사진행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라고 발언하며 관례적으로 참석하던 개막식 행사에 불참하기도 했다. 기업 홍보성 축제라는 성격상의 문제와 더불어 도심에서의 교통 체증 유발, 쓰레기 대란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축제 장소를 옮기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동 지역 주민들의 빗발친 민원은 행사가 연 1회 개최로 축소되는 배경이 되었다.

6. 사건 및 사고

2015년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 전날인 10월 2일 밤 10시 40분쯤 원효대교한강철교 사이 바지선에서 조명 설치 업체 직원 이모씨(43)가 레이저 조명 장비를 옮기다 바지선과 배 사이 간격이 벌어져 강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있었다. 시신은 행사 다음 날인 10월 4일 63빌딩 인근 강변에서 시민들의 신고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