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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퀴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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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서울퀴어문화축제는 2000년 시작된 성소수자 문화 축제로, 퀴어 퍼레이드, 퀴어 영화제, 강연,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포함한다. 초기에는 대학로에서 시작하여 청계천, 홍대 등을 거쳐 2015년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었으나, 2023년과 2024년 서울시의 불허로 인해 논란이 일었다. 축제는 진보 정당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지를 받으며, 반대 단체의 시위와 충돌이 발생하기도 한다. 참가자들의 아웃팅을 방지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제한하는 등 개인 정보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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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퀴어문화축제
기본 정보
서울퀴어문화축제 공식 CI
서울퀴어문화축제 공식 CI
2019년 서울퀴어문화축제 행진
2019년 서울퀴어문화축제 행진
공식 명칭서울퀴어문화축제
영문 명칭Seoul Queer Culture Festival
약칭SQCF
개최 시기매년 여름 (6월 ~ 7월 중)
최초 개최2000년
장소서울특별시 (2015년부터 서울광장)
주최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슬로건 (2022년)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
참가 규모약 15만 명
웹사이트
홈페이지서울퀴어문화축제 홈페이지
트위터서울퀴어문화축제 트위터
인스타그램서울퀴어문화축제 인스타그램
유튜브서울퀴어문화축제 유튜브

2. 역사

2000년 친구사이 등 20여 개의 성소수자 단체 및 커뮤니티와 성소수자 인사가 참여하여 대학로와 연세대학교에서 이틀간 서울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되면서 시작되었다.[34] 2001년부터는 제1회 무지개영화제(현재 한국퀴어영화제의 전신)가 서울퀴어문화축제에 포함되어 국내 퀴어 영화 1편이 상영되었다.

2014년 6월 7일


서울퀴어문화축제는 2015년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5년, 2023년, 2024년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서울광장에서 개최되지 못하고 다른 장소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특히, 2023년에는 서울시가 서울퀴어문화축제 대신 반 LGBT 기독교 콘서트를 허가하면서 성소수자 차별이라는 비판을 받았다.[23][24][25]

2. 1. 초기 (2000년대)

2000년 9월 8일, 친구사이 등 20여 개의 성소수자 단체 및 커뮤니티와 성소수자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대학로와 연세대학교에서 이틀간 개최되면서 축제가 시작되었다.[34] 당시 자긍심 행진에는 50명이 참석했으며, 일부 구경꾼들은 욕설과 공격적인 고함을 쳤다고 한다.[2]

2001년부터는 제1회 무지개영화제(현재 한국퀴어영화제의 전신)가 서울퀴어문화축제에 포함되어 국내 퀴어 영화 1편이 상영되었다.

2009년 제9회 축제는 청계천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더 많은 참가자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2]

2. 2. 성장기 (2010년대)

2010년 제10회 축제는 서울 종로 지역에서 열렸으며, 바라미, 한국게이인권단체, 한국레즈비언재단, 한국레즈비언상담센터, 한국여성단체연합, Outeen, 언니네트워크, 프로젝트 부치웨이 2010 영화 스튜디오 등 여러 한국 NGO 대표들도 참석했다.[4] 2011년 제12회 축제는 서울 한빛 미디어 파크, 청계천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교회와 정당도 참여했다.[5][6]

2013년 제14회 축제는 서울 홍대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약 10,000명의 참석자를 모았다.[10][7][8] 이 행사에는 영화감독 김조광수와 김승환 대표, 연예인 하리수, 민주당 소속의 진선미, 장하나 의원이 참여하였다.[35]

2014년 축제는 많은 시위대에 의해 방해받았다. 시위자 중 한 명이 축제 무대 앞에서 팻말을 들고 있다.


라엘리안 참가자들의 서울 퀴어 문화 축제(2014)


2014년 제15회 축제는 서울 신촌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구글의 후원을 받았다.[10][1] 축제 주최측은 축제 시작 며칠 전, 정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언급하며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허가를 철회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주최측은 이것이 수많은 민원을 정부에 보낸 적대적인 기독교 단체들이 축제를 방해하려는 구실이라고 말했다.[8][11][12] 축제에는 약 10,000~15,000명의 참석자가 모였다.[13] 정부 관계자들은 축제의 개최를 막지 않았지만, 동시에 보수적이고 종교적인 반 LGBT 권리 단체들에게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집회를 열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로 인해 많은 혼란과 지연이 발생했다.[13][14]

2015년부터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서울광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2015년 5월 30일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의 관련 규정을 들어 퍼레이드 행진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6월 16일 서울행정법원이 퍼레이드 금지처분 효력 정지를 선고하였다.[36] 이에 따라 제16회 퀴어문화축제는 2015년 6월 9일 개막식을 열고 28일까지 3주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미국과 유럽연합을 비롯한 13개국 대사관들도 부스를 차렸으며, 마크 리퍼트 미대사가 직접 참석하였다.[37] 반동성애단체는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과 서울도서관 건물 서편, 재능교육빌딩 앞에서 퀴어문화축제 반대 시위를 조직하였다.

2016년 제17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2016년 5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었다. 14개 대사관 부스를 포함 104개의 행사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주최 측은 약 5만명이 축제를 방문했었다고 추산하였다.[38] 축제에 앞서 5월 15일 기독당은 퀴어문화축제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으나, 6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기각하였다.[39][40]

2017년 제18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는 국가기관으로는 최초로 국가인권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참가하였고, 불교의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국내 3대 종교의 중앙종교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참여했다. 또한 정의당의 이정미 당대표가 원내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참석하였다. 슬로건은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이었다. 주최측은 약 7만명이 퀴어문화축제를 방문하였다고 추산하였다.[41]

2018년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퀴어라운드'(Queeround)'라는 슬로건을 달고 2018년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개최되었다. 퀴어(Queer)와 어라운드(Around)의 합성어인 '퀴어라운드'(Queeround)'는 ‘퀴어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우리는 함께 있다’는 두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퍼레이드가 있던 7월 14일에는 약 12만명의 인원이 서울퀴어문화축제를 방문하고, 약 6만명이 퍼레이드 행진에 참여하였다.[42] 또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암스테르담 레인보우 드레스가 공개되었으며, 이를 다루는 《프리즘 오브 아트: 인권, 문화 예술 속에서 피어나다》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최되었다.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제20회를 맞이하여, '스무 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2019년 5월 21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되었다.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5월 31일 서울핑크닷 행사를 하였으며, 6월 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총 11대의 차량과 함께 퍼레이드를 하며, 약 15만명의 인원이 서울퀴어문화축제를 방문하였다.[43]

2. 3. 서울광장 개최와 갈등 (2015년 ~ 현재)

서울퀴어문화축제는 2015년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2015년 5월 30일 서울남대문경찰서는 퍼레이드 행진을 금지했으나, 6월 16일 서울행정법원이 퍼레이드 금지처분 효력 정지를 선고하였다.[36] 제16회 퀴어문화축제는 2015년 6월 9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미국과 유럽연합을 비롯한 13개국 대사관들이 부스를 차렸으며, 마크 리퍼트 미대사가 직접 참석하였다.[37] 반동성애단체는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과 서울도서관 건물 서편, 재능교육빌딩 앞에서 퀴어문화축제 반대 시위를 조직하였다.

2016년 제17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2016년 5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었다. 14개 대사관 부스를 포함 104개의 행사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주최 측은 약 5만 명이 축제를 방문했다고 추산하였다.[38] 5월 15일 기독당은 축제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으나, 6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기각하였다.[39][40]

2017년 제18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처음으로 참여했다. 정의당 이정미 당대표가 원내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참석하였다. 슬로건은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였다. 주최측은 약 7만 명이 축제를 방문하였다고 추산하였다.[41]

2018년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퀴어라운드'(Queeround)'라는 슬로건으로 2018년 7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개최되었다. '퀴어라운드'는 ‘퀴어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우리는 함께 있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7월 14일에는 약 12만 명이 축제를 방문하고, 약 6만 명이 퍼레이드 행진에 참여하였다.[42]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암스테르담 레인보우 드레스가 공개되었으며, 《프리즘 오브 아트: 인권, 문화 예술 속에서 피어나다》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최되었다.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스무 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5월 21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되었다. 5월 31일 서울핑크닷 행사가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6월 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총 11대의 차량과 함께 퍼레이드를 하며, 약 15만 명이 축제를 방문하였다.[43]

2022년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라는 슬로건으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서울퀴어퍼레이드, 한국퀴어영화제 등 여러 행사가 진행되었다.[44]

2023년 5월, 서울시는 서울시청 밖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연례 LGBT 축제를 막고 대신 반 LGBT 기독교 콘서트를 허가했다.[23][24][25] 이는 성소수자 차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4년 6월, 퀴어 문화 축제에 반대하는 시위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동성애 반대"와 같은 문구가 적힌 파란 깃발과 팻말을 들었다.[26]

3. 주요 행사

서울퀴어문화축제는 크게 프라이드 퍼레이드, 한국퀴어영화제, 메인 파티를 포함한 행사들로 이루어진다. 강연과 토론회, 전시회, 사진전 등이 함께 이루어지기도 한다.

3. 1. 서울퀴어퍼레이드

1970년 미국 뉴욕 시에서 스톤월 항쟁을 기념하는 행사로 처음 시작되었다. 지금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소수자들의 자긍심을 축하하고 지지하며 자유와 평등을 요구하는 시가행진이 열리고 있다. 성소수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지지하는 어느 누구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3. 2. 서울핑크닷

2009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시작된 성소수자 운동으로, 분홍색 의상과 분홍색 조명을 들고 축제에 참여하여 다양성과 포용성, 사랑할 자유를 지지, 요구하는 행사이다. 이후 홍콩, 일본,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도 열리고 있다.[1]

3. 3. 한국퀴어영화제(KQFF)

한국퀴어영화제는 세계의 여러 성소수자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다. 2001년 '무지개 영화제'로 시작하여 2007년 '서울 LGBT 필름 페스티벌(SeLFF)'로 이름을 바꾸었다. 2014년 퀴어문화축제 기획단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KQFF(Korea Queer Film Festival)'로 개명하였다. 서울퀴어문화축제와 연계된 영화제는 KQFF이며, 여기서 파생되어 나간 또 다른 영화제로 '프라이드 영화제'가 있다.

4. 정치적 지지 및 사회적 반응

2000년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처음 시작된 이래, 여러 사회 단체와 정치권의 지지와 논쟁이 이어져 왔다.

민주노동당, 새진보정당, 정의당 등 진보 정당들은 축제를 지지해왔다.[27]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기관 최초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종교 단체 중 처음으로 축제에 공식 참여했다.[41] 같은 해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원내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참석하여 연설을 하였다.[41]

2013년 민주당 소속 진선미, 장하나 의원이 축제에 참여하여 지지 연설을 했다.[35] 더불어민주당은 성소수자 인권 보호와 차별 금지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지지 의사를 표명해왔다.

2015년부터는 도쿄 레인보우 프라이드와 협력하여 서로의 축제에 부스와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보수 성향의 기독교 단체들은 축제에 반대하며 맞불 집회를 열어왔다. 2014년에는 이들의 방해로 퍼레이드가 몇 시간 동안 중단되기도 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서울시가 서울광장 사용을 불허하면서 성소수자 차별 논란이 일기도 했다.

5. 개인 정보 보호 문제

서울퀴어문화축제는 다른 많은 유사한 전 세계 행사와 달리, 참가자들의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을 적극적으로 제한한다. 2010년까지 주최 측은 촬영 금지 스티커, 리본 및 밴드를 배포했으며, 그 이후 모든 사진 작가와 비디오 녹화자에게 등록을 요구하고, 사진 게시 전에 참가자의 얼굴을 흐리게 처리하도록 요청하고 있다.[9][2][6] 2012년에는 참가자들이 특징을 가리는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흔하게 사용한 것으로 보고되었다.[6][29] 이는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심각한 차별에 직면해 있는 참가자들의 의도치 않은 아웃팅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이루어진다.[6][30] 반동성애 시위대는 참가자들의 사진을 찍어 참석자들을 당황하게 만들 목적으로 배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27]

참조

[1] 웹사이트 Google to partner with South Korean Queer Festival in 15th year http://www.gaystarne[...] 2014-03-25
[2] 뉴스 Pride Parade and Prejudice in Korea http://english.ohmyn[...] OhmyNews 2008-06-04
[3] 웹사이트 About Korea Queer Film Festival http://kqff.co.kr/xe[...] Kqff.co.kr 2014-05-25
[4] 웹사이트 LGBTQ community celebrates 11th annual Korean Queer Culture Festival : Arts & Entertainment : Home http://english.hani.[...] The Hankyoreh 2010-06-16
[5] 웹사이트 Gay pride parade in Seoul on Saturday http://www.thejakart[...] 2012-05-30
[6] 웹사이트 Pride in South Korea - Part I: Solidarity and advocacy radiate at 12th Korea Queer Culture Festival http://www.hani.co.k[...] The Hankyoreh 2011-05-31
[7] 웹사이트 Harisu, Kim Jho Kwang-soo among hundreds attending annual gay pride parade-INSIDE Korea JoongAng Daily http://koreajoongang[...] Korea JoongAng Daily 2013-06-04
[8] 웹사이트 Donga: Controversy over Korea Queer Festival http://english.donga[...] English.donga.com
[9] 웹사이트 Korea Queer Culture Festival http://www.kqcf.org/[...] Kqcf.org
[10] 웹사이트 Google backs Korea's 15th gay festival-INSIDE Korea JoongAng Daily http://koreajoongang[...] Korea JoongAng Daily 2014-03-25
[11] 웹사이트 Seoul pride parade to defy official disapproval after ferry tragedy http://www.gaystarne[...] Gay Star News 2014-05-29
[12] 웹사이트 Seoul Gay Pride Parade to Defy Official Disapproval https://blogs.wsj.co[...] Blogs.wsj.com 2014-05-29
[13] 뉴스 Sexual minorities call for more rights https://www.koreatim[...] 2014-06-12
[14] 뉴스 Conservative groups disrupt Korea Queer Festival https://www.koreatim[...] 2014-06-10
[15] 웹사이트 Seoul's pride fiasco https://www.koreatim[...] 2015-06-15
[16] 뉴스 South Korea, at behest of conservative Christians, bans LGBT march https://www.washingt[...] 2015-06-03
[17] 웹사이트 Letter to the Government of South Korea on Permitting Seoul Gay Pride Parade {{!}} Human Rights Watch https://www.hrw.org/[...] 2015-06-11
[18] 웹사이트 퀴어문화축제 예정대로 열린다…"막아달라" 신청 기각 https://www.yna.co.k[...] 2016-06-09
[19] 웹사이트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 18회 퀴어문화축제" http://www.hani.co.k[...] 2017-07-16
[20] 웹사이트 "'성소수자 차별은 그만'…폭염 속 6만명 무지갯빛 퍼레이드(종합)" https://www.yna.co.k[...] 2018-07-14
[21] 웹사이트 6개국 대사 "국제사회는 계속 퀴어문화축제를 지지할 것" 첫 공동입장 발표 http://www.hani.co.k[...] 2019-06-02
[22] 웹사이트 "공지 The information about the 2022 23rd Seoul Queer Parade(SQP).(Event Details)\n" http://www.hani.co.k[...] 2022-07-16
[23] 웹사이트 South Korea Pride event blocked in favour of Christian youth concert https://www.thepinkn[...] 2023-05-07
[24] 뉴스 Seoul's LGBT festival blocked by Christian concert outside city hall, organisers say https://www.reuters.[...] 2023-05-04
[25] 웹사이트 Seoul queer festival loses out to Christian concert - Taipei Times https://www.taipeiti[...] 2023-05-05
[26] 웹사이트 Seoul's LGBT community gathers for annual festival despite protest https://www.reuters.[...]
[27] 웹사이트 Pride on show http://www.upstart.n[...] up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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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웹인용 (마이너리티) 집단적으로 감행한 커밍아웃 http://legacy.www.ha[...] 한겨레 21 20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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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웹인용 퀴어퍼레이드는 예정대로 열린다. 법원이 (당연히) 퍼레이드 금지처분 효력 정지를 결정했다. http://www.huffingto[...] 허핑턴포스트 2017-07-15
[37] 웹인용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퀴어퍼레이드, 성공적으로 열리다 http://www.huffingto[...] 허핑턴포스트 2017-07-15
[38] 웹인용 2016년 퀴어 퍼레이드도 즐겁고 흥겨웠다(사진, 동영상) http://www.huffingto[...] 허핑턴포스트 2017-07-15
[39] 웹인용 기독당이 퀴어 축제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기막힌 이유 http://www.huffingto[...] 허핑턴포스트 2017-07-15
[40] 웹인용 퀴어문화축제 예정대로 열린다…"막아달라" 신청 기각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6-06-09
[41] 웹인용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 18회 퀴어문화축제 http://www.hani.co.k[...] 한겨레 2017-07-16
[42] 웹인용 '성소수자 차별은 그만'…폭염 속 6만명 무지갯빛 퍼레이드(종합)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8-07-14
[43] 웹인용 6개국 대사 “국제사회는 계속 퀴어문화축제를 지지할 것” 첫 공동입장 발표 http://www.hani.co.k[...] 한겨례 2019-06-02
[44] 뉴스 다시 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 http://www.mediatoda[...]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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