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장암진성
1. 개요
장암진성은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평지성으로, 해발 90.1m의 후망산 남서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고려 시대부터 존재했으며, 조선 시대에는 서천포읍성 또는 서천포진성으로 불렸다. 성벽 둘레는 640m이며, 동서 190m, 남북 100m의 역사다리꼴 형태를 띤다. 남쪽과 북쪽에 각각 문터가 있으며, 동쪽에는 해자가 있다. 서쪽 벽은 일제강점기에 훼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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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리적 특징
장암진성은 충청남도 서천군에 있으며, 해발 90.1m의 후망산 남서쪽 끝에 있는 평지성이다.
3. 구조
서천 장암진성은 해발 90.1m의 후망산 남서쪽 끝에 있으며 산성이라기보다는 평지에 있는 평지성에 가깝다. 성벽 둘레는 640m이고 동·서 190m, 남·북 100m로 역사다리꼴에 가까운 형태이며, 남쪽벽과 북쪽벽에 각각 1개씩 문터가 있다. 서쪽벽은 일제강점기 때 거의 헐려 형태가 잘 남아있지 않다.
3.1. 해자
동쪽 벽에서 5~7m 정도 떨어진 곳에 폭 4m, 깊이 1.2m 정도로 주변에 도랑을 돌린 해자가 있다.
4. 역사
장암진성은 고려시대에 부르던 이름이며 조선시대에는 서천포읍성, 서천포진성이라 불렸다고 하는데,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조선 중종 9년(1514)에 완성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