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대학
1. 개요
성화대학은 1996년 학교법인 세림학원 설립 인가를 받아 1997년 개교한 전문대학이었다. 2000년대 초 교육부로부터 여러 차례 특성화 대학 등으로 선정되며 발전을 거듭했으나, 2011년 재정 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되고, 교직원 임금 체불 논란과 사학 비리가 드러났다. 결국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에 의해 폐교되었고 학교법인 세림학원은 해산되었다. 성화대학 폐교 사건은 대학 구조조정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
2012년 폐교 -
탐라대학교
1996년 동원산업대학교로 설립되어 1997년 탐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대한민국의 사립대학교였던 탐라대학교는 2012년 제주산업정보대학과 통합하여 제주국제대학교가 됨으로써 폐교되었으며, 캠퍼스 부지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의해 매각 추진 중이다. -
2012년 폐교 -
건동대학교
1992년 안동산업전문대학으로 개교한 건동대학교는 안동정보대학을 거쳐 4년제 대학으로 전환되었으나, 정부재정지원 제한 등으로 인해 2012년 폐교된 대한민국의 사립 대학이다. -
교육에 관한 -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문서는 박물관의 기원과 초기 발전, 한국 사회에서의 발전, 현황, 주요 쟁점, 영향과 전망 등을 다룬다. -
교육에 관한 -
울산대학교
울산대학교는 1969년 울산공과대학으로 설립되어 1985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사립 대학으로, 공업단지 발전을 위한 기술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현대그룹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으며, 현재 11개의 단과대학과 6개의 대학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제공하고 산학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
1997년 개교 -
세교초등학교
세교초등학교는 1997년 경기도에 개교한 초등학교로, 시범학교 지정 등 다양한 교육 활동과 시설 확장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며 2015년 기준 43학급으로 운영, 총 5,0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
1997년 개교 -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는 횃불재단과 트리니티 신학교의 협력으로 1997년 서울 서초구에 설립된 복음주의 초교파 신학대학원대학교로, 국제적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영어 및 한국어 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신학 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한국 교육부 및 아시아신학연맹 등의 인가를 받았다.
2. 연혁
1996년 7월 31일 학교법인 세림학원 설립 인가되었다. 1997년 1월 31일 성화전문대학 설립인가 (설치학과 : 건축과, 전기과, 전산정보처리과, 공업경영과)되었다. 1997년 3월 13일 개교 및 제1회 입학식이 거행되었다. 1997년 10월 20일 학과신설 및 증원 (신설 : 인터넷통신과, 항공운항과, 토목과, 피부미용과, 국제관광경영과, 아동복지과, 중국어과, 도자기공예과, 사회체육과)되었다. 1997년 11월 18일 학과 정원증원 (건축과, 전기과, 전상정보처리과), 학과폐지 (공업경영과)되었다. 1998년 2월 24일 : 사회교육원 설치되었고, 1998년 5월 1일 : 성화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1999년 2월 23일, 성화대학은 제1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세림관을 준공하고, 10월 8일에는 관동관(체육관)을 개관했다. 11월 4일에는 진도캠퍼스 개원식을 가졌으며, 12월 29일에는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2000년 3월 29일, 성화대학은 중소기업 기술지도 대학으로 지정되었다. 2001년에는 교육부로부터 구조조정 시범대학, 실고연계 추진대학, 특성화프로그램 추진대학, 주문식 교육 우수대학, 신직업문화육성 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지원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체결하고,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으며, 축구부를 창단했다. 2001년 4월 17일에는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2003년, 성화대학은 교육부 선정 구조조정 시범대학, 실고연계 추진대학, 특성화프로그램 추진대학, 주문식 교육 우수대학, 신직업문화육성 지원대학으로 다시 선정되었고, 미국 코헨대학교와 자매결연 및 학점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2004년에는 교육부 선정 특성화프로그램(항공계열) 추진대학, 중소기업청 선정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TRITAS)으로 선정되었다. 2005년에는 교육부 선정 항공특성화 우수대학, 중소기업청 선정 기술지도대학, 교육부 선정 주문식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6년에는 교육부 선정 특성화 대학 및 주문식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고, 평생교육원을 개강하고 전국최장거리 골프스포렉스를 개관했다. 2006년 9월 4일에는 평생교육원 개강식이 있었다. 2007년에는 평생교육원 제3기 개강식 및 제2기 수료식, 강진교육청 농어촌 방과 후 학교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 지역본부와의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승인받았다.
2008년에는 요양보호사교육원을 개강하고, 일본 후지대학과 학생 및 학술교류 협력을 체결했다. 2009년에는 전남매일신문, 공군 본부, 숙명여대 등 여러 대학교와 교류협력을 체결하고, 평생교육원에 미술치료사 1년 과정을 개설했다. 2010년에는 희망일보와 언,학 협약을 체결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5개 학과가 교육인적자원부 승인을 받았으며, 장흥교도소와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2011년 6월 14일, 성화대학은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한 취득세 및 재산세 관련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같은 해 6월 18일에는 교직원들에게 6월 급여로 13만원을 지급하여 논란이 되었다.
2011년 8월 1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성화대학에 특별감사 통보 처분을 내렸다. 2011년 9월 5일,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학년도 재정지원 제한대학 평가 결과 및 학자금 대출제한대학 선정 결과 발표에서 성화대학은 재정지원 제한대학 및 학자금 대출제한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결국 2012년 2월 29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성화대학을 강제 폐교하고 학교법인 세림학원을 해산했다.
2.1. 설립 초기 (1996년 ~ 1998년)
1996년 7월 31일 학교법인 세림학원 설립이 인가되었다. 1997년 1월 31일 성화전문대학 설립이 인가되었으며, 설치된 학과는 건축과, 전기과, 전산정보처리과, 공업경영과였다. 1997년 3월 13일 개교와 함께 제1회 입학식이 거행되었다. 1997년 10월 20일 인터넷통신과, 항공운항과, 토목과, 피부미용과, 국제관광경영과, 아동복지과, 중국어과, 도자기공예과, 사회체육과가 신설되었고, 기존 학과들의 정원이 증원되었다. 같은 해 11월 18일 건축과, 전기과, 전산정보처리과의 정원이 증원되었고, 공업경영과는 폐지되었다. 1998년 2월 24일 사회교육원이 설치되었고, 5월 1일 성화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2.2. 확장 및 발전 (1999년 ~ 2010년)
1999년 2월 23일, 성화대학은 제1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세림관을 준공하고, 10월 8일에는 관동관(체육관)을 개관했다. 11월 4일에는 진도캠퍼스 개원식을 가졌으며, 12월 29일에는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2000년 3월 29일, 성화대학은 중소기업 기술지도 대학으로 지정되었다. 2001년에는 교육부로부터 구조조정 시범대학, 실고연계 추진대학, 특성화프로그램 추진대학, 주문식 교육 우수대학, 신직업문화육성 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지원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체결하고,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으며, 축구부를 창단했다. 2001년 4월 17일에는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2003년, 성화대학은 교육부 선정 구조조정 시범대학, 실고연계 추진대학, 특성화프로그램 추진대학, 주문식 교육 우수대학, 신직업문화육성 지원대학으로 다시 선정되었고, 미국 코헨대학교와 자매결연 및 학점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2004년에는 교육부 선정 특성화프로그램(항공계열) 추진대학, 중소기업청 선정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TRITAS)으로 선정되었다. 2005년에는 교육부 선정 항공특성화 우수대학, 중소기업청 선정 기술지도대학, 교육부 선정 주문식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6년에는 교육부 선정 특성화 대학 및 주문식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고, 평생교육원을 개강하고 전국최장거리 골프스포렉스를 개관했다. 2006년 9월 4일에는 평생교육원 개강식이 있었다. 2007년에는 평생교육원 제3기 개강식 및 제2기 수료식, 강진교육청 농어촌 방과 후 학교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 지역본부와의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승인받았다.
2008년에는 요양보호사교육원을 개강하고, 일본 후지대학과 학생 및 학술교류 협력을 체결했다. 2009년에는 전남매일신문, 공군 본부, 숙명여대 등 여러 대학교와 교류협력을 체결하고, 평생교육원에 미술치료사 1년 과정을 개설했다. 2010년에는 희망일보와 언,학 협약을 체결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5개 학과가 교육인적자원부 승인을 받았으며, 장흥교도소와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2.3. 문제 발생 및 폐교 (2011년 ~ 2012년)
2011년 6월 14일, 성화대학은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한 취득세 및 재산세 관련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같은 해 6월 18일에는 교직원들에게 6월 급여로 13만원을 지급하여 논란이 되었다.
2011년 8월 1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성화대학에 특별감사 통보 처분을 내렸다. 2011년 9월 5일,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학년도 재정지원 제한대학 평가 결과 및 학자금 대출제한대학 선정 결과 발표에서 성화대학은 재정지원 제한대학 및 학자금 대출제한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결국 2012년 2월 29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성화대학을 강제 폐교하고 학교법인 세림학원을 해산했다.
3. 사건 및 폐교
사건발생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재정 건전대학으로 평가받았고 오랜 기간 동안 교육부에 의해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하던 학교법인 세림학원 및 성화대학은 겉모습과는 다르게 사학비리라는 골병을 앓고 있었다. 2006년 국정감사, 2010년 민원감사로 이미 부당 교비 집행이나 시설공사 리베이트 수수, 교수채용과 학사 비리 등 대학운영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비리가 적발됐다. 하지만 재단에서는 이를 시정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
급기야 2011년 6월 18일 월급 13만원이라는 파문이 발생하자, 학교측은 등록금을 받아서 지급하겠다고 해명했으나 교육과학기술부는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6월 24일 성화대측은 추가해명자료에서 교과부의 업무처리 지연 때문에 교비 40억원을 활용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2011년 6월 27일 행정사무관, 주무관 등을 성화대학에 파견하였고, 그때부터 7월 15일까지 19일간(약 3주간) 특별감사를 실시하였다. 8월 1일 특별감사결과를 발표했으며, 재단 설립자의 교비 횡령이 주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시정요구와 2차례의 학교폐쇄 계고처분을 내렸으나 세림학원이 이를 불이행하였다. 이로 인해 2011년 11월 7일자로 교육과학기술부가 고등교육법에 근거하여 명신대학교와 함께 학교폐쇄 및 퇴출을 확정지었고 재단인 세림학원에 대해서는 법인 해산을 명령하였다. 당시 진행 중이였던 2012년 정시모집은 중단되었으며 재학생들은 인근 대학으로 편입되었다. 2012년 2월 29일 공식적으로 폐교되었다.
3.1. 재단 비리 및 임금 체불
2006년 국정감사와 2010년 민원감사를 통해 학교법인 세림학원 및 성화대학의 부당 교비 집행, 시설공사 리베이트 수수, 교수 채용 및 학사 비리 등 대학 운영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비리가 적발되었다. 그러나 재단 측에서는 이를 시정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
2011년 6월 18일, 교직원들에게 월급 13만원이 지급되는 파문이 발생하자, 학교 측은 등록금을 받아서 지급하겠다고 해명했으나, 교육과학기술부는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24일 성화대 측은 추가 해명자료에서 교육과학기술부의 업무 처리 지연 때문에 교비 40억 원을 활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교육과학기술부는 2011년 6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19일간 성화대학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였고, 8월 1일 특별감사 결과 재단 설립자의 교비 횡령이 주된 원인임을 발표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시정요구와 2차례의 학교폐쇄 계고처분에도 불구하고 세림학원이 이를 이행하지 않자, 2011년 11월 7일 고등교육법에 근거하여 명신대학교와 함께 학교폐쇄 및 퇴출을 확정하고, 재단인 세림학원에 대해 법인 해산을 명령하였다.
3.2. 정부 감사 및 폐교 조치
2006년 국정감사와 2010년 민원감사를 통해 부당 교비 집행, 시설공사 리베이트 수수, 교수 채용 및 학사 비리 등 대학 운영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비리가 적발되었다. 그러나 재단 측은 이를 시정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
2011년 6월 18일, '월급 13만원' 사태가 발생하자, 학교 측은 등록금을 받아 지급하겠다고 해명했으나, 교육과학기술부는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6월 24일 성화대 측은 추가 해명자료에서 교과부의 업무 처리 지연으로 교비 40억 원을 활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교육과학기술부는 2011년 6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19일간 성화대학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였다. 8월 1일 발표된 특별감사 결과, 재단 설립자의 교비 횡령이 주된 원인으로 드러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시정요구와 함께 2차례의 학교폐쇄 계고 처분을 내렸으나, 세림학원은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결국 2011년 11월 7일, 교육과학기술부는 고등교육법에 따라 명신대학교와 함께 성화대학의 학교 폐쇄 및 퇴출을 확정하고, 학교법인 세림학원에 대해 법인 해산을 명령하였다.
이에 따라 2012년 정시모집이 중단되었고, 재학생들은 인근 대학으로 편입되었다. 성화대학은 2012년 2월 29일 공식 폐교되었다.
4. 여파
그동안 대학 구조조정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성화대학 폐교 사건을 계기로 부실대학 퇴출에 가속화했다. 2011년 9월 5일 재정지원제한 대학 선정결과 발표를 통해서 대학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올렸다. 그러나 재정지원제한대학 상당수가 지방대라서 또다른 논란을 낳았다.
4.1. 대학 구조조정 가속화
그동안 대학 구조조정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성화대학 폐교 사건을 계기로 부실대학 퇴출에 가속화했다. 2011년 9월 5일 재정지원제한 대학 선정결과 발표를 통해서 대학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올렸다. 그러나 재정지원제한대학 상당수가 지방대라서 또다른 논란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