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예스 (영화)
1. 개요
세이 예스는 2001년에 개봉한 김성홍 감독의 영화이다. 결혼 1주년 기념 여행을 떠난 부부가 정체불명의 남자 M을 만나면서 겪는 공포를 그린다. M은 처음에는 친절하게 대하지만, 점차 부부를 고문하고 학대하는 사이코패스로 변하며, 부부는 M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박중훈, 추상미, 김주혁 등이 출연했으며, 서울에서 55,2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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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영화 -
A.I.
A.I.는 스탠리 큐브릭이 구상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2001년 SF 영화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원 고갈을 배경으로 인간의 사랑을 갈망하는 소년형 로봇 데이비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
2001년 영화 -
고 (2001년 영화)
재일 한국인 고등학생 스기하라의 삶과 사랑, 친구의 죽음을 통해 재일 한국인의 정체성 문제와 일본 사회의 차별을 그린 일본-한국 합작 영화 《고》는 2001년 개봉 후 작품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
대한민국의 스릴러 영화 -
그때 그사람들
2005년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그때 그사람들》은 10·26 사건을 소재로 권력의 암투와 허망함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나 법정 공방을 겪었다. -
대한민국의 스릴러 영화 -
4인용 식탁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원이 타인의 트라우마를 보는 능력을 지닌 정연을 만나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죄책감으로 인한 비극적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4인용 식탁》은 이수연 감독이 시체스 영화제와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
대한민국의 공포 영화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대한민국의 공포 영화 -
괴물 (2006년 영화)
괴물 (2006년 영화)은 주한미군의 유해물질 방류로 한강에 나타난 괴생물체에 맞서 딸을 구하려는 가족의 사투를 그린 봉준호 감독의 영화로, 가족애와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아 한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 줄거리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윤희(추상미 분)와 정현(김주혁 분)은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이들은 작은 접촉사고로 정체 모를 남자 M(박중훈 분)을 만나게 된다. 무표정한 얼굴에 음습한 눈빛의 M은 이들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 거친 말투와 무례한 행동으로 둘만의 시간을 방해한다. 화가 치민 정현은 급기야 M을 폭행해 전치 8주의 상처를 입히고, M은 합의 조건으로 ‘3일간의 동반 여행’을 제시한다. M과 함께 있는 동안 두 사람의 불길한 예감은 점점 공포로 바뀌고, M을 피해 달아나려 하지만 그는 또다시 얼굴을 드러낸다. 공포와 분노가 극에 달한 정현에게 M은 “살고 싶다면... 네 여자를 죽이라고 말해”라는 말을 내뱉는다.
윤희와 정현은 여행 중 다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외로운 방랑자 M을 태운다.
M은 처음에는 부부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부를 고문하고 학대하는 폭력적이고 가학적인 사이코패스로 변한다. 부부는 그에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헛수고였다.
M은 정현을 붙잡고 고문을 받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거나, M이 윤희를 죽이는 것을 지켜보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