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아카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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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셀프 아카이빙은 연구자들이 출판된 논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연구 결과물을 직접 온라인에 공개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1994년 스티븐 하르나드가 처음 제안했으며, 녹색 오픈 액세스 개념과 연관되어 논문의 다양한 초안을 보관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셀프 아카이빙은 기관 리포지토리, 분야별 리포지토리, 개인 웹사이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며, 출판사의 저작권 정책에 따라 엠바고 기간을 두거나 사전/사후 인쇄본 아카이빙 여부가 결정된다. 2013년 독일은 2차 출판권을 법적으로 보장하여 셀프 아카이빙을 장려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관련 정책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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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아카이빙 | |
---|---|
셀프 아카이빙 정보 | |
유형 | 지식 공유 방법 |
설명 |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 결과물을 온라인 저장소 또는 웹사이트에 자발적으로 공개하는 행위 |
목표 | 연구 결과의 접근성 향상 연구 영향력 증대 지식 공유 촉진 |
관련 용어 | 오픈 액세스 (오픈 액세스) 기관 저장소 (기관 저장소) 그린 오픈 액세스 (그린 오픈 액세스) |
셀프 아카이빙 방법 | |
저장소 | 기관 저장소 (기관 저장소) 주제별 저장소 개인 웹사이트 |
파일 형식 | PDF HTML 기타 디지털 형식 |
셀프 아카이빙의 이점 | |
연구자 | 연구 가시성 증가 인용 횟수 증가 연구 영향력 확대 |
기관 | 연구 성과 홍보 기관 인지도 향상 연구 협력 증진 |
사회 | 지식 접근성 향상 연구 혁신 촉진 교육 기회 확대 |
셀프 아카이빙 정책 | |
기관 정책 | 일부 기관은 연구자에게 셀프 아카이빙을 의무화하거나 장려하는 정책 시행 |
출판사 정책 | 출판사의 저작권 정책 확인 필요 일부 출판사는 셀프 아카이빙을 허용하거나 조건부로 허용 |
라이선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를 통해 저작권 조건을 명확히 할 수 있음 |
참고 문헌 |
2. 기원
셀프 아카이빙은 1994년 스티븐 하르나드가 온라인 게시물 "전복적인 제안(Subversive Proposal)"에서 보편적인 관행으로 처음 명시적으로 제안했다.[23][3] 컴퓨터 과학자들은 1980년대부터 익명의 FTP 아카이브에서 셀프 아카이빙을 실천해 왔고(CiteSeer 참조), 물리학자들은 1990년대 초부터 웹에서 이를 실천해 왔다(arXiv 참조).
셀프 아카이빙은 1994년 스티븐 하르나드가 온라인 게시물 "전복적인 제안(Subversive Proposal)"에서 처음 제안했다.[3] 1980년대부터 컴퓨터 과학자들이 FTP 아카이브(CiteSeer 참조)를 통해, 1990년대 초부터 물리학자들이 웹(arXiv 참조)을 통해 셀프 아카이빙을 실천해 왔지만, 1994년에 이르러서 공식적으로 제안되었다.
''녹색 오픈 액세스''라는 개념은 2004년에 "오픈 액세스 저널이 아닌 곳에 출판하면서 오픈 액세스 아카이브에 셀프 아카이빙하는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4] 논문의 여러 초안, 예를 들어 내부 비평가 검토 버전이나 저널에 게재된 피어 리뷰 버전을 셀프 아카이빙할 수 있다. 셀프 아카이빙을 통한 녹색 오픈 액세스는 처음에는 기관 리포지토리 또는 분야별 리포지토리를 통해 가능해졌으며, 점점 더 많은 대학들이 셀프 아카이빙을 장려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셀프 아카이빙 리포지토리는 논문을 피어 리뷰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피어 리뷰된 논문의 사본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셀프 아카이빙 리포지토리는 저작권이 출판사로 이전되었을 수 있으므로, 셀프 아카이빙을 하는 저자가 그렇게 할 수 있는 필요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예상한다. 따라서 논문의 프리프린트만 셀프 아카이빙이 가능할 수 있다.[5]
3. 실행
2004년에는 오픈 액세스 저널이 아닌 곳에 출판하면서 오픈 액세스 아카이브에 셀프 아카이빙하는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녹색 오픈 액세스''라는 개념이 만들어졌다.[4]
논문의 여러 초안(내부 비평가 검토 버전, 저널 게재 피어 리뷰 버전 등)을 셀프 아카이빙할 수 있다. 셀프 아카이빙을 통한 녹색 오픈 액세스는 기관 리포지토리 또는 분야별 리포지토리를 통해 가능해졌으며, 많은 대학들이 셀프 아카이빙 장려 정책을 채택했다. 셀프 아카이빙 리포지토리는 논문을 피어 리뷰하지 않지만, 피어 리뷰된 논문의 사본을 보관할 수 있다. 저작권이 출판사로 이전되었을 수 있으므로, 셀프 아카이빙을 하는 저자가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예상하며, 따라서 논문의 프리프린트만 셀프 아카이빙이 가능할 수 있다.[5]
사후 인쇄본의 셀프 아카이빙 권한은 저작권 문제(권리가 출판사로 이전된 경우)이지만, 사전 인쇄본을 셀프 아카이빙할 권한은 저널 정책의 문제일 뿐이다.[6][7]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11], 미국 지구물리학 연합[12] 등은 동료 심사를 거친 최종 초안뿐만 아니라 기사의 최종 출판 버전의 셀프 아카이빙을 권장한다.
3. 1. 저작권 문제
연구자들이 출판된 논문 중 출판사에 저작권이 넘어간 논문을 셀프 아카이빙하는 것은 종종 저작권 침해 논란으로 이어진다. 출간 전 논문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26][27]
2003년, 2014년, 2017년에 걸쳐 학술지의 저작권 약관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도 | 전체 허용 비율 | 출간 전/후 논문 모두 허용 | 출간 후 논문만 허용 | 출간 전 논문만 허용 |
---|---|---|---|---|
2003년 | 42.5% | - | - | - |
2014년 | 70% | 62% | - | - |
2017년 | 41% | - | 33% | 6% |
- 2003년에는 80개 학술지 중 90%가 연구자들에게 저작권을 요구했고, 42.5%만이 셀프 아카이빙을 허용했다.[28]
- 2014년에는 1,275개 학술지 중 70%가 부분적으로 셀프 아카이빙을 허용했으며, 62%는 출간 전과 출간 후 논문 모두 아카이빙을 허용했다.[28]
- 2017년에는 2,375개 학술지 중 41%가 출간 전 혹은 출간후 논문의 아카이빙을 허용했다. 이 중 33%는 심사가 완료된 최종 초안(출간 후 논문)만, 6%는 심사 전 초안(출간 전 논문)만 허용했다.[29]
셀프 아카이빙은 학술기관 리포지터리, 프로젝트별 리포지터리, 개인 웹사이트, 개인 SNS 등에서 가능하다.[30] 일부 출판사는 엠바고(6~12개월 이후)를 요구하기도 한다(SHERPA/RoMEO). 엠바고 기간 중에도 저자에게 논문을 요청하여 받을 수 있다.[31]
멘델레이, Academia.edu, 리서치게이트 등 서지 관리 소프트웨어는 논문 공유를 쉽게 하지만, 연구 기여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거나 저작권 위반을 한다는 비판을 받는다.[32][33] 엘제비어가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으로 Academia.edu를 압박하는 등 출판사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한다.[34] SNS는 논문 공유에 적합하지 않다.[13]
2013년 독일은 연구자가 출판사에 저작권을 양도했더라도 최초 출간 12개월 후에는 합법적으로 셀프 아카이빙할 수 있도록 2차 출판권을 보장하는 저작권법 개정(그린 OA 법적 근거)을 했다.[35][36]
3. 2. 셀프 아카이빙 장소
셀프 아카이빙을 할 수 있는 장소로는 학술기관 리포지터리, 프로젝트별 리포지터리, 개인 웹사이트, 개인의 SNS 등이 있다.[30] 일부 출판사들은 셀프 아카이빙을 엠바고(6~12개월 이후) 이후로 요구하기도 한다(SHERPA/RoMEO). 엠바고 기간 중에도 저자에게 요구하여 논문을 받을 수 있다.[31]멘델레이, Academia.edu, 리서치게이트 등과 같은 서지 관리 소프트웨어에서는 연구자들끼리 논문을 공유하기가 더 수월하다. 하지만, 이 사이트들이 연구자들의 기여 혹은 저작권 위반을 상업적으로 악용한다는 비판도 있다.[32][33] 이 사이트들은 출판사들의 공격대상이 되고있기도 하여 엘제비어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을 이용해 Academia.edu를 위협하기도 했다.[34] SNS들은 논문 공유에 충분히 적합하지는 않다.
3. 3. 학술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문제점
연구자들이 출판사에 저작권이 넘어간 논문을 셀프 아카이빙하는 것은 종종 저작권 침해 논란으로 이어진다. 출간 전 논문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26][27]2003년 80개 학술지의 저작권 약관 분석 결과, 90%의 학술지가 연구자들에게 저작권을 요구했고 42.5%만이 셀프 아카이빙을 허용했다.[28] 2014년 연구에서는 70%의 학술지가 부분적으로 셀프 아카이브를 허용, 62%의 학술지가 출간 전, 출간 후 양쪽의 아카이빙을 허용했다.[9] 2017년 연구에서는 41%의 학술지가 출간 전 혹은 출간후 논문의 아카이빙을 허용했다.[10]
셀프 아카이빙 위치는 학술기관 리포지터리, 프로젝트별 리포지터리, 개인 웹사이트, 개인의 SNS 등이 포함된다.[30] 몇몇 출판사들은 셀프 아카이빙을 엠바고 이후(6~12개월 이후)로 요구하기도 한다(SHERPA/RoMEO). 엠바고 기간 중에도 저자에게 요구하여 논문을 받을 수 있다.[31]
멘델레이, Academia.edu, 리서치게이트 등과 같은 서지 관리 소프트웨어에서는 연구자들끼리 논문을 공유하기가 더 수월하다. 이 사이트들이 연구자들의 기여 혹은 저작권 위반을 상업적으로 악용한다는 비판도 있다.[32][33] 이 사이트들은 출판사들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여 엘제비어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을 이용해 Academia.edu를 위협하기도 했다.[34] SNS들은 논문 공유에 충분히 적합하지는 않다.[13]
2013년 독일은 그린 OA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35] 저자의 2차 출판권을 보장하는 형태로 독일의 저작권법을 개정한 것이다. 다시 말해 연구자가 출판사 측에 저작권을 양도했더라도 저자는 합법적으로 자신의 연구를 셀프 아카이빙할 수 있는 것이다. 단 최초 출간 후 12개월 이후에 가능하다.[36]
4. 각국의 정책
셀프 아카이빙은 출판사에 저작권이 넘어간 논문을 연구자가 공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 논란이 종종 발생한다. 출간 전 논문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26][27]
2003년, 2014년, 2017년에 걸쳐 학술지들의 저작권 약관을 분석한 연구들에 따르면, 학술지들의 셀프 아카이빙 허용 비율은 다음과 같이 변화했다.
셀프 아카이빙은 학술기관 리포지터리, 프로젝트별 리포지터리, 개인 웹사이트, 개인 SNS 등에서 이루어진다.[30] 일부 출판사들은 엠바고(6~12개월 이후)를 요구하기도 하지만(SHERPA/RoMEO), 엠바고 기간 중에도 저자에게 요청하여 논문을 받을 수 있다.[31]
멘델레이, Academia.edu, 리서치게이트와 같은 서지 관리 소프트웨어는 논문 공유를 쉽게 하지만, 상업적 악용이나 저작권 위반에 대한 비판도 있다.[32][33] 엘제비어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을 이용해 Academia.edu를 압박하기도 했다.[34]
4. 1. 독일
2013년 독일은 그린 오픈 액세스(Open Access)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35] 이는 독일의 저작권법을 개정하여 저자의 2차 출판권을 보장한 것이다. 즉, 연구자가 출판사에 저작권을 양도했더라도, 최초 출간 후 12개월이 지나면 자신의 연구를 합법적으로 셀프 아카이빙할 수 있게 되었다.[36] 이 권리는 주로 공공 기금으로 지원되는 연구 결과에 적용되며, 저자 버전을 셀프 아카이브하는 것은 포기할 수 없다.[19]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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