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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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비는 후한 시대의 인물로, 황조 휘하의 도독이었다. 감녕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를 중용하려 했으나 황조가 받아들이지 않자 감녕이 손권에게 갈 수 있도록 도왔다. 208년 손권이 황조를 공격했을 때 포로로 잡혔으나, 감녕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소설 《삼국지연의》에도 등장하며, 반장과의 일기토에서 패하여 포로가 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소비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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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소비는 황조(黃祖) 밑에서 도독(都督)을 지냈으며, 감녕(甘寧)을 중용하도록 황조에게 진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8년 손권의 강하(江夏) 침공으로 황조가 토벌될 때 포로로 잡혔으나, 감녕의 구명 호소로 살아남았다.

2.1. 감녕과의 관계

황조(黃祖) 밑에서 도독(都督)을 지냈고, 감녕(甘寧)의 능력을 높이 사 그를 존중하고 잘 대우하였다.

황조가 산적 출신의 감녕을 냉대하자 소비는 황조에게 감녕을 중용하도록 진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소비는 주현(邾縣)의 장(長)에게 감녕을 추천하여, 감녕이 손권(孫權) 밑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였다.

208년, 손권이 강하(江夏)를 침공하여 황조를 토벌할 당시에 소비는 손권의 군대에 체포되었다. 손권은 소비를 처형하려고 했지만, 감녕이 불우한 처지를 보낼 때 자신을 도와준 소비의 구명을 호소해 살아남게 되었다.

2.2. 최후

208년, 손권이 강하(江夏)를 침공하여 황조를 토벌할 때 소비는 손권의 군대에 체포되었다. 손권은 소비를 처형하려고 했지만, 감녕이 불우한 처지를 보낼 때 자신을 도와준 소비의 구명을 호소해 살아남게 되었다. 강하군(江夏郡) 태수(太守) 황조(黄祖) 휘하의 도독(都督)이었다. 당시 황조 휘하에는 식객 감녕(甘寧)이 몸을 의탁하고 있었는데, 소비는 그를 중용할 것을 진언했지만 황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소비는 감녕에게 황조 밑에서 떠날 것을 권했다. 자유를 얻기 위한 방편으로 그를 주현(邾縣)의 현령(県令)으로 추천했고, 이 추천은 황조에게 받아들여져 감녕은 손권(孫権)을 섬길 수 있었다.

건안 13년 (208년) 손권이 황조를 격파하자 소비는 포로가 되었다. 손권은 미리 황조와 소비의 수급을 담을 상자를 준비할 정도로 살의를 품고 있었지만, 소비를 은인으로 여기는 감녕의 구명 탄원 덕분에 사면되었다. 그 후의 행적은 불명이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거의 정사와 같은 입장에서, 제38·39회에 등장한다. 포로가 된 것은 반장(潘璋)과의 일기토에서 패했기 때문으로 묘사된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제38·39회에 등장하며, 거의 정사와 같은 입장에서 묘사된다. 반장과의 일기토에서 패해 포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