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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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송기인은 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 사제이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민주화 운동 및 사회 활동에 참여했다. 1972년 사제 서품을 받은 후 부산 지역 성당에서 주임신부로 활동했고, 민족문제연구소 지도위원 및 이사,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2002년 국민훈장 모란장, 2004년 중화민국 친선외교상장을 수상했다.
| 접두어 | 베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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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송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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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미어 |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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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 부산 전포성당·구포성당·삼랑진성당·당감성당·신선성당·서대신동성당 주임신부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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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책 | 부산교회사연구소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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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38년 9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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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경상남도 부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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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천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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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초대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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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력
1972년 12월 사제 서품을 받은 송기인 신부는 1973년 이후 부산 전포성당·구포성당·삼랑진성당·당감성당·신선성당·서대신동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하였다. 2005년 동아대학교 석좌교수(철학)를 역임하였다.
2.1. 민주화 운동 및 사회 활동
2000년 민주화운동정신계승 부산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민주화 운동 정신 계승에 앞장섰다. 민족문제연구소 지도위원 및 이사를 역임하며 친일 잔재 청산과 올바른 역사 정립을 위해 노력했다.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부산 지역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썼다.
2.2.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
2005년 12월 1일부터 2007년 11월 30일까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했다. 위원장 재직 시절, 과거사 진실 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2006년과 2007년 두 해 동안 받은 급여 전액 197을 민족문제연구소에 기부하며 과거사 청산 활동을 지원했다.
3. 수상
* 2002년 국민훈장 모란장, 황조근정 훈장
* 2004년 중화민국 정부 친선외교상장
4. 기타
노무현은 1982년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 때 운동권의 후견인이자 변호사였던 송기인 신부와 처음 만났다. 1986년 부산 당감성당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는 송기인 신부에게 세례(노무현: 유스토, 권양숙: 아델라)를 받았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실제로 성당에 정기적으로 다니지는 않았다고 한다.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2006년 11월 말 1년 동안 받은 급여 97을 민족문제연구소에 기부했다. 2007년 11월 30일 위원장 직에서 물러나면서 그 해 받은 급여 1억여 원도 모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