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카 가마쿠라 지진
1. 개요
쇼카 가마쿠라 지진은 1257년 8월 23일 간토 지방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가마쿠라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다. 아즈마카가미에는 신사와 사찰의 피해, 산사태, 가옥 붕괴, 지진균열, 액상화 현상 등 당시의 피해 상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나카노게바바시 부근에서는 푸른 불꽃이 관찰되었다는 기록도 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입정안국론 저술의 계기가 되었으며, 도호쿠 지방의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가 발생했다는 전승도 존재한다. 지진조사위원회는 1293년 가마쿠라 대지진과 함께 쇼카 지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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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지진 -
가마쿠라 대지진
1293년 가마쿠라 시대에 발생한 가마쿠라 대지진은 가마쿠라에 큰 피해를 입히고 헤이젠몬의 난 발생의 계기가 되었으며, 쓰나미 흔적 발견과 함께 사가미 트로프 거대 지진 및 고즈-마쓰다 단층대 연동 지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13세기 지진 -
직례 지진
닝청 지역을 중심으로 창고와 가옥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직례 지진은 창핑구, 허젠시, 런추시 등 주변 지역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이현의 펑궈사에 큰 피해를 주었다. -
간토 지방의 역사 -
닛코 가도
닛코 가도는 에도 시대에 에도와 닛코를 잇는 중요한 도로로서 도쿠가와 쇼군의 참배와 물류 수송에 사용되었으며, 근대화 시대를 거치며 훼손되었지만 현재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관광 자원으로서 보존되고 있다. -
간토 지방의 역사 -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지방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Mw 9.0~9.1 규모의 초대형 해구형 지진인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은 대규모 쓰나미를 동반하여 동일본 대지진이라는 대규모 재해를 야기했으며, 연동형 지진으로 지구 자전축 이동과 같은 지구적 규모의 영향과 지진 예측 시스템의 한계를 드러냈다. -
일본의 지진 -
간토 대지진
1923년 9월 1일 간토 지방 남부에서 발생한 간토 대지진은 대규모 지진과 그로 인한 화재, 여진,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으며, 간토 대학살과 같은 비극을 낳고 일본의 재해 예방 및 도시 계획에 큰 영향을 준 일본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이다. -
일본의 지진 -
일본 해구
일본 해구는 태평양판과 오호츠크판의 수렴경계에 위치한 깊고 활발한 지진 활동을 보이는 해구로, 잦은 지진과 쓰나미 위험을 야기하며 지질학적 및 해양생물학 연구의 중요한 대상이다.
2. 지진 발생 및 피해 상황
쇼카 원년(1257년) 8월 23일, 간토 지방 남부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다. 가마쿠라에 막부가 들어선 이후 가마쿠라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있었다는 기록이 가마쿠라 막부의 사서인 『아즈마카가미』에 남아있다。특히 닌지 2년(1241년), 쇼오 6년(1293년) 지진과 더불어 이 지진은 피해가 컸다.
지진조사위원회(2014)는 1293년 가마쿠라 대지진을 사가미 해곡을 따른 판 경계 지진(M8급)으로 인정하면서도, 본 지진에 대해서는 충분한 역사 지진학적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추후 재검토를 통해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판단했다。
2.1. 가마쿠라 지역 피해
신사와 사찰이 거의 모두 파괴될 정도로 피해가 심각했고, 산사태와 가옥 붕괴, 토담 파손 등 주거 시설 피해도 컸다。일부 지역에서는 지진균열과 물 분출이 발생했고, 액상화 현상도 관측되었다。나카노게바바시 부근에서는 지진균열에서 푸른 불꽃이 솟아올랐다고 한다。여진도 많이 발생했다。
『아즈마카가미』에는 대지진의 모습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 오후 8시경(술시, 오후 7시~9시), 대지진 발생. 소리가 났음.
* 신사와 사찰은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었음.
* 산이 무너지고 주택이 붕괴되었으며, 토담도 모두 파손됨.
* 곳곳에서 땅이 갈라지고 물이 솟아 나옴.
* 나카노게바바시 부근 지진균열에서 푸른 불꽃이 솟아오름.
(「아즈마카가미」)
이 지진으로 인한 참상은 니치렌이 「입정안국론」을 저술하는 계기가 되었다。
2.2. 도호쿠 지방 쓰나미 전승
야마나 무네마사 저서인 메이지 산리쿠 해일 보고서인 『이와테현 연안 대해일 조사서』의 리쿠추국 미나미쿠노헤군 우베 촌 항목에는, 본 지진과 같은 날에 "노다 해와 구지 해에 쓰나미가 넘쳤다고 한다"라고 현 노다 촌 및 구지시 등 도호쿠 지방의 태평양 연안에도 쓰나미가 덮쳤다는 전승이 기록되어 있다. 『일본 피해 지진 총람』은 이 쓰나미를 의심스럽다고 하지만, 『아즈마카가미』와는 독립된 전승일지도 모르며, 이 쓰나미를 무시하지 않으면 보소 앞바다 지진의 가능성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3. 지진 연구 및 평가
지진조사위원회(2014)는 1293년 가마쿠라 대지진을 사가미 해곡을 따른 판 경계형 지진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역사지진학적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쇼카 지진 역시 1293년 지진과 함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5. 쇼카 지진이 한국에 미친 영향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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