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빈 김씨
1. 개요
순빈 김씨는 김해 김씨 출신으로, 김복장과 평산 신씨의 딸이다. 숙원, 소용, 숙의를 거쳐 정1품 빈에 올랐으며, 선조와의 사이에서 순화군을 낳았다. 순화군은 임진왜란 당시 포로가 되었으며, 이후 난폭한 행동으로 비판받았지만 선조의 비호로 무사했다. 1635년에는 손녀사위인 이경증에게 청하여 공조의 아전을 가두고, 인조의 비호를 받았다. 1647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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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본관은 김해이며, 김복장과 평산 신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숙원, 소용, 숙의를 걸쳐 정1품 빈이 되었다. 소생으로는 순화군이 있다.
1647년(인조 25년) 1월 사망하였다.
2.1. 순화군 관련 논란
순화군은 임진왜란 당시 함경도에서 왜군의 포로가 되었으며, 이후 난폭하고 광망한 행동을 일삼아 백성들이 두려워하였다. 대간의 끊임없는 탄핵을 받았으나 선조의 비호로 무사하였다.
2.2. 권력 남용
순빈 김씨는 1635년( 인조 13년) 손녀사위인 이경증에게 청하여 공조의 아전을 가두었는데, 인조가 이를 눈감아 주었고, 이경증을 형조정랑에 제수하였다.
3. 사망
1647년(인조 25년) 1월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