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의 방씨
1. 개요
숙의 방씨는 조선 철종의 후궁으로, 본관은 온양이다. 1853년 숙의에 봉해졌으며, 철종과의 사이에서 두 딸을 낳았으나 모두 일찍 사망했다. 고종 대에 토지 지급과 관련한 기록이 있으며, 1878년 사망하여 조귀인의 예에 따라 장례가 치러졌다. 묘는 서삼릉 후궁 묘역으로 이장되었으며, 1970년 서삼릉과 함께 사적 제200호로 지정되었다. 1975년 TBC 드라마 《임금님의 첫사랑》에서 배우 이민아가 숙의 방씨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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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고종 대의 기록
1871년(고종 8년) 호조에서 방 숙의에게 지급되는 토지를 500결에서 550결로 늘리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1878년(고종 15년) 방 숙의가 별세하자, 고종은 조귀인(종1품)의 예에 따라 장례를 치르도록 명하였다.
2.3. 사후
묘소는 원래 서울특별시 성북구 하월곡동에 있었으나 1969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있는 서삼릉(西三陵) 경내의 후궁 묘역으로 이장되었다. 봉분 앞에 세운 묘표(墓表)에는 숙의온양 방씨지묘(淑儀溫陽方氏之墓)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으며 높이는 150cm이다. 1970년 5월 26일 서삼릉과 함께 대한민국의 사적 제200호로 지정되었다.
4. 대중문화에서의 등장
방 숙의는 대중문화에서 조선 왕실 여성의 삶을 보여주는 인물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