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네이스미스
1. 개요
스티븐 네이스미스는 스코틀랜드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2003년 킬마녹 FC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레인저스 FC, 에버턴 FC, 노리치 시티 FC,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 FC 등에서 활약했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51경기에 출전하여 10골을 기록했다. 선수 은퇴 후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 FC의 선수 개발 매니저를 거쳐 2023년 4월 임시 감독, 6월 정식 감독을 역임했으나, 2024년 9월 해고되었다. 헌신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다재다능함으로 평가받았으며, SFWA 영 플레이어 상, SPFA 영 플레이어 상 등을 수상했다. 난독증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노숙자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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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스티븐 존 네이스미스 |
|---|---|
| 출생지 | 스코틀랜드, 어바인 |
| 키 | 178cm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공격수 |
| 유소년 클럽 | 레인저스 (2000-2002) 킬마녹 (2002-2004) |
|---|---|
| 클럽 | 킬마녹 (2003-2007) - 102경기 29골 레인저스 (2007-2012) - 98경기 28골 에버턴 (2012-2016) - 103경기 18골 노리치 시티 (2016-2019) - 44경기 6골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임대) (2018-2019) - 33경기 14골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2019-2021) - 37경기 10골 |
| 총 출장 및 득점 | 417경기 105골 |
| 청소년 국가대표 | 스코틀랜드 U-21 (2006-2008) - 15경기 5골 스코틀랜드 B (2006-2009) - 3경기 1골 |
|---|---|
| 국가대표 | 스코틀랜드 (2007-2019) - 51경기 10골 |
| 감독 클럽 |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2023-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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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계 스코틀랜드인 -
리처드 애튼버러
리처드 애튼버러는 잉글랜드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 제작자로, 《대탈주》, 《쥬라기 공원》 등의 출연과 《간디》 감독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교육, 복지, 예술 분야에도 헌신한 인물이다. -
웨일스계 스코틀랜드인 -
제임스 5세
제임스 5세는 스코틀랜드 왕 제임스 4세의 아들이자 잉글랜드 왕 헨리 7세의 딸의 아들로, 17개월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잉글랜드와 대립하다가 솔웨이 모스 전투 패배 후 사망했으며, 건축과 예술을 후원했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마크 슈워처
마크 슈워처는 독일계 호주인 골키퍼로,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109경기에 출전했고, 미들즈브러에서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첼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레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
1986년 출생 -
앨릭스 존슨
앨릭스 존슨은 캐나다 배우,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감독으로, 《쏘 위어드》로 데뷔하여 《인스턴트 스타》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여러 앨범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와 단편 영화를 제작, 감독하며 활동한다. -
1986년 출생 -
엄현경
엄현경은 2005년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배우로,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을 통해 만난 차서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KBS와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하였다.
2. 선수 경력
스티븐 네이스미스는 2003년부터 킬마녹 FC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2007년 8월 레인저스 FC로 이적했다. 2012년에는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턴 FC로, 2016년 1월에는 노리치 시티 FC로 이적했다. 2018년 1월에는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 FC로 임대 이적했고, 2019년 8월에 완전 이적했다.
2.1. 클럽 경력
스티븐 네이스미스는 2003년부터 킬마녹 FC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2007년 8월 레인저스 FC로 이적했다. 2012년 7월에는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턴 FC로 이적, 2015년 9월 12일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헤딩, 왼발, 오른발로 각각 골을 기록하는 '퍼펙트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2016년 1월 19일, 노리치 시티 FC로 이적하며 등번호 7번을 받았다. 2018년 1월 18일에는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 FC로 임대 이적했고, 2019년 8월 1일 완전 이적했다. 2020-21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2.1.1. 초기 경력
노스에어셔주 어바인에서 태어나, 인근의 이스트에어셔주 스튜어튼에서 자랐다. 그는 유소년 시절 레인저스 FC에 소속되기 전, 지역 소년 클럽 팀인 스튜어튼 애닉에서 뛰었다. 네이스미스는 난독증을 극복했으며, 이후 난독증 스코틀랜드 자선 단체의 홍보대사가 되었다.
2.1.2. 킬마녹
네이스미스는 2002년 8월 프로 선수 계약을 맺기 전 여러 해 동안 킬마녹 유소년 팀에서 뛰었다. 2004년 4월 24일 2003-04 시즌 히버니언과의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시니어 데뷔를 했다. 2005년 2월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과의 경기에서 클럽 소속으로 첫 시니어 골을 기록했다.
2005-06 시즌에는 8월과 1월에 SPL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3월에는 S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4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시즌 동안 12골을 기록하며 스코틀랜드 축구 기자 협회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스코틀랜드 리그 컵 준결승전 팔키르크와의 경기에서는 프로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07년 3월 SPL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고, 2006-07 시즌에는 스코틀랜드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2.1.3. 레인저스
스티븐 네이스미스(Steven Naismith영어)는 2007년 8월 31일 이적 시장 마감 직전에 레인저스와 계약했다.
2008년 12월, 리저브팀 경기에서 세인트 미렌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고, 2009년 1월 스코틀랜드 컵에서 세인트 존스톤을 상대로 1군 경기에 복귀했다. 비록 시즌 대부분을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2009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에서 폴커크를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2.1.4. 에버턴
스티븐 네이스미스는 2012년 7월 4일 에버턴과 4년 계약을 맺었다. 2012-13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데뷔전에서 교체 출전하여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013-14 시즌에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4-15 시즌에는 리그 첫 세 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015-16 시즌에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퍼펙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서 '퍼펙트' 해트트릭이란, 헤딩, 왼발, 오른발로 각각 골을 기록한 것을 의미한다.
2.1.5. 노리치 시티
2016년 1월 19일, 네이스미스는 노리치 시티와 3년 반 계약을 맺었다. 4일 뒤,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러 노리치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5-4로 패했다.
2017-18 시즌 초반, 네이스미스는 발목 인대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제한되었다. 2018년 1월, 그는 8월 이후 노리치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임대 선수로 활용 가능하게 되었다.
2.1.6.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 (임대)
2018년 1월 18일, 네이스미스는 모국 스코틀랜드의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 FC로 시즌 종료까지 임대 이적했다. 에든버러 더비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18-19 시즌에도 하츠로 다시 임대되어 득점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1.7.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
2019년 8월 1일,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 FC와 4년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했다. 2020년 1월, 팀의 주장에 임명되었다. 2020-21 시즌 팀의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우승과 프리미어십 승격에 기여한 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2.2. 국가대표팀 경력
네이스미스는 아버지가 웨일스에서 태어났지만, 웨일스 U-21 축구 국가대표팀의 제안을 거절하고 고국을 선택했다. 그의 할머니 중 한 명은 잉글랜드에서 태어났다. 2006년 3월 아이슬란드 U-21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며 스코틀랜드 U-21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같은 달 터키 B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3-2로 패했지만, 스코틀랜드 B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도 골을 넣었다. 네이스미스는 2007년 말 스코틀랜드 U-21 팀의 주장을 맡았고, 체코 U-21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2007년 6월 처음으로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페로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원정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6일에 열린 2-0 승리 경기에서 크리스 보이드를 대신하여 마지막 7분 동안 교체 출전했다. 2010년 10월 12일 UEFA 유로 2012 예선에서 햄던 파크에서 열린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3-2로 패했지만,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2011 네이션스컵에서 스코틀랜드가 결승에 진출했지만 개최국인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패했을 때 스코틀랜드의 세 경기 모두 출전했다. 그는 2011년 9월 6일 리투아니아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지만, 결국 예선 통과에는 실패했다.
2018-19 시즌 초반 하츠에서 7골을 기록한 후 2018년 9월에 다시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그는 2019년 11월 16일 키프로스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UEFA 유로 2020 예선 경기에서 스코틀랜드 대표팀으로서 50번째 경기를 치렀다.
3. 감독 경력
2018년 1월 18일, 네이스미스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이하 하츠)으로 임대 이적했다. 2018년 1월 21일, 에든버러 더비 라이벌인 히버니안과의 스코틀랜드 컵 4라운드 경기에서 하츠 데뷔전을 치렀다. 2018-19 시즌을 앞두고 다시 하츠로 임대되었고, 시즌 득점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8월 1일, 하츠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1월, 다니엘 스텐델 감독이 이전 주장인 크리스토프 베라를 1군 스쿼드에서 제외한 후 하츠의 주장이 되었다.
2020-21 시즌 종료 후, 팀의 프리미어십 승격에 기여하고 34세의 나이로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2021년 6월, 선수 은퇴 후 하츠의 선수 개발 매니저로 임명되었으며,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에도 합류했다. 2022년에는 하츠 B팀 감독이 되었고, 2023년 4월에는 1군 임시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2023년 6월, 정식 감독으로 임명되었지만, UEFA 코칭 라이선스를 아직 취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술 이사라는 직함을 받았다. 2023년 9월, 하츠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 탈락한 후 네이스미스는 수석 코치가 되었다.
2024년 9월 22일, 성적 부진으로 하츠 감독에서 해고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스티븐 네이스미스는 선수 시절 대부분 공격수로 뛰었지만, 미드필더로도 기용되었다. 레인저스에서 오른쪽과 왼쪽 측면 모두에서 뛰었으며 중앙 미드필더 역할도 수행했는데, 이는 그의 다재다능함이 핵심적인 자질임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빌리 브라운은 킬마녹에서 네이스미스를 지도했는데,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공격수로 시작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앨런 스미스와 비교했다.
네이스미스의 플레이는 헌신적이고 두려움 없는 성격, 그리고 경기장의 여러 포지션에서 요구되는 인식과 기민함에 기인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크레이그 레베인은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시절, 네이스미스의 공격 본능, 활동량, 책임감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앨리 맥코이스트는 레인저스에서 네이스미스를 지도하면서, 그의 타고난 열정과 헌신이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