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립도서관
1. 개요
스페인 국립도서관은 1712년 펠리페 5세에 의해 왕립 공공도서관으로 설립된 스페인의 대표적인 도서관이다. 납본 제도를 처음으로 의무화했으며, 1836년 국립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스페인 내전 시기에는 다량의 서적을 수집하여 보존했고, 1986년에는 여러 문헌 기관을 통합하여 스페인 문화기억 국립보관소로 재설립되었다. 현재 스페인 도서관 시스템의 중심 기관으로서 스페인의 기록 유산을 보존하고 연구를 지원하며, 2,600만 점 이상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
스페인의 문화유산 -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국립 미술관으로, 20세기 및 현대 스페인 미술, 특히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달리의 작품 등 주요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18세기 병원 건물을 개조하고 현대적인 건축물로 확장되었다. -
스페인의 문화유산 -
국립 장식미술관 (마드리드)
국립 장식미술관은 1912년 국립 산업미술관으로 설립되어 14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가구, 동양 미술, 도자기 등을 포함한 약 4만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일본 장식 미술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
스페인 정부 -
스페인의 총리
스페인의 총리(Presidente del Gobierno)는 스페인 정부의 수반으로, 1939년부터 공식 직함으로 사용되었으며, 하원의 신임 투표를 통해 선출되어 행정권을 행사하고 국내외 정책을 총괄하며 헌법에 따른 면책권과 퇴임 후 예우를 받는다. -
스페인 정부 -
스페인 국왕
스페인 국왕은 국가 원수이자 군 최고 사령관으로서 총리 임명, 법률 재가, 외교 관계 대표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남성 우선 장자 상속 원칙에 따라 왕위가 계승된다. -
국립 도서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법에 따라 설립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도서관으로, 국내외 도서 자료의 수집, 제공, 보존 및 관리, 국가 서지 작성 및 표준화, 정보화를 통한 국가 문헌 정보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디지털 자료와 중요 문화재를 소장하고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
국립 도서관 -
이스라엘 국립도서관
1892년 브나이 브리스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히브리 대학교 도서관을 거쳐 국립도서관법에 따라 독립적인 공익법인이 된 이스라엘 국립도서관은 히브리어와 유대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및 세계 각국의 관련 자료를 수집하며 귀중한 특별 소장품을 보유하고 2023년 개관했으나 전쟁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 중인 이스라엘의 국가 도서관이다.
2. 역사
1712년 펠리페 5세가 왕립 공공도서관(Biblioteca Pública de Palacio)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하고 납본 제도를 처음으로 의무화하였다. 1836년 국왕 소유권이 철회되면서 스페인 내무부로 운영권이 넘어가고 국립도서관(Biblioteca Nacional)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9세기에는 몰수, 구매, 기부 등으로 여러 서적을 다량 수집했으며, 1896년 3월 16일 현재 건물에서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1931년 열람실을 재정비하고 일반열람실을 새로 만들었다.
스페인 내전 시기에는 몰수위원회(Junta de Incautación)가 종교 시설, 왕궁, 사택 등에서 50만 권에 달하는 서적을 수집하여 국립도서관에 보관하였고, 예술품과 서적을 안전하게 보호하였다.
1986년 국립신문도서관(Hemeroteca Nacional), 스페인 도서협회(Instituto Bibliográfico Hispánico), 기록 서적 유물 센터(Centro del Tesoro Documental y Bibliográfico) 등 스페인의 대표 문헌기관들이 국립도서관으로 통합되었고, 스페인 문화기억 국립보관소(Centro Estatal Depositario de la Memoria Cultural Española)로 재설립되었다. 1990년 스페인 문화부 소속 독립기관이 되었다. 1986년부터 2000년까지 알칼라데에나레스 분관 신축, 마드리드 본관 건물 리모델링 공사 등이 있었다.
2.1. 설립과 초기 발전
1712년 스페인 국왕 펠리페 5세가 왕립 공공도서관(Biblioteca Pública de Palacio)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하였다. 펠리페 5세는 국왕 특허를 내려 스페인에서 간행되는 모든 서적의 사본을 도서관에 납부하도록 하는, 지금으로 치면 납본 제도를 처음으로 의무화하였다. 1836년에는 도서관의 국왕 소유권이 철회되면서 스페인 내무부에 운영권이 넘어갔으며, 이름도 국립도서관(Biblioteca Nacional)으로 바뀌었다.
2.2. 19세기: 수집과 확장
1836년 도서관의 국왕 소유권이 철회되면서 스페인 내무부에 운영권이 이관되었고, '국립도서관 (Biblioteca Nacional)'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9세기에 국립도서관은 몰수, 구매, 기부 등의 방식을 통해 여러 서적들을 다량으로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오늘날 스페인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귀한 고서적들은 이때 처음 들어온 것이다. 1892년에는 중남미 아메리카 국가들을 주제로 한 박람회가 이곳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1896년 3월 16일 국립도서관이 현재 건물에서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2.3. 스페인 내전과 도서관
스페인 내전 시기, 몰수위원회(Junta de Incautación)는 종교 시설, 왕궁, 사택 등에 있던 서적 약 50만 권을 수집하여 스페인 국립도서관에 보관하였다. 이는 예술품과 서적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
2.4. 현대화와 확장
1986년 스페인의 대표 문헌기관인 국립신문도서관 (Hemeroteca Nacional), 스페인 도서협회 (Instituto Bibliográfico Hispánico), 기록 서적 유물 센터 (Centro del Tesoro Documental y Bibliográfico)가 스페인 국립도서관으로 통합되었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스페인 문화기억 국립보관소 (Centro Estatal Depositario de la Memoria Cultural Española)로 재설립되어, 스페인의 도서관 체계와 국내외 연구자, 문화·교육기관에서 매체에 상관없이 국내의 모든 문헌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1990년에는 스페인 문화부 소속 독립기관이 되었다.
1986년부터 2000년까지 알칼라데에나레스 분관 신축 공사와 마드리드 본관 건물 리모델링 공사 등이 있었다. 1991년부터 스페인 전체의 법정 예치 기관 역할을 수행하면서, 늘어나는 소장품의 대부분을 마드리드 근교 알칼라 데 에나레스의 보조 시설에 보관하고 있다.
2011년에는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필사본 『마드리드 수고』의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3. 기능 및 역할
스페인 국립도서관은 스페인의 기록유산 정보를 수집, 보존, 배포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스페인 문화 연구의 핵심 자료 기관을 지향한다. 1991년 10월 31일 왕립령 1581/1991(R.D. 1581/1991)에 명시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연구, 문화, 정보 목적으로 스페인어 또는 다른 언어로 생산된 서적 아카이브를 편집, 목록화, 보존한다.
* 서적 아카이브의 학습, 대출, 복사를 통해 연구를 지원한다.
* 납본 요건에 따라 접수되는 등재 내역을 근거로 스페인 문헌자료 정보를 배포한다.
스페인 국립도서관은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국립도서관 및 다른 도서관에 대한 안내와 종합 정보 제공
* 국립도서관 및 다른 도서관, 도서관 체계 소장품에 관한 서지 정보 제공
* 자동 카탈로그(서지 기록 300만 건) 제공
* 도서관 열람실의 아카이브 문의소 운영
* 도서관 간 대여 서비스 제공
* 아카이브 재배포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