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요시유키
1. 개요
시노다 요시유키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주장을 맡아 '미스터 아비스파'로 불리기도 했다. 2008년 아비스파 후쿠오카 감독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FC 도쿄, 시미즈 에스펄스를 거쳐 2022년 반포레 고후 감독으로 취임했다. 2023-24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J2리그 팀 역사상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 이름 | 시노다 요시유키 |
|---|---|
| 원어 이름 | 篠田 善之 |
| 로마자 표기 | Shinoda Yoshiyuki |
| 출생일 | 1971년 6월 18일 |
| 출생지 | 야마나시현 고후시 |
| 신장 | 1.68m |
| 포지션 | 미드필더 |
| 유소년 클럽 | 기잔 공업 고등학교 (1987-1989) 주쿄 대학 (1991-1994) |
|---|---|
| 클럽 | 고후 클럽 (1990-1991): 1경기, 0골 아비스파 후쿠오카 (1995-2004): 203경기, 10골 |
| 통산 출장 및 득점 | 204경기, 10골 |
| 주발 | 오른발 |
| 감독 팀 | 아비스파 후쿠오카 (2008-2011) FC 도쿄 (2016-2017) 시미즈 에스펄스 (2019) 방포레 고후 (2023-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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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도쿄의 축구 감독 -
하라 히로미
하라 히로미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 지도자, 행정가로, 공격수로 활약하며 JSL 디비전 1에서 65골을 기록했고, 우라와 레즈, FC 도쿄 감독을 역임했으며, 일본 축구 협회 기술 위원장 등을 지냈다. -
FC 도쿄의 축구 감독 -
오쿠마 기요시
오쿠마 기요시는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로, FC 도쿄 감독 시절 J2 리그와 천황배 우승을 이끌었으며 현재 교토 상가 FC의 GM을 맡고 있다. -
시미즈 에스펄스의 축구 감독 -
교토쿠 고지
교토쿠 고지는 일본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다양한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며, 2008년 부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남아시아 축구 연맹컵 준결승 진출, 2003년 시미즈 에스펄스 감독으로 J리그컵 준결승과 천황배 준결승 진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
시미즈 에스펄스의 축구 감독 -
오스발도 아르딜레스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오스발도 아르딜레스는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1978년 FIFA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고,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클럽과 J리그 팀들을 지도했다. -
야마나시현 출신 축구 선수 -
우에무라 에이이치
우에무라 에이이치는 1975년 야마나시현 출신의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며, 1999년 반포레 고후에서 데뷔하여 한 경기 출전 후 은퇴하였다. -
야마나시현 출신 축구 선수 -
나카타 히데토시
나카타 히데토시는 쇼난 벨마레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세 번의 FIFA 월드컵에 출전하고, 이탈리아 세리에 A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 유럽에서 활약했으며, AS 로마 소속으로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한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다.
2. 선수 시절
시노다 요시유키는 야마나시현립 기잔 공업고등학교(현 야마나시 현립 고후 조세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후 축구 클럽(현 방포레 고후)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주쿄 대학에 진학하여 인칼레에 4회 출전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1. 클럽 경력
시노다 요시유키는 1990년 방포레 고후에서 데뷔하여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주오 대학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95년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 후 2004년 은퇴할 때까지 공식전 235경기 13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재팬 풋볼 리그 1995 우승, J리그 디비전 2 2003 4위, J리그 디비전 2 2004 3위를 이끌었다. 1999년 우라와 레즈전에서 기록한 롱슛은 J1 장거리 골 역대 4위에 해당한다. 1999년과 2003년에는 팀의 주장을 맡았고, 서포터들로부터는 "미스터 아비스파"로 불렸다.
2003년에는 J리그 창설 1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일본 프로 축구 리그 공식 송인 "비약"에 선정된 선수 중 한 명이다.
2004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J리그 통산 203경기 출전, 10득점을 기록했다.
3. 지도자 경력
시노다 요시유키는 2008년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감독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2011년까지 지휘했다. J리그 디비전 2 2010에서 3위를 기록하며 J1리그로 승격시켰으나, 2011년 성적 부진으로 해임되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FC 도쿄 감독을 맡아 J리그컵 4강,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이끌었지만, 2017년 9월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다.
2019년에는 시미즈 에스펄스 감독을 맡아 천황배 4강 진출을 지휘했다. 2022년 11월, 요시다 다쓰마 감독의 후임으로 반포레 고후 감독에 취임하여 32년 만에 고향 팀으로 돌아왔다. 2023년, 2023-24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J2리그 팀 최초로 16강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3.1. 아비스파 후쿠오카 (2008-2011)
시노다 요시유키는 2008년 친정팀인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감독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2011년까지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지휘봉을 맡으며 J리그 디비전 2 2010 3위 및 J리그 디비전 1 2011 승격을 이끌었다.
2008년 7월, S급 라이센스를 취득한 직후 감독 피에르 리트바르스키가 해임되면서 감독으로 승격했다. 2009년에는 클럽 역사상 최저인 11위를 기록했지만, 2010년에는 직접 코치를 선임하여 공격적이고 스피디한 축구를 선보이며, 고후를 완파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나가사토 겐키가 득점원으로 활약하며 지바, 도쿄V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3위를 차지하며 5년 만에 J1 승격을 달성했다. 같은 해 천황배에서는 아비스파 후쿠오카로서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2011년에도 계속 후쿠오카를 지휘했지만, 재정난과 주력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개막 9연패, 1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는 등 부진했다. 7월 2일 고후와의 경기에서 J1 첫 승리를 거두었지만, 이후에도 성적이 나아지지 않아 8월 3일자로 해임되었다.
3.2. FC 도쿄 (2016-2017)
2016년 7월, 조후쿠 히로시 감독이 해임되면서 시노다는 FC 도쿄의 감독으로 승격했다. 선수들의 장점을 이끌어내고 적극성을 되찾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 기용과 배치도 수정하며 팀 재건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같은 해 11월, 2017년에도 감독직을 유지하게 되었다. FC 도쿄 감독으로서 J리그컵 2016 4강,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등을 이끌었다.
하지만 2017년에는 천황배와 르방컵에서 탈락했고, 리그에서도 10위에 머물던 9월 10일에 퇴임이 발표되었다.
* 2016년은 7월에 취임 (순위는 최종 순위).
* 2017년은 9월에 퇴임 (순위는 해임 당시 순위).
3.3. 시미즈 에스펄스 (2019-2020)
2019년 5월, 시노다 요시유키는 얀 욘손 감독이 해임된 후 시미즈 에스펄스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같은 해 9월에는 J리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미즈 에스펄스 감독 시절, 천황배 2019에서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2019 시즌 J1리그에서는 12위를 기록했고, 2020년에는 피터 크라모프스키가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코치로 복귀했다.
* 2019년은 5월에 취임.
3.4. 방포레 고후 (2023-현재)
요시다 다쓰마일본어 전 감독의 후임으로 2023년 방포레 고후의 감독으로 취임하여 32년 만에 고향팀으로 돌아왔다. 1991년 선수 생활을 마치고 떠난 이후 31년 만에 고후를 지휘하게 되었다.
고후가 J1 시절부터 채택했던 3백 시스템을 4백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견고한 수비와 빠른 공격'을 주제로 쇼트 카운터 축구를 전개했다. 시즌 개막 전 슈퍼컵에서는 전년도 J리그 챔피언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선전했다.
2023-24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J2리그팀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및 2부 리그 구단 역사상 세계 최초의 최상위 클럽 대항전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이끌었다.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호주 대표인 멜버른과 비겨 ACL 첫 승점을 획득했고, 제2절에서 태국 대표인 부리람을 꺾고 ACL 첫 승리를 거두었다. 최종적으로 승점 10점을 획득하여 조별 리그를 1위로 통과했다.
리그에서는 자동 승격을 가시권에 두면서도 여름에 7경기 무승으로 정체되었다. 그 후 회복하여, 자력으로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남겨둔 채 맞이한 최종전에서 야마가타와의 직접 대결에서 패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쳤지만, ACL에서의 쾌진격과 리그전에서의 싸움을 높이 평가받아 2024시즌 연임이 결정되었다.
2024년 7월 성적 부진으로 해임되었다.
* 2024년은 7월에 해임(순위는 해임 당시 순위).
3.5. 감독 스타일
시노다 요시유키 감독은 주로 공격적이고 빠른 축구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아비스파 후쿠오카 감독 시절에는 직접 코치를 선임하여 공격적이고 스피디한 축구를 팀에 도입했다. 그 결과, J리그 디비전 2 2010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팀을 J1리그로 승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FC 도쿄 감독 시절에는 선수들의 강점을 이끌어내고 적극성을 되찾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 기용과 배치에도 변화를 주며 팀 재건에 힘썼다.
2023년부터 반포레 고후의 감독을 맡아, 기존의 3백 시스템을 4백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견고한 수비와 빠른 공격'을 바탕으로 한 쇼트 카운터 축구를 전개했다. 2023-24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J2리그 팀 최초로 16강 진출을 이끌며 돌풍을 일으켰다.
시노다 감독의 주요 경력과 성과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클럽 | 소속 | 리그전 | 컵 대회 | ||||||
|---|---|---|---|---|---|---|---|---|---|---|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J리그컵 | 천황배 | |||
| 2008 | 후쿠오카 | J2 | 8위 | 29 | 18 | 7 | 8 | 3 | - | 3회전 |
| 2009 | 11위 | 65 | 51 | 17 | 14 | 20 | - | 3회전 | ||
| 2010 | 3위 | 69 | 36 | 21 | 6 | 9 | - | 준준결승 | ||
| 2011 | J1 | 18위 | 8 | 19 | 2 | 2 | 15 | 1회전 | - | |
| 2016 | FC 도쿄 | 9위 | 26 | 12 | 8 | 2 | 2 | 4강 | 8강 | |
| 2017 | 10위 | 33 | 25 | 9 | 6 | 10 | 준준결승 | 2회전 | ||
| 2019 | 시미즈 | 12위 | 39 | 23 | 9 | 4 | 10 | 예선 탈락 | 4강 | |
| 2023 | 고후 | J2 | 8위 | 64 | 42 | 18 | 10 | 14 | - | 4회전 |
| 2024 | 14위 | 25 | 22 | 6 | 7 | 9 | - | |||
| 통산 | 일본 | | - || - || 56 || 19 || 10 || 27 || - || - | ||||||||
| 일본 | | - || - || 147 || 63 || 38 || 46 || - || - | |||||||||
* 2008년은 7월에 취임 (순위는 최종 순위).
* 2011년은 8월에 해임 (순위는 해임 당시 순위).
* 2016년은 7월에 취임 (순위는 최종 순위).
* 2017년은 9월에 퇴임 (순위는 해임 당시 순위).
* 2019년은 5월에 취임.
* 2024년은 7월에 해임 (순위는 해임 당시 순위).
3.6. 수상 경력 (지도자)
* 2008년은 7월에 취임 (순위는 최종 순위).
* 2011년은 8월에 해임 (순위는 해임 당시 순위).
* 2016년은 7월에 취임 (순위는 최종 순위).
* 2017년은 9월에 퇴임 (순위는 해임 당시 순위).
* 2019년은 5월에 취임.
* 2024년은 7월에 해임(순위는 해임 당시 순위).
; 아비스파 후쿠오카
* J2리그 : 3위 (2010)
; FC 도쿄
* J리그컵 : 4강 (2016)
; 시미즈 에스펄스
* 천황배 : 4강 (2019)
4. 기타
자신이 이상으로 삼는 감독상으로 디에고 시메오네를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