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대한민국)
1. 개요
식목일은 대한민국에서 나무 심기를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산림 복구를 위해 식수를 장려했으며, 1946년 대한민국 정부가 식목일을 제정하고 공휴일로 지정했다. 1973년 기념일로 지정되었고, 2006년부터 주 5일제 시행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식목일에는 국민들이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하며, 정부는 전국 나무 심기 기간을 지정하여 산림 자원 활용을 장려한다. 북한은 해방 이후 산림이 황폐화된 것과 대조적으로,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가 산림 녹화에 힘썼다.
| official_name: "식목일한국어" | |
| 로마자 표기 | Singmogil |
|---|---|
| 한글 | 식목일 |
| 한자 | 植木日 |
| 영어 | Arbor Day |
| 종류 | 기념일 |
| 지정 국가 | 대한민국 |
| 날짜 | 4월 5일 |
| 중요성 | 나무를 심는 것을 장려하고 산림을 보호하는 날 |
| 유래 | 신라 시대: 화랑들이 금강산에서 나무를 심은 풍습 조선 시대: 왕이 직접 밭을 갈고 나무를 심었던 선농제 |
|---|---|
| 지정 | 1949년 4월 5일 |
| 공휴일 해제 | 2006년 공휴일에서 제외 |
| 주요 활동 | 나무 심기, 산림 보호 캠페인 |
|---|---|
| 상징 | 나무 심기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 |
| 식목일 노래 | 존재함 |
| 변경 논의 | 기후 변화로 인해 식목일 날짜 변경에 대한 논의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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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임업 -
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은 조선 시대 왕실 숲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수목원으로, 광릉 주변 지역을 보호하며 한국 전쟁 이후 수목원과 산림 박물관으로 조성되었으나, 2020년 노키즈존 지정으로 논란이 있었다. -
대한민국의 임업 -
대한민국 산림청
대한민국 산림청은 산림 행정을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산림 보호 및 육성, 산림 자원 이용, 산림 재해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을 주도하는 등 국제 협력에도 참여하고 있다. -
4월의 기념일 -
제주 4·3 사건
제주 4·3 사건은 1947년 3월 1일 경찰 발포 사건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봉기 사태와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 및 진압 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남로당 무장봉기와 미군정 및 이승만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많은 제주도민이 희생되었으며, 현재 진상 규명 노력과 국가의 공식 사과가 이루어졌으나 폭동과 항쟁이라는 시각이 대립하며 논쟁이 진행 중이다. -
4월의 기념일 -
세계 말라리아의 날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제적 인식 제고와 노력을 집중시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4월 25일에 기념하며 다양한 주제를 통해 말라리아 퇴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자금 부족, 치료법 접근성 문제, 개발도상국의 부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
환경문제 인식의 날 -
식목일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장려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산림 자원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세계 각국은 자국의 기후와 역사에 맞춰 기념하며 대한민국은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했다. -
환경문제 인식의 날 -
국제 산의 날
국제 산의 날은 매년 12월 11일로, 지속 가능한 산악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념하기 위해 유엔 총회에서 지정되었다.
2. 유래
식목일은 임업과 국가의 발전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4월 5일은 신라가 삼국 통일을 달성한 날로, 역사적 중요성 때문에 선택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가 산림 정책의 일환으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2.1. 일제강점기 식목 정책
조선총독부 초대 조선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 대장은 부임 당시 황폐한 한반도의 산림을 보고 "어떻게든 한반도의 자연에 초목을 되살리고 싶다"고 말하며, 10개년 계획으로 한반도의 치산치수 사업을 시행하였다. 이 치수 사업으로 매년 일어나는 홍수가 대폭 감소했으며, 논 면적도 1910년 847000ha에서 1927년경에는 1620000ha로 2배 증가했다.
또한, 조선 사람들에게 애림 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1911년부터 농림국은 매년 기념 식수를 실시하여 30년 동안 5억 9000만 그루의 식수를 달성했다. 4월 3일은 진무 천황 제사일로, 애림일로 지정되었다.
3. 역사
1946년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제정되었고, 1949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4월 5일은 신라가 삼국 통일을 달성한 날이라는 역사적 중요성 때문에 선택되었다. 1960년 산림 보호의 날을 제정하면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지만, 다음 해에 다시 공휴일로 재지정되었다. 1973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1990년에 공휴일에서 제외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4월 5일이 한식, 청명 등과 겹치는 날이라는 점 때문에 존속되었다. 그러나 결국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더 이상 공휴일이 아니게 되었다.
4. 활동
식목일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해당 지역의 기후에 맞는 나무를 심는다. 정부 기관은 국민들의 식목 활동을 돕는다. 식목일이 있는 달 동안 정부는 "전국 나무 심기 기간"을 지정하여 산림 자원의 경제적 활용을 장려한다.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전히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5. 북한의 상황
북한에서는 해방 이후 주민들이 무분별하게 나무를 베고 땅을 개간하여 산림이 황폐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