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호 (기업인)
1. 개요
신선호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율산실업을 설립하여 중동 건설 자재 수출을 통해 급성장, 율산 그룹을 재벌로 키웠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부실 경영으로 1979년 부도를 내고 그룹이 해체되었다. 이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기반으로 경제 활동을 재개하여 2000년부터 센트럴시티 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언론에서는 몰락에서 재기한 경제인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 이름 | 신선호 |
|---|---|
| 한글 | 신선호 |
| 한자 | 申善浩 |
| 가타카나 | 신 소노 |
| 출생일 | 1947년 6월 |
|---|---|
| 국적 | 대한민국 |
| 본관 | 고령 |
| 수상 | 금탑산업훈장 |
|---|
| 한국 경제 비화 | 율산실업 신선호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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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탑산업훈장 수훈자 -
오명 (정치인)
오명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전두환 정부부터 김대중 정부까지 요직을 역임하며 한국통신 민영화에 기여하고 아주대학교, 건국대학교 총장, 동아일보 회장 등을 지낸 대한민국의 공학자이자 정치가, 행정가이다. -
금탑산업훈장 수훈자 -
김연수 (1896년)
김연수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이자 삼양그룹 창업주로, 기업 경영, 교육 사업, 해외 진출, 제조업 발전, 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했으나 친일 행위 논란이 있으며, 현재 삼양그룹은 그의 손자가 이끌고 있다. -
고령 신씨 -
신규식
신규식은 충청북도 청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만민공동회에서 활동하고 신해혁명에 기여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법무총장 등을 역임하다가 단식 투쟁으로 사망했다. -
고령 신씨 -
신채호
신채호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전개한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 문필가로, 민족주의적 역사관과 독립운동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 근현대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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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정치인)
2. 경력
전라남도 고흥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1975년 6월, 27세에 대학 동창들과 함께 자본금 100만 원으로 무역상사인 율산실업을 설립했다. 중동 건설 자재 수출을 통해 급성장했으며,박정희 정권의 수출 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4년 만에 율산건설, 율산중공업, 율산해운 등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재벌로 성장했다. 젊은 실업가의 성공은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며 "율산 신화"를 만들었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과 정경유착, 부실 경영으로 인해 1979년 거액의 부도를 내고 회사는 도산, 그룹은 해체되었다. 이는 당시 대한민국 경제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율산 그룹의 흥망성쇠를 다룬 주치호의 소설 『서울은 지금 몇 시인가』(1983년)는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77년 11월, 율산 그룹은 장래 운송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매입했다. 율산 그룹 해체 이후, 신선호는 마지막 남은 자산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기반으로 경제 활동을 재개했다. 2000년부터 센트럴시티 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 언론에서는 신선호를 몰락에서 재기한 경제인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2.1. 율산 그룹 설립과 도산 (1975-1979)
전라남도 고흥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1975년 6월, 27세에 대학 동창들과 함께 자본금 100만 원으로 무역상사인 율산실업을 설립했다. 중동 건설 자재 수출을 통해 급성장했으며,박정희 정권의 수출 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4년 만에 율산건설, 율산중공업, 율산해운 등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재벌로 성장했다. 젊은 실업가의 성공은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며 "율산 신화"를 만들었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과 정경유착, 부실 경영으로 인해 1979년 거액의 부도를 내고 회사는 도산, 그룹은 해체되었다. 이는 당시 대한민국 경제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율산 그룹의 흥망성쇠를 다룬 주치호의 소설 『서울은 지금 몇 시인가』(1983년)는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2. 센트럴시티 그룹 회장 (2000-현재)
1977년 11월, 율산 그룹은 장래 운송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매입했다. 율산 그룹 해체 이후, 신선호는 마지막 남은 자산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기반으로 경제 활동을 재개했다. 2000년부터 센트럴시티 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 언론에서는 신선호를 몰락에서 재기한 경제인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3. 가족 관계
4. 관련 서적
주치호(김용권 역), 《서울은 지금 몇 시인가》(조류출판사, 198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