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숭겸 장군 유적
1. 개요
신숭겸 장군 유적은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을 기리는 유적이다. 신숭겸은 평산 신씨의 시조로, 918년 배현경, 홍유, 복지겸 등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하여 고려 건국에 기여했다. 그는 927년 공산 전투에서 왕건을 구하기 위해 후백제 견훤의 군사에 맞서 싸우다 전사했다. 왕건은 그의 죽음을 기려 순절단과 지묘사를 세웠으며, 이후 표충사(충렬사)가 건립되어 신숭겸을 기렸다. 표충사는 서원 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가 1993년에 복원되었다.
| 이름 | 신숭겸장군유적 |
|---|---|
| 한자 표기 | 申崇謙將軍遺蹟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대구광역시 동구 신숭겸길 17 (지묘동) |
| 지정 유형 | 기념물 |
| 지정 번호 | 1 |
| 지정일 | 1982년 3월 4일 |
| 시대 | 조선시대 |
| 면적 | 45,169m2 |
| 과거 지정 유형 (경상북도) | 기념물 |
|---|---|
| 과거 지정 번호 (경상북도) | 14 |
| 과거 지정일 (경상북도) | 1974년 12월 10일 |
| 과거 지정 해제일 (경상북도) | 1981년 7월 1일 |
| 문화재청 | 대구광역시 기념물 신숭겸장군유적 (申崇謙將軍遺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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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와 업적
신숭겸(?~927)은 평산 신씨의 시조로서, 918년 배현경, 홍유, 복지겸 등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하여 고려 건국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고려 태조 10년(927) 대구 공산에서 후백제 견훤의 군대와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태조 왕건은 신숭겸의 죽음을 애통히 여겨 그의 시신을 거두어 광해주(지금의 춘천)에 묻고 순절단, 지묘사, 미리사를 세워 명복을 빌었다.
조선 선조 40년(1607) 경상도관찰사 유영순이 지묘사 자리에 표충사를 지어 신숭겸을 모셨으며, 후에 이 서원에 사액을 내려 관리하였다. 고종 8년(1871) 서원철폐령으로 표충사가 없어지자, 후손들이 표충재를 새로 지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매년 이를 기리기 위해 '공산전투 추모 헌다례'가 열리고 있으며, 공산 전투에 참가하여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신숭겸 장군을 비롯한 여덟 장군들과 무명 병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기리고 있다.
2.1. 공산 전투와 전사
신숭겸(?~927)은 평산 신씨의 시조로, 918년 배현경, 홍유, 복지겸 등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하여 고려 건국에 기여한 인물이다. 고려 태조 10년(927), 대구 공산에서 후백제 견훤의 군대와 싸우다가 태조가 포위되어 위기에 처하자, 태조의 옷을 입고 변장하여 싸우다 전사하였다. 왕건은 신숭겸의 죽음을 슬퍼하며 그의 시신을 거두어 광해주(지금의 춘천)에 묻고 순절단, 지묘사, 미리사를 세워 명복을 빌었다.
3. 장절공
'장절공(壯節公)'은 태조 왕건이 신숭겸 장군의 죽음을 슬퍼하며 내린 시호이다. '장절(壯節)'은 '절의가 굳세다', 즉 '마음이 아주 곧고 꿋꿋하며 의리가 있다'는 뜻이며, '공(公)'은 신숭겸 장군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4.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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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숭겸 장군 유적은 고려 개국공신인 신숭겸을 기리는 유적이다. 신숭겸(?∼927)은 평산 신씨의 시조로서, 918년 배현경, 홍유, 복지겸 등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하여 고려 건국에 이바지한 인물이다. 고려 태조 10년 대구 공산 전투에서 후백제 견훤의 군대와 싸우다가 태조가 위급해지자, 태조의 옷을 입고 변장하여 맞서다가 전사하였다.
태조 왕건은 그의 죽음을 애통히 여겨 시신을 거두어 광해주(지금의 춘천)에 묻고 순절단, 지묘사, 미리사를 세워 명복을 빌었다. 조선 선조 40년(1607) 경상도관찰사 유영순이 지묘사 자리에 표충사를 지어 신숭겸을 모셨으며, 후에 사액을 받아 관리하였다.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으로 표충사가 없어지자, 후손들이 표충재를 새로 지었다. 매년 '공산전투 추모 헌다례'가 열려 공산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신숭겸 장군을 비롯한 여덟 장군들과 이름 없는 병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있다.
4.1. 표충재와 충절비
표충재는 뒤로 높다랗게 사당을 업고, 순절단이 내려다보이는 왕산 중턱에 있다. 건물은 중심 건물과 동재, 서재로 구분된다. 1871년(고종 8) 이전까지는 표충서원으로 불려 유림에서 지켜오다가 훼철된 뒤로는 후손들이 순절단을 단소로 하여 향사를 받들었다. 이후 1888년(고종 25)에 표충재가 되었다. 현판은 충익공 신정희가 담당했고,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숭겸 장군의 높은 절개를 추모하여 건립된 강당인 '상절당'이 있다.
충절비는 표충재 동편 석축 위에 있다. 1607년(선조 40) 외손 유영순이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시절 장절공 사우를 지을 때 같이 세워졌다. 1781년 비각이 허물어지고 비가 넘어진 것을 관민이 힘을 모아 비각과 함께 다시 고쳐 세웠다. 현재 있는 비각은 1979년 대구시에서 고쳤다.
4.2. 표충사
1607년(선조 40년) 경상도관찰사 유영순이 지묘사 자리에 신숭겸을 모시는 표충사를 지었다. 이후 표충사는 사액을 받아 관리되었다. 1871년(고종 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표충사가 없어지자, 후손들이 표충재를 새로 지어 그 명맥을 이어왔다. 1993년 표충사가 복원되었다. 매년 신숭겸을 기리기 위해 '공산전투 추모 헌다례'가 열리고 있으며, 공산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신숭겸 장군을 비롯한 여덟 장군들과 이름 없는 병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있다.
4.3. 순절단과 지묘사(미리사)
태조 왕건은 신숭겸의 죽음을 애통히 여겨 그의 시신을 거두어 광해주(지금의 춘천)에 묻고 순절단, 지묘사, 미리사를 세워 명복을 빌게하고, 토지를 내려 이곳을 지키게 하였다.
1607년(선조 40년) 경상도관찰사 유영순이 지묘사 자리에 표충사를 지어 신숭겸을 모셨으며, 후에 이 서원에 사액을 내려 관리하였다. 1871년(고종 8년) 서원철폐령으로 표충사가 없어지자, 후손들이 표충재를 새로 지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1993년 표충사를 복원하였다. 매년 이를 기리기 위해 '공산전투 추모 헌다례'가 열리고 있으며, 공산 전투에 참가하여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신숭겸 장군을 비롯한 여덟 장군들, 그리고 무명 병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기리고 있다.
5. 평가 및 기념 사업
신숭겸은 고려 건국에 큰 공을 세운 인물로, 평산 신씨의 시조이다. 918년 배현경, 홍유, 복지겸 등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하여 고려 건국에 기여하였다. 태조 10년(927) 공산 전투에서 견훤의 군대와 싸우다가 왕건이 위기에 처하자, 왕건으로 변장하여 싸우다 전사하였다.
태조는 신숭겸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광해주(지금의 춘천)에 장사 지내고 순절단, 지묘사, 미리사를 세워 명복을 빌었다. 조선 [[선조]] 40년에는 경상도관찰사 유영순이 지묘사 자리에 표충사를 지어 신숭겸을 모셨고, 이후 사액을 받아 관리하였다. [[고종(조선) 서원철폐령으로 표충사가 철폐되자 후손들이 표충재를 지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매년 신숭겸을 기리기 위해 '공산전투 추모 헌다례'가 열리고 있으며, 공산 전투에서 전사한 신숭겸을 비롯한 여덟 장군과 무명 병사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