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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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마티는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활동한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제작 가문이다. 안드레아 아마티는 근대 바이올린의 형태와 구조를 확립하고, 그의 아들 안토니오와 지롤라모 아마티는 디자인 혁신을 통해 바이올린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 니콜로 아마티는 가문에서 가장 뛰어난 제작자로 평가받으며, 그의 제자들이 이탈리아 전역으로 바이올린 제작 기술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아마티 가문은 바이올린족 악기 중 가장 오래된 사례를 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그들의 악기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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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티 |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이탈리아 악기 제작 가문 |
| 주요 인물 | |
| 안드레아 아마티 | 1505년경 – 1577년경 |
| 니콜로 아마티 | 1596년 12월 3일 ~ 1684년 4월 12일 |
| 제롤라모 아마티 | 1561년 ~ 1630년 |
| 안토니오 아마티 | 1535년경 – 1607년 |
| 지오반니 바티스타 아마티 | 1600년경 – 1649년 |
| 제롤라모 아마티 2세 | 1649년 ~ 1740년 |
2. 아마티가의 바이올린 제작자들
안드레아 아마티의 뒤를 이어 그의 아들인 안토니오 아마티(1540년경–1607)와 지롤라모 아마티(1551년경–1630)가 가업을 계승했다. "아마티 형제"로 알려진 그들은 f자 모양 구멍의 형태를 완성하는 등 디자인에 광범위한 혁신을 도입했다. 또한 이들은 구형 테너 비올라와는 대조적으로 현대적인 알토 비올라 형식을 개척한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가스파로 다 살로(1542–1609)가 39cm에서 44.7cm에 이르는 알토 비올라를 만들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아마티 형제가 최초였다는 주장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니콜로 아마티(1596년 12월 3일 – 1684년 4월 12일)는 지롤라모 아마티의 아들이었다. 아마티 가문에서 가장 뛰어난 바이올린 제작자로 여겨지며,[3][4] 그는 다른 아마티 가문이 채택한 모델을 개선하고 더 강력한 음색을 낼 수 있는 악기를 제작했다.[5] 그의 패턴은 유난히 작았지만, "그랜드 아마티"로 알려진 더 넓은 모델도 만들었는데, 이것이 그의 가장 인기 있는 바이올린이 되었다.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와 안드레아 과르네리는 그의 가장 유명한 제자였다.[5]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의 도제 교육에 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다. 스트라디바리의 첫 번째 알려진 바이올린 라벨에는 그가 아마티의 제자였다고 기재되어 있지만, 이 주장의 타당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지롤라모 아마티(히에로니무스 2세, 1649년 2월 26일 – 1740년 2월 21일)는 니콜로의 아들로, 아마티 가문의 마지막 제작자였다. 그는 아버지의 악기 아치를 개선했다.
2. 1. 안드레아 아마티
이탈리아 크레모나 출신의 안드레아 아마티(1500~1577)는 근대 바이올린의 형태와 구조를 재정립하여 바이올린을 제작하였다.[9] 비록 바이올린의 발명자는 아니지만 후대 제작자들을 위한 청사진을 구축하였다.[11]그가 바이올린 제작 기술을 어디에서 배웠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그가 원래 비올 제작자였는데 브레시아의 바이올린에서 영감을 받아 바이올린 제작을 시작하였다는 설이 제일 믿을만하다. 카를로 보네티는 안드레아 아마티가 가스파로 다 살로보다 일찍 태어났으므로 그가 가스파로 다 살로의 제작자였다는 설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였다.[9] 하지만 그가 크레모나 지방의 첫 바이올린 제작자라는 사실은 확실하다.[10]
안드레아 아마티는 바이올린족으로 알려진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설계하고 제작했다. 그는 기본적인 형태, 모양, 크기, 재료, 제작 방식을 표준화했다. 브레시아 근처의 제작자들은 가스파로 다 살로, 미켈리, 자네토, 펠레그리노와 같은 실험을 했지만, 현대 바이올린족에 확정적인 모습을 부여한 것은 안드레아 아마티였다.
그의 작품은 최고급 재료 선택, 뛰어난 우아함, 부드럽고 맑은 호박색, 부드럽고 반투명한 바니시, 그리고 설계에 음향 및 기하학적 원리의 심층적인 사용으로 특징지어진다. 그는 좋은 목재를 찾기 위하여 남부 알프스를 헤메고 다녔고, 좋은 바니시를 만들기 위해 직접 베니스까지 찾아가 재료를 구해왔다고 한다.[11]
안드레아 아마티의 악기 중 많은 수가 1560년에 제작된 것으로, 프랑스 섭정 여왕 카트린 드 메디시가 주문한 38개의 오케스트라 전체를 위한 세트이며, 아들인 샤를 9세의 문장과 모토를 포함한 금색으로 손으로 그린 프랑스 왕실 장식이 새겨져 있었다. 주문된 38개의 악기 중에서 아마티는 두 가지 크기의 바이올린, 두 가지 크기의 비올라, 그리고 대형 첼로를 제작했다.[12] 이 악기들은 1789년 프랑스 혁명까지 사용되었으며, 이 중 14개의 악기만 남아있다. 그의 작품은 현재 225개밖에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 학자들은 그 이유를 16세기 교회가 바이올린 연주를 금하고 심지어는 바이올린을 파괴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남아있는 안드레아 아마티의 악기들은 1538년(아마티는 1538년에 "왕"이라고 불리는 최초의 첼로를 제작)에서 1574년 사이에 제작되었다.
아마티가 제작한 제일 오래된 첼로 "The King"은 음량이 풍부하고 기품있는 소리가 나 이 첼로만큼은 과르네리와 스트라디바리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첼로는 18세기 당시 프랑스 최고의 첼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뒤포르(1749~1819)가 제일 아끼는 첼로였다. 안드레아 아마티는 바이올린의 자매 악기들인 비올라와 첼로의 견본까지 만들었는데, 4대의 비올라와 6대의 첼로가 현존한다.[13]
2. 2. 안토니오 아마티와 지롤라모 아마티
안토니오 아마티(1540~1607)와 지롤라모 아마티(1561?~1630)는 안드레아 아마티의 두 아들로서 함께 바이올린 제작을 이어나갔다. 안토니오에게는 딸이 하나 있어 그의 스크롤 조각을 도왔다는 말이 전해지지만 정확하진 않다. 지롤라모는 1574년에 루츠레치오 드 코르네티스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으나, 그의 부인은 10년도 안 되어 사망하였다. 이후 지롤라모는 라우라 드 메디치 라자리니를 두 번째 부인으로 맞이하여 아홉 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그 중 하나가 유명한 바이올린 제작자인 니콜로 아마티이다.[14] 안토니오와 지롤라모 형제는 거의 함께 바이올린을 제작하였으며, 550~650개의 바이올린이 둘의 합작으로 여겨진다. 안드레아의 후기 작품들은 화려한 장식이 많아 귀족들에게 납품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안토니오와 지롤라모 형제의 작품들 역시 화려한 작품들이 많아 아버지의 귀족 고객들이 이어져 내려온 것이라 추측된다.[15]안토니오와 지롤라모는 안드레아의 모델을 바탕으로 훨씬 혁신적인 시도를 많이 하였으며, 그들의 작품은 다른 바이올린 제작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지롤라모 아마티는 자신의 라틴어 이름인 Hieronymus를 악기에 라벨을 붙일 때 사용하였다.[16] 그들은 f자 모양 구멍의 모양을 바꾸는 등 보다 튼튼한 악기를 만들기 위해 많은 방법을 고안하였다. 그들의 바이올린은 외관이 수려하였고, 오늘날까지도 바이올린의 표준 모델이 되었다. 그러나 18세기 말까지 영국에서 유행하다가, 그 이후에 니콜로 아마티의 "Grand Pattern"이 선호되기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기 시작하였다.[17]
안드레아 아마티의 뒤를 이어 그의 아들인 안토니오 아마티와 지롤라모 아마티가 가업을 계승했다. "아마티 형제"로 알려진 그들은 f자 모양 구멍을 완성하는 등 디자인에 광범위한 혁신을 도입했다. 또한 이들은 구형 테너 비올라와는 대조적으로 현대적인 알토 비올라 형식을 개척한 것으로 여겨진다.
2. 3. 니콜로 아마티
'''니콜로 아마티'''(1596~1684)는 지롤라모 아마티와 라우라 데 메디치 데 라자리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18] 아마티 가문에서 가장 위대한 바이올린 제작자로 손꼽히며, 그의 악기는 현재 수십억 원의 가치를 지닌다. 루이 13세의 주문으로 '''왕의 24 바이올린'''을 제작하기도 했다.1645년, 니콜로 아마티는 루크레지아 팔리아리와 결혼하여 9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6명만이 살아남았다. 1630년대 그의 활동 시기는 크레모나가 스페인 지배하에 놓이고 전염병이 창궐하는 등 재난의 연속이었다. 전염병 이후, 바이올린 제작을 도울 사람이 없었고, 아들 지롤라모는 너무 어렸다.[19] 이로 인해 니콜로는 여러 제자를 받아들였고, 그의 공방은 바이올린 제작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의 제자들은 이탈리아 각지에 퍼져 바이올린 제작 기술을 발전시켰다.
니콜로 아마티의 f홀은 스트라디바리조차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예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귀족과 교회를 주요 고객으로 삼아 화려한 바이올린을 많이 제작했지만, 화려한 그림이나 장식보다는 더블 퍼플링이나 훌륭한 흑색 스크롤 제작에 집중했다. 그의 바이올린은 이전 모델보다 넓은 "그랜드 패턴"이 특징이며, 강하고 깨끗한 퍼플링과 아마티 가문 특유의 멋진 달팽이 장식을 지녔다.[20]
니콜로 아마티는 바이올린 제작자이자 교육자로서 17세기 위대한 바이올린 제작자인 과르네리, 스트라디바리, 스타이너 등을 가르쳤다고 전해진다.[21] 다만, 스타이너와 스트라디바리가 그의 제자였다는 사실은 여전히 논란거리다.
니콜로 아마티가 활동하던 시기는 바이올린과 첼로가 솔로 악기로 부상하던 때였다. 그는 '''그랜드 아마티''' 바이올린의 음색을 힘차게 만들고, 첼로의 음색 또한 강화하는 디자인을 도입했다. 그의 바이올린 제작은 음악에서 바이올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22]
2. 4. 지롤라모 아마티 (히에로니무스 2세)
지롤라모 아마티(1649~1740)는 니콜로 아마티와 루크레지아 팔리아리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아마티 가문의 가업을 4대째 계승했다. 그는 Hieronymous Amati Ⅱ라고도 불린다. 1678년에 안젤라 카레토니와 결혼하여 슬하에 세 명의 자식을 두었다. 하지만 스트라디바리, 과르네리 등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였다. 게다가 그의 작품은 널리 복제되었고 그의 라벨이 붙은 채로 판매되었는데, 사람들 사이에 가짜 복제품이 퍼지면서 지롤라모에 대한 인식이 나빠져 그를 둘러싼 상황은 점점 더 안 좋아졌다. 그는 일생에 거쳐 280개밖에 안 되는 악기를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롤라모의 작품들은 선대의 작품보다 힘찬 음색을 가지고 있다.[23] 그는 아버지의 악기 아치를 개선했다.3. 아마티가의 제자들
니콜로 아마티는 외부 제자를 받는 데 관대했으며, 과르네리, 스타이너, 루게리, 카파, 쎄라핀, 스트라디바리 등이 그의 제자로 알려져 있다.[24]
그의 제자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은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와 안드레아 과르네리이다.[5] 다만,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가 실제로 아마티의 제자였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스트라디바리의 초기 바이올린 라벨에는 아마티의 제자라고 적혀 있지만, 이 주장의 진위는 의문시된다.
4. 아마티가의 바이올린 제작 역사 속에서의 의의
아마티가는 바이올린의 형태가 형성되어 가는 시기에 바이올린의 형태와 구조를 확립하여 후대 바이올린 제작자들에게 기준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의를 가진다.[25] 또한 원목, 바니시에 필요한 색소 등 여러 재료 면에 있어서 가장 양질의 재료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여 좋은 성과를 내었다.[25] 아마티가는 제작자뿐만 아니라 교육자라는 면에서도 큰 역할을 하였는데, 특히 니콜로 아마티가 여러 제자를 문하에 둠으로써 그의 바이올린 제작 기술이 이탈리아 전역에 퍼질 수 있게 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바이올린 제작 기술의 발전에 매우 많은 기여를 하였다.[26]
5. 현존하는 아마티 악기
아마티 가문의 악기는 16세기 중반부터 제작되었으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족 악기 중 일부를 포함한다. 보존상의 이유로, 이 악기들은 대중 앞에서 연주되는 경우가 드물다.[13]
| 제작자 | 악기 종류 | 제작 연도 | 소장처 |
|---|---|---|---|
| 안드레아 아마티 | 첼로 "The King" | 1545년경 |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국립 음악 박물관[13] |
| 비올라 | 1560년 |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국립 음악 박물관 | |
| 바이올린 | 1560년 |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국립 음악 박물관 | |
| 1574년 |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국립 음악 박물관 | ||
| 바이올린 | 1560년경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
| 바이올린 | 1564년 | 애쉬몰린 박물관(전 프랑스 왕실 소장품), 툴리 하우스 박물관 및 미술관(칼라일) | |
| 지롤라모 아마티 | 더블 베이스 | 1680년 |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국립 음악 박물관 |
| 바이올린 | 1604년 |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국립 음악 박물관 | |
| 바이올린 (7/8 사이즈) | 1609년 |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국립 음악 박물관 | |
| 바이올리노 피콜로 | 1613년 |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국립 음악 박물관 | |
| 니콜로 아마티 | 바이올린 | 1628년 |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국립 음악 박물관 |
| 바이올린 | 1669년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
| 니콜로 아마티 | 더블 베이스 | 1631년 | 치치 므와노쿠 연주[6] |
안드레아 아마티가 제작한 제일 오래된 첼로 "The King"은 풍부하고 기품있는 소리를 내어 과르네리와 스트라디바리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는다.[13] 이 첼로는 18세기 프랑스 최고의 첼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뒤포르(1749~1819)가 가장 아끼는 악기였다.
6. 대중문화 속의 아마티
-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소설 속 영국 해군 선장 잭 오브리는 ''외과의사 동료''에서 "그의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다름 아닌 아마티 바이올린"을 소유한 것으로 묘사된다. 시리즈의 15번째 책인 ''어두운 포도주 빛 바다''에서 스티븐 매튜린은 지롤라모 아마티를 소유하고, 오브리는 과르네리를 소유한다.
- 사티야지트 레이의 단편 소설 ''보세푸케 쿤카라피''에서 소설 속 탐정 펠루다는 어떤 인물이 아마티 바이올린을 소유했기 때문에 살해당했다고 추론한다.
- 만화와 애니메이션 시리즈 ''건슬링거 걸''에서 헨리에타는 아마티 바이올린 케이스를 가지고 다닌다. 임무 수행 중에는 파브리크 나시오날 P90을, 그렇지 않을 때는 실제 바이올린을 보관한다.
- 라디오 쇼 ''유어스 트룰리, 조니 달러''의 1956년 1월 에피소드 "리카르도 아메리고 사건"은 도난당한 아마티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7]
- 2022년 코맥 매카시 소설 ''승객''과 ''스텔라 마리스''에서 앨리샤 웨스턴은 10대 후반에 상속받은 현금으로 20만달러가 넘는 아마티 바이올린을 구입한다. ''스텔라 마리스''에서 그녀는 정신병원에 있는 동안 정신과 의사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며, 구매의 세부 사항과 아마티 악기에 대한 몇 가지 역사를 설명한다.
참조
[1]
웹사이트
Violin Price Histories
http://www.violinadv[...]
2014-03-18
[2]
서적
The Violin and Bow-Origins and Development.
https://www.cambridg[...]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2
[3]
뉴스
The sweet sound of nightingales
https://www.economis[...]
The Economist
2024-06-26
[4]
웹사이트
Violin Makers of the Amati Family
https://www.si.edu/s[...]
2024-06-26
[5]
문서
Amati
[6]
웹사이트
A Double Bass Disaster!
https://artsandcultu[...]
2023-03-19
[7]
웹사이트
Yours Truly, Johnny Dollar – Single Episodes: The Ricardo Amerigo Matter
https://archive.org/[...]
2017-10-31
[8]
웹사이트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
[9]
서적
The Art of Violin Making
Robert Hale․London
1999
[10]
논문
"바이올린 제작 역사에 관한 문헌적 연구:17-18세기 이태리 명인 가문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null
[11]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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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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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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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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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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