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자인
1. 개요
아바자인은 원래 흑해 연안 사제니 지역에 거주하다가 아브하스, 아바지니아로 이주했으며, 18~19세기 러시아 제국의 영향으로 이주가 발생했다. 터키, 요르단, 시리아, 이집트 등지에 흩어져 살며, 특히 이집트의 아바자 가문은 영향력 있는 가문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아바자인은 카프카스 전쟁 당시 러시아 제국에 의해 흩어진 난민의 후손이다. 터키에는 약 15만 명이 거주하며, 이들은 과거 러시아 제국군에 대항하여 싸우다 패배 후 이주한 아슈할 씨족의 후손이 많다. 아바자인은 역사적으로 목축과 농업에 종사했으며, 대부분 수니파 이슬람교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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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민족 -
쿠르드족
쿠르드족은 이란 고원 북서부에서 기원하여 터키,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지에 흩어져 거주하며 독자적인 언어와 문화를 유지하고, 자치와 독립을 추구하는 민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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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인
알바니아인은 발칸반도 서부에 주로 거주하며 알바니아어를 사용하는 민족으로, 고대 일리리아인의 후예로 여겨지며 오스만 제국 지배를 거쳐 1912년 독립을 쟁취했으나 코소보 알바니아인들은 세르비아의 지배를 받았고, 다양한 종교를 믿으며 서구 국가에 디아스포라를 형성하고 있다. -
러시아의 민족 -
이누이트
이누이트는 북극 지역에 거주하며 수렵과 어업을 통해 생활하고 독특한 문화와 언어를 지닌 민족으로, 현대 사회에서 자치권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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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족
쿠르드족은 이란 고원 북서부에서 기원하여 터키,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지에 흩어져 거주하며 독자적인 언어와 문화를 유지하고, 자치와 독립을 추구하는 민족이다.
2. 역사
아바자인은 원래 아브하스 서부, 흑해 동안의 사제니(Sadzen)라는 마을에 살았다. 14세기부터 15세기에 걸쳐 아바자인은 아브하스에서 아바지니아로 이주했고, 18세기부터 19세기경 러시아 제국의 영향으로 두 번째 이주를 했다.
터키의 삼순, 요즈가트, 아다나, 카이세리 우즈냐이라("고원") 등에는 약 15만 명의 아바자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 아슈할 씨족에 속해 러시아 제국군에 대항하여 "쿠바다" 전투에서 패배한 후 터키로 이주한 아바자인의 후손이다. 반면 타판트의 아바자인들은 러시아 제국군의 일부로 전투에 참여했다.
카프카스 전쟁 당시 러시아 제국에 의해 흩어진 아바자인 난민의 후손은 터키, 요르단, 시리아, 이집트 등 다른 이슬람 국가에도 거주한다. 특히 이집트로 이주한 아바자인들은 현재 "아바자 가문"으로 이집트에서도 손꼽히는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가문 중 하나가 되었다.
2.1. 기원과 이주
아바자인 디아스포라는 터키,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와 같은 중동 국가들에 존재하며, 대부분은 러시아 제국과의 카프카스 전쟁 당시 무하지르 출신이다.
터키에는 상당한 규모의 아바자인 공동체가 있다. 약 15만 명의 아바자인들이 에스키셰히르, 삼순, 요즈갓, 아다나, 카이세리, 사카리아 주와 이즈미트, 이스탄불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들 대부분은 차르 군대와 싸웠던 아슈카루아(Ashkharua) 씨족 출신으로, 크바아다 전투(오늘날 소치의 크라스나야 폴리아나)에서 패배한 후 터키로 이주했다. 반면 타판타(Tapanta) 씨족은 러시아군과 함께 싸웠다.
아바자인은 원래 아브하스 서부, 흑해 동안의 사제니(Sadzen)라는 마을에 살았다. 14세기부터 15세기에 걸쳐 아바자인은 아브하스에서 아바지니아로 이주했고, 18세기부터 19세기경 러시아 제국의 영향으로 두 번째 이주를 했다.
2.2. 카프카스 전쟁과 강제 이주
러시아 제국과의 카프카스 전쟁으로 인해 무하지르 출신 아바자인들은 터키,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등 중동 국가들로 이주하였다.
터키에는 약 15만 명의 아바자인들이 에스키셰히르, 삼순, 요즈갓, 아다나, 카이세리, 사카리아 주와 이즈미트, 이스탄불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차르 군대에 맞서 싸웠던 아슈카루아(Ashkharua) 씨족 출신으로, 크바아다 전투(오늘날 소치의 크라스나야 폴리아나)에서 패배한 후 터키로 이주하였다. 반면 타판타(Tapanta) 씨족은 러시아군과 함께 싸웠다.
이집트에서는 아바자 가문이 대표적인 아바자 씨족이다. 이집트의 아바자인들은 카프카스 전쟁 당시 러시아 제국에 의해 흩어진 아바자인 난민의 후손으로, 현재 "아바자 가문"은 이집트에서 손꼽히는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가문 중 하나가 되었다.
3.1. 러시아
아바자인은 원래 압하스 서부, 흑해 연안의 사제니(Sadzen)라는 마을에 살았다. 14세기부터 15세기에 걸쳐 아바자인은 아브하스에서 아바지니아로 이주했고, 18세기부터 19세기경 러시아 제국의 영향으로 두 번째 이주를 했다.
터키의 삼순, 요즈가트, 아다나, 카이세리 우즈냐이라("고원") 등의 도시에는 약 15만 명의 아바자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 아슈할 씨족에 속해 러시아 제국군에 대항하여 "쿠바다(현재 소치의 크라스나야 폴랴나) 전투"에서 패배한 후 터키로 이주한 아바자인의 후손이다. 반면 타판트의 아바자인들은 러시아 제국군의 일부로 전투에 참여했다.
3.2. 터키
터키에는 상당한 규모의 아바자인 공동체가 있다. 약 15만 명의 아바자인들이 에스키셰히르, 삼순, 요즈갓, 아다나, 카이세리, 사카리아 주와 이즈미트, 이스탄불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부분은 차르 군대와 싸웠던 아슈카루아(Ashkharua) 씨족 출신으로, 크바아다 전투(오늘날 소치의 크라스나야 폴리아나)에서 패배한 후 터키로 이주했다. 반면 타판타(Tapanta) 씨족은 러시아군과 함께 싸웠다.
3.3. 이집트
이집트에서 아바자 가문은 대표적인 아바자인 씨족이다. 이집트의 아바자인들은 "아바자 가문"으로 이집트에서도 손꼽히는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가문 중 하나가 되었다. 이들은 카프카스 전쟁 당시 러시아 제국에 의해 흩어진 아바자인 난민의 후손이다. 아바자인은 터키, 요르단, 시리아 등 다른 이슬람 국가에도 거주한다.
3.4. 기타 지역
터키,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와 같은 중동 국가들에는 아바자인 디아스포라가 존재하며, 이들 대부분은 러시아 제국과의 카프카스 전쟁 당시 무하지르 출신이다.
터키에는 상당한 규모의 아바자인 공동체가 있다. 약 15만 명의 아바자인들이 에스키셰히르, 삼순, 요즈갓, 아다나, 카이세리, 사카리아 주와 이즈미트, 이스탄불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대부분은 차르 군대와 싸웠던 아슈카루아(Ashkharua) 씨족 출신으로, 크바아다 전투(오늘날 소치의 크라스나야 폴리아나)에서 패배한 후 터키로 이주했다. 반면 타판타(Tapanta) 씨족은 러시아군과 함께 싸웠다.
이집트에서는 아바자 가문이라는 대규모 이집트 아바자 씨족이 대표적인 예이다. 특히 이집트로 이주한 아바자인들은 현재 "아바자 가문"으로 이집트에서도 손꼽히는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가문 중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이주자 대부분은 카프카스 전쟁 당시 러시아 제국에 의해 흩어지게 된 아바자인 난민의 후손이다. 아바자인은 터키, 요르단, 시리아, 이집트 등 다른 이슬람 국가에도 거주한다.
4. 문화
아바자인들은 역사적으로 목축과 일부 농업에 종사했다.
아바자인들은 대부분 수니파 무슬림이다. 아바지니아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노가이인 등 다른 무슬림과 접촉하며 이슬람을 처음 접했고, 16세기에서 19세기까지 무슬림 상인과 선교사의 영향으로 이슬람교를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