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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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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비멜렉은 기드온의 아들로, 세겜 족속 첩에게서 태어났다. 그는 70명의 이복 형제들을 살해하고 세겜에서 왕으로 추대되었으나, 요담의 저주와 가알의 반란, 세겜 전투를 겪었다. 결국 더베스 성을 공격하다가 여인이 던진 맷돌에 맞아 치명상을 입고 자결했다. 그는 이스라엘 왕정의 전조로 평가받으며,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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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아비멜렉
기욤 루이의 "Promptuarii Iconum Insigniorum"에 나오는 아비멜렉
이름아비멜렉
원어 이름 (히브리어)אֲבִימֶלֶךְ
원어 이름 (로마자 표기)Ǎḇīmeleḵ
통치 정보
직함세겜의 왕
재위 기간알려지지 않음
전임기드온, 판관으로서만
후임돌라, 판관으로서만
가계 정보
아버지기드온
어머니알려지지 않음
배우자알려지지 않음
출생 및 사망 정보
출생지세겜, 이스라엘 땅
사망지데베스, 이스라엘 땅
매장지알려지지 않음

2. 출생과 배경

아비멜렉의 어머니는 기드온세겜 족속 첩이었으며 가나안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비멜렉은 70명의 형제들과 함께 자랐다.

3. 권력 획득 과정

기드온이 죽은 후, 아비멜렉은 세겜에 가서 기드온의 아들들보다 자신이 골육임을 내세워 세겜 사람들을 선동했고, 그들은 아비멜렉의 편에 섰다. 아비멜렉은 바알브릿 신전에서 받은 은 70으로 건달패들을 고용하여 오브라에 있는 기드온의 집으로 가서 기드온의 아들 70명을 한 바위에서 죽였으나, 막내 아들 요담은 숨어서 살아남았다.[2]

3. 1. 형제 살해

기드온이 죽은 후, 아비멜렉은 세겜으로 가서 기드온의 아들 70명보다 골육인 자신이 낫지 않냐고 선동하여 세겜의 모든 이들이 그의 편에 서게 하였다.

아비멜렉은 바알 브릿 신전에서 받은 은 70으로 건달패들을 사서 거느리고는 오브라에 있는 기드온의 집으로 가서 기드온의 아들 70명을 한 바위에서 죽였으나, 숨어버린 막내 아들 요담은 죽이지 못했다.[2]

이후 세겜의 모든 어른들과 밀로의 온 집안사람들은 세겜에 있는 석상 옆 상수리나무 아래 모여서 아비멜렉을 그들의 왕으로 세웠다.[2]

3. 2. 세겜 왕 추대

기드온이 죽은 후, 아비멜렉은 세겜에 가서 기드온의 아들들 70명보다 골육인 자신이 낫지 않냐고 선동하여 세겜의 모든 이들이 그의 편에 서게 하였다.

아비멜렉은 바알브릿 신전에서 받은 은 70으로 건달패들을 사서 거느리고는 오브라에 있는 기드온의 집으로 가서 기드온의 아들 70명을 한 바위에서 죽였으나, 숨어버린 막내 요담은 죽이지 못했다.

이후 세겜의 모든 어른들과 밀로의 온 집안사람들은 세겜에 있는 석상 옆 상수리나무 아래 모여서 아비멜렉을 그들의 왕으로 세웠다.[2] 아비멜렉은 기드온의 첩의 아들이었으므로, 이복 형제들을 죽임으로써 므낫세를 다스릴 권리를 주장했다. 요담은 아비멜렉의 공격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막내 동생이었다. 아비멜렉은 나중에 벳밀로와 세겜의 시민들에 의해 왕으로 선포되었다. 요담은 이 소식을 듣고 그리심 산 꼭대기로 올라가 아비멜렉을 옹립한 세겜과 벳밀로 백성들을 저주한 다음, 아비멜렉을 피해 브엘로 도망쳐 숨었다.

4. 요담의 저주

기드온이 죽은 후, 아비멜렉은 세겜으로 가서 기드온의 아들들 70명보다 골육인 자신이 더 낫지 않냐고 선동하여, 세겜의 모든 사람들이 그의 편에 서게 하였다.

아비멜렉은 바알브릿 신전에서 받은 은 70으로 건달패들을 사서 거느리고는 오브라에 있는 기드온의 집으로 가서 기드온의 아들 70명을 한 바위에서 죽였으나, 숨어버린 막내 요담은 죽이지 못했다.[2]

이후 세겜의 모든 어른들과 밀로의 온 집안사람들은 세겜에 있는 석상 옆 상수리나무 아래에 모여 아비멜렉을 그들의 왕으로 세웠다.[2] 아비멜렉은 기드온의 첩의 아들이었을 뿐이었으므로, 이복 형제들을 죽임으로써 므낫세를 다스릴 권리를 주장했다. 요담은 아비멜렉의 공격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막내 동생이었다. 아비멜렉은 나중에 벳밀로와 세겜의 시민들에 의해 왕으로 선포되었다. 요담은 이 소식을 듣고 그리심 산 꼭대기로 올라가 아비멜렉을 옹립한 세겜과 벳밀로 백성들을 저주한 다음, 아비멜렉을 피해 브엘로 도망쳐 숨었다.

5. 세겜에서의 통치와 갈등

아비멜렉은 세겜에서 3년간 통치했다. 하지만, 세겜 사람들과 아비멜렉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5. 1. 가알의 반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은 세겜에 도착하여 세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아비멜렉을 상대로 쿠데타를 계획했다. 가알이 음모를 시작하기도 전에, 세겜의 총독이자 아비멜렉의 부관인 스불은 가알의 계획을 듣고 크게 분노했다. 스불은 아비멜렉에게 가알의 음모를 알리기 위해 사자를 보냈다. 아비멜렉은 가알과 그의 추종자들을 도시 문 앞에서 밤새 매복하여 아침까지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네 무리로 나누어 세겜 근처에 숨어 기다리게 했다. 매복은 가알이 성문 앞에 서자마자 시작되었고, 실제로 매복이 다가오고 있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대응하지 못했다. 스불은 가알을 조롱하며 아비멜렉과 싸우도록 부추겼다. 가알은 곧 전투 중에 아비멜렉과 싸웠지만 실패했고, 그의 군대와 함께 도망쳐야 했다. 스불은 가알을 세겜에서 쫓아냈고, 아비멜렉은 아루마로 향했다.

5. 2. 세겜 전투

다음 날, 세겜 백성들이 들로 나갔다. 가알이 쫓겨난 후, 아비멜렉은 자신의 추종자들을 세 떼로 나누어 자신을 거스르고 가알을 지지한 들판의 사람들을 공격했다.[1] 한 떼는 성문으로 갔고, 나머지 두 떼는 들판의 사람들을 공격했다.[1] 그 후, 아비멜렉은 성 안으로 들어가 나머지 사람들을 죽이고, 오랫동안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도록 소금을 뿌렸다.[1] 남은 저항 세력은 엘-브리트의 망대로 가서 자리를 지켰다.[1] 아비멜렉은 급히 추종자들을 살몬 산으로 불러 자신의 계획을 설명했다.[1] 그는 도끼를 들고 나무 가지를 베어 모두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명령했다.[1] 가지들을 망대 주변에 쌓아 불을 질렀고, 남은 저항 세력과 천 명의 민간인이 함께 죽었다.[1]

6. 아비멜렉의 죽음

귀스타브 도레의 ''아비멜렉의 죽음''


성경에 따르면,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는 더베스를 포위했다. 아비멜렉이 성벽을 돌파했을 때, 성 안의 사람들은 이미 도망쳐 요새화된 탑에 몸을 숨겼다. 아비멜렉이 탑을 무너뜨리려고 접근하자, 어떤 여자가 지붕에서 맷돌 위짝을 떨어뜨렸고, 그것은 아비멜렉의 머리에 정확히 떨어졌다. 치명적인 상처임을 깨달은 아비멜렉은 갑옷을 든 자에게 칼로 자신을 찔러 죽이라고 명령하여, 아무도 그가 여자에게 죽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했다.

7. 평가 및 영향

아비멜렉은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루이 긴즈버그의 ''유대인의 전설''에 따르면, 그는 세겜 출신의 첩에게서 낳은 기드온의 아들로,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세불 숭배에 빠져 우상 조각상을 가지고 다니며 입을 맞추던 시대에 살았다.[1] 하나님은 의로우셔서 아비멜렉이 돌 위에서 형제들을 살해한 것처럼 그 자신도 맷돌에 맞아 죽게 했다.[1] 요담은 아비멜렉을 가시나무에 비유하고, 옷니엘, 드보라, 기드온을 올리브 나무, 무화과 나무, 포도나무에 비유했는데, 이는 적절했다.[1] 기드온의 막내 아들 요담은 단순한 비유 이상의 의미를 담아, 훗날 사마리아인들이 그리심 산의 신성함을 주장할 것을 알고 세겜과 그 주민들에게 저주를 퍼붓기 위해 그리심 산을 선택했다.[1]

7. 1. 부정적 평가

루이 긴즈버그의 ''유대인의 전설''에 따르면, 아비멜렉은 세겜 출신의 첩에게서 낳은 기드온의 아들로,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세불 숭배에 빠져 우상 조각상을 가지고 다니며 입을 맞추던 시대에 살았다.[1] 하나님은 의로우셔서 아비멜렉이 돌 위에서 형제들을 살해한 것처럼 그 자신도 맷돌에 맞아 죽게 했다.[1] 요담은 아비멜렉을 가시나무에 비유하고, 옷니엘, 드보라, 기드온을 올리브 나무, 무화과 나무, 포도나무에 비유했는데, 이는 적절했다.[1] 기드온의 막내 아들 요담은 단순한 비유 이상의 의미를 담아, 훗날 사마리아인들이 그리심 산의 신성함을 주장할 것을 알고 세겜과 그 주민들에게 저주를 퍼붓기 위해 그리심 산을 선택했다.[1]

참조

[1] 웹사이트 Legends of the Jews pp.101-103 https://web.archive.[...]
[2] 성경 사사기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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