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승마는 아시안 게임에서 열리는 승마 종목을 총칭한다. 1982년 뉴델리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이후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까지 총 10번의 대회에서 개최되었다. 마장마술, 지구력, 종합마술, 장애물, 말뚝뽑기 종목이 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본이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으며, 대한민국은 마장마술에서 강세를 보였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아시안 게임 승마 - 2018년 아시안 게임 승마 2018년 아시안 게임 승마는 자카르타·팔렘방에서 마장마술, 종합마술, 장애물 총 6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21개국 122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일본이 최다 금메달을, 대한민국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아시안 게임 승마 - 2014년 아시안 게임 승마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승마는 드림파크승마장에서 마장마술, 종합마술, 장애물 총 6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이 금메달 4개를 획득하여 메달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안 게임 마장마술은 1986년 아시안 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으며, 1990년 대회를 제외하고 매 대회 개최되었다.
종목
1982
1986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개최 횟수
colspan=12|
개인 마장마술
X
X
X
X
X
X
X
X
X
9
단체 마장마술
X
X
X
X
X
X
X
X
X
9
대한민국은 마장마술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특히, 서정균 선수와 최준상 선수는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승마의 위상을 높였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황영식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마장마술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단체전에서도 대한민국은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아시아 승마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아시안 게임 승마의 종합마술 종목은 1982년 뉴델리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이후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그리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까지 총 아홉 번의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