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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신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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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오키 신몬은 1937년 도야마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을 중퇴 후 음식점을 운영하며 문학을 지망했다. 1973년 장례 회사에 입사하여 납관사가 되었으며, 장례식 현장 체험을 담은 『납관부 일기』를 출판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6년 영화화 제안을 받았으나, 각본과 촬영 장소 문제로 원작 사용을 허가하지 않아 영화 『굿' 바이: 굿바이』는 원작을 사용하지 않고 제작되었다. 2022년 폐암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저술과 강연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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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신몬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본명아오키 유키오
출생1937년 4월 11일
출생지일본 도야마현 시모니카와군 뉴젠정
사망2022년 8월 6일
사망지일본 도야마현 도야마시
직업소설가, 시인
국적일본
활동 기간알 수 없음
장르알 수 없음
주제알 수 없음
사조알 수 없음
대표 작품《감의 불꽃》
《납관부 일기》
수상알 수 없음
데뷔 작품알 수 없음

2. 경력

1973년, 옥스에 입사하여 납관 전담 사원(납관사)이 되었다.[6] 2012년에는 비상근 고문을 역임했다.

1993년, 카츠라 서방에서 『납관부 일기』를 출판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6]

1996년, 모토키 마사히로가 『납관부 일기』에 감명받아 영화화를 제안했지만, 각본 결말과 촬영지 문제로 원작 제공을 거부했다.[6] 영화 『굿' 바이: 굿바이』는 『납관부 일기』를 원작으로 하지 않았다.[6]

사망 전까지 저술과 강연 활동을 했다.

2022년 8월 6일, 폐암으로 사망했다.[6]

2. 1. 초기 생애와 작가 활동

1937년 4월 11일, 도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은 만주국에서 보냈다.

와세다 대학 중퇴 후, 도야마역 앞에서 음식점(스카라베)을 경영하면서 문학을 지망했다. 요시무라 아키라의 추천으로 단편 소설 『감의 불꽃』이 『문학자』에 실렸지만, 경영하던 가게는 도산했다.

1973년, 결혼 및 장례 회사(현 옥스)에 입사하여 전무 이사를 거쳐 2012년에는 비상근 고문을 역임했고, 납관 전담 사원(납관사)이 되었다.

1993년, 장례식 현장 체험을 담은 『납관부 일기』를 지역 출판사 카츠라 서방에서 출판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6년, 모토키 마사히로가 『납관부 일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아오키의 자택과 회사를 방문하여, 모토키를 주연으로 하는 조건으로 영화화를 허가했다. 그러나 영화 각본 결말이 소설과 다르고,[6] 도야마를 로케이션으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영화 원작이 되는 것을 거부했다. 영화 『굿' 바이: 굿바이』는 아오키의 의향에 따라 『납관부 일기』를 원작으로 제작하지 않았다.

2. 2. 납관사로서의 삶

1973년, 결혼과 함께 장례 회사(현 옥스)에 입사하여 납관 전담 사원(납관사)이 되었다.[6] 2012년까지 전무 이사를 거쳐 비상근 고문으로 재직했다.

1993년, 카츠라 서방에서 장례식 현장 체험을 담은 『납관부 일기』를 출판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6년, 모토키 마사히로가 『납관부 일기』에 감명받아 아오키의 자택과 회사를 방문했다. 모토키는 아오키에게 자신을 주연으로 하는 조건으로 영화화를 제안했고, 아오키는 이를 허가했다. 그러나 영화 각본의 결말이 소설과 다르고,[6] 도야마에서 촬영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영화의 원작이 되는 것을 거부했다. 결국 영화 굿' 바이: 굿바이는 아오키의 의향에 따라 『납관부 일기』를 원작으로 하지 않고 제작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굿' 바이: 굿바이#개요 참조).

아오키 신몬은 사망 전까지 주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했다.

2022년 8월 6일, 폐암으로 사망했다.[6]

오늘날에는 남녀 모두 납관사라고 불리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 차별

: 아오키 신몬은 죽음에 관련된 일을 한다는 이유로 삼촌에게 차별적인 발언을 듣고 "친족의 수치"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로 인해 친족과 소원해졌으며, 아내 역시 납관사 일을 그만두기를 간청하여, 아오키는 납관사 일을 그만둘까 고민했다.

; 갈등

: 과거 연인의 아버지를 유관한 것을 계기로 납관사 일을 계속하려 했지만, 싸늘한 세상의 시선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이 받을 차별에 대한 걱정으로 다시 한번 일을 그만둘까 고민한다.

; 전개

: "친족의 수치"라고 비난했던 삼촌이 말기 암으로 입원한다. 마지못해 병문안을 간 아오키에게 삼촌은 "고맙다"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아오키는 삼촌에 대한 증오심이 사라짐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낀다.

2. 3. 『납관부 일기』와 영화화 논란

1993년, 장례식 현장에서의 체험을 담은 『납관부 일기』를 지역 출판사인 카츠라 서방에서 출판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6]

1996년, 모토키 마사히로가 『납관부 일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아오키의 자택과 회사를 방문했다.[6] 모토키는 아오키에게 자신을 주연으로 하는 조건으로 영화화를 허가해 줄 것을 요청했고, 아오키는 일단 이를 수락했다.[6] 그러나 영화 각본의 결말이 소설과 다르고, 도야마를 촬영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영화의 원작이 되는 것을 거부했다.[6] 결국 영화 굿' 바이: 굿바이는 아오키의 의향에 따라 『납관부 일기』를 원작으로 하지 않고 제작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굿' 바이: 굿바이#개요 참조).[6]

2. 4. 작가 활동 및 사망

와세다 대학 중퇴 후, 도야마역 앞에서 음식점(스카라베)을 경영하면서 문학을 지망했다. 요시무라 아키라의 추천으로 단편 소설 『감의 불꽃』이 『문학자』에 실렸지만, 경영하던 가게가 도산했다.

1993년, 장례식 현장의 체험을 담은 『납관부 일기』를 지역 출판사 카츠라 서방에서 출판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6년, 모토키 마사히로가 『납관부 일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아오키의 자택과 회사를 방문하여, 모토키를 주연으로 하는 조건으로 영화화를 허가했다. 그러나 영화 각본의 결말이 소설과 다르고,[6] 도야마를 로케이션으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영화의 원작이 되는 것을 거부했다. 영화 『굿' 바이: 굿바이』는 아오키의 의향에 따라 『납관부 일기』를 원작으로 제작하지 않았다.

사망하기 전까지 주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했다.

2022년 8월 6일, 폐암으로 사망했다.[6]

3. 저서


  • 소설 『감의 불꽃』
  • 『납관부 일기』 - 판본에 따라 내용이 다름.
  • * 『납관부 일기』 (계서방, 1993년) - 『감의 불꽃』, 『소년과 사과』 (원제: 『손, 하얀 손』) 수록.
  • * 『납관부 일기 증보 개정판』 (문예춘추, 1996년) - 후일담 「『납관부 일기』를 저술하고」 수록.
  • * 『정본 납관부 일기』 (계서방, 2006년) - 『납관부 일기』 가필 개정, 자천시, 동화 『고드름 아가』, 『손, 하얀 손』, 『감의 불꽃』 재수록.
  • Coffinman: The Journal of a Buddhist Mortician영어 (Buddhist Education Center, 2004년) - 『납관부 일기』 영문 번역.
  • 수필집 『햇살이 새어드는 풍경』 (북일본 신문사, 1995년)
  • 시집 『눈길』 (계서방, 2001년)
  • 『전생 회랑 ‐ 성지 카일라스 순례』 (북일본 신문사, 2004년)
  • 그림책 『동화 고드름 아가』 (계서방, 2007년)
  • 『생명의 바톤 터치』 (진종 대곡파 종무소 출판부, 2007년) - 동본원사에서 2007년 4월에 행한 강연을 진종 대곡파의 의뢰로 가필・출판.
  • 『그 후의 납관부 일기』 (법장관, 2014년)

4. 기타

NHK E 텔레의 프로그램 마음의 시대에서 "작가 아오키 신몬 생사를 살다"(2014년 7월 13일)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7]

5. 납관사 관련 인물


  • 나가이 유이코
  • 카리쿠사 아미
  • 쿠마다 콘야
  • 마키무라 사토시

참조

[1] 서적 Buddhism Goes to the Movies: Introduction to Buddhist Thought and Practice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3-12-04
[2] 서적 Roger Ebert's Movie Yearbook 2011 https://books.google[...] Andrews McMeel 2010-12-14
[3] 뉴스 青木新門さん死去 85歳、作家「納棺夫日記」 https://webun.jp/ite[...] 2022-08-07
[4] 웹사이트 作家・青木新門さん死去 85歳 「納棺夫日記」 https://mainichi.jp/[...] 毎日新聞 2022-08-07
[5] 문서 オークスなどでは専従の社員ではなく、葬儀全体を取り仕切る社員がそのまま納棺を行うことが増えている。
[6] 문서 青木は、2009年の[[毎日新聞]]の取材で、「送られてきたシナリオを見るとね、親を思ったり、家族を思ったり、人間の死の尊厳について描かれているのは、伝わってきて、すばらしいんです。ただ、最後がヒューマニズム、人間中心主義で終わっている。私が強調した宗教とか永遠が描かれていない。着地点が違うから、では原作という文字をタイトルからはずしてくれって、身を引いたんです」と小説と映画の差異を述べている。
[7] 웹사이트 アーカイブ 追悼 作家・青木新門 生死を生きる https://www.nhk.jp/p[...] NHK 2023-06-11
[8] 서적 Buddhism Goes to the Movies: Introduction to Buddhist Thought and Practice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3-12-04
[9] 서적 Roger Ebert's Movie Yearbook 2011 https://books.google[...] Andrews McMeel 2010-12-14
[10] 뉴스 青木新門さん死去 85歳、作家「納棺夫日記」 https://webun.jp/ite[...]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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