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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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직기는 《일본서기》와 《고사기》에 등장하는 백제의 인물이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백제 왕이 보낸 말을 길렀고, 태자 우지노와키이라쓰코의 스승이 되었으며, 왕인을 추천하여 일본에 초빙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고사기》에서는 백제 국주가 아치기사에게 말 두 필을 헌상했다는 기록이 있다. KBS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배우 이인이 아직기 역을 연기했다.

아직기
인물 정보
이름아직기 (阿直岐)
성별남성
국적미상
출신왜국
직업학자
말 사육사
주요 활동근초고왕의 태자 근구수의 스승
가족아들 왕인
관련 인물응신
생애
주요 사건백제에 건너옴
말 사육 및 태자 교육 담당
역할백제에 한자를 전래한 인물 중 하나로 추정
일본어 학습에 기여
기타일본에 건너가 문필을 가르쳤다는 설이 존재
기타 정보
등장 작품근초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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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문헌 기록

일본서기고사기에 아직기에 대한 기록이 전해진다. 일본서기에는 아직기(阿直岐)로, 고사기에는 아지키시(阿知吉師)로 표기되어 있다.

두 문헌에 따르면 아직기는 백제에서 말을 নিয়ে 일본으로 건너왔다. 일본서기에는 응신 천황 15년에 백제왕이 좋은 말 두 필을 보냈고, 아직기는 야마토에서 말을 사육했다는 기록이 있다. 고사기에는 오진 천황 시대에 백제의 근초고왕이 수말과 암말 각 한 필을 보냈다고 한다.

2.1. 일본서기

일본서기』에 따르면, 응신 천황 15년에 백제왕이 좋은 말 두 필을 보냈고, 아직기는 야마토의 가루사카노우마야에서 말을 사육했다고 한다. 이 공납은 닌토쿠 56년경 조정이 백제의 요청에 응하여 최초로 조선에 출병한 것에 대한 답례라는 지적이 있다

『일본서기』는 백제왕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아신왕 시대로 추정된다. 우지노와키이라쓰코의 스승이 되었고, 자신보다 뛰어난 학자로 왕인을 추천하여 왕인이 백제에서 오게 되었다고 하지만, 이러한 사료적 사실성은 확인하기 어렵다

15년 가을 8월 임술삭 정묘일에 백제왕이 아직기를 보내어 좋은 말 두 필을 바쳤다. 곧 가루사카노우마야(軽坂上厩)에서 기르게 했다. 그리하여 아치키(阿直岐)에게 맡겨 기르게 했다. 그러므로 그 말을 기른 곳을 구사카(厩坂)라고 한다. 아치키 또한 경전을 잘 읽었다. 그리하여 태자 우지노와키이라쓰코(菟道稚郎子)의 스승이 되었다. 이에 천황이 아치키에게 묻기를, "만약 너보다 뛰어난 박사가 또 있느냐?"라고 하자, 대답하기를, "왕인이라는 자가 있습니다. 훌륭한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이때 카미츠케노키미노오야(上毛野君祖) 아라타와케(荒田別)와 카무나기와케(巫別)를 백제에 보내어 왕인을 불러오게 했다. 그 아치키는 아치키노후비토(阿直岐史)의 시조이다.zh-Hant

15년 가을 8월 임술 삭의 정묘(6일)에, 백제왕은 아치키(阿直岐)를 보내어, 좋은 말 두 필을 바쳤다. 이에 가루(軽, 현재의 나라현 카시하라시 오오가루쵸(橿原市大軽町) 부근)의 사카노우에노우마야(坂上厩)에서 기르게 했다. 그리고 아치키에게 맡겨 기르게 했다. 그러므로, 그 말을 기른 곳을 구사카(厩坂)라고 한다. 아치키는 또한, 경전을 잘 읽었다. 그래서, 태자 우지노와키이라쓰코(菟道稚郎子)는, 아치키를 스승으로 삼았다. 이때, [응신] 천황은 아치키에게 묻기를 "혹시, 너보다 뛰어난 학자가 또 있는가?"라고 하자, 대답했다. "왕인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카미츠케노키미노오야(上毛野君祖) 아라타와케(荒田別), 카무나기와케(巫別)를 백제에 보내, 왕인을 불러오게 했다. 그 아치키는, 아치키노후비토(阿直岐史)의 시조이다.zh-Hant

2.2. 고사기

阿知吉師일본어로 표기하며, 오진 천황 시대에 백제의 조고왕이 수말과 암말 각 한 필과 함께 공납하였다고 한다.

아지키 신사의 제신이며, 자손이 시조를 모셨다고도 생각된다.

3. 아직기가 등장한 작품

* 드라마
KBS의 드라마 근초고왕(2010년~2011년)에서 배우 이인이 아직기 역을 연기했다.

3.1. 드라마

2010년부터 2011년까지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이인이 아직기 역을 연기했다.

4. 평가 및 의의

아직기는 『일본서기』와 『고사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말을 기르고 학문을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서기』에는 응신 천황 15년에 백제왕이 좋은 말 두 필과 함께 아직기를 보냈으며, 야마토의 가루사카노우마야에서 말을 사육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닌토쿠 56년경 일본 조정이 백제의 요청으로 군사를 파견한 것에 대한 답례로 여겨진다.

『일본서기』에는 백제왕의 이름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아신왕 시대로 추정된다. 아직기는 우지노와키이라쓰코의 스승이 되었고, 왕인을 추천하여 일본으로 오게 했다고 전해지지만, 이러한 기록의 사실성은 확인하기 어렵다.

『고사기』에는 아직기가 아지키시(阿知吉師)로 표기되어 있으며, 응신 천황 시대에 백제의 근초고왕(조고왕)이 수말과 암말 각 한 필과 함께 보냈다고 한다. 아지키 신사에서는 아직기를 제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그의 자손들이 시조를 모셨다고 전해진다.

4.1. 학계 평가

일본서기』에 따르면, 응신 천황 15년에 백제왕으로부터 좋은 말 두 필과 함께 공납되었다고 하며, 스스로 야마토의 가루사카노우마야에서 사육했다. 좋은 말의 공납은 닌토쿠 56년경에 조정이 백제의 요청에 응하여, 최초의 조선 대출병을 행한 것에 대한 답례라는 지적이 있다

『일본서기』에서는 백제왕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아신왕(아화왕) 시대로 추정된다. 우지노와키이라쓰코의 스승이 되었고, 자신보다 뛰어난 학자로서 왕인을 추천하여 왕인을 백제에서 도래시켰다고 하지만, 이상의 사료적 사실성은 확인할 수 없다

한편, 『고사기』에서는 아지키시(阿知吉師)로 표기하며, 응신 천황 시대에 백제의 근초고왕(조고왕)으로부터 수말과 암말 각 한 필과 함께 공납되었다고 한다.

4.2. 중도진보적 관점

일본서기』에 따르면, 아신왕으로 추정되는 백제왕이 응신 천황 15년에 좋은 말 두 필과 함께 아직기를 공납했다고 한다. 아직기는 야마토의 가루사카노우마야에서 말을 사육했다. 이는 닌토쿠 56년경에 조정이 백제의 요청에 응하여, 최초의 조선 대출병을 행한 것에 대한 답례라는 지적이 있다.

아직기는 우지노와키이라쓰코의 스승이 되었고, 자신보다 뛰어난 학자로서 왕인을 추천하여 왕인이 백제에서 도래하게 했다고 하지만, 이러한 사료의 사실성은 확인하기 어렵다.

한편, 『고사기』에는 아직기가 아지키시(阿知吉師)로 표기되어 있으며, 근초고왕으로 추정되는 백제의 조고왕이 수말과 암말 각 한 필과 함께 공납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아지키 신사에서는 아직기를 제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그의 자손이 시조를 모셨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