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를 구현하려는 '악마판사' 강요한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지성이 강요한 역을 맡았으며, 김민정, 진영, 박규영 등이 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사회 지도층의 부패와 정의의 부재를 비판하며, 2021년 방영 기간 동안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는 현실 사회의 문제점을 반영하고, 다크 히어로의 등장과 법정 쇼 형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졌지만, 일부에서는 스토리 전개와 여성 캐릭터 묘사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악마판사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홍보 포스터
원어 제목hangul: 악마판사
hanja: 惡魔判事
rr: Angmapansa
장르미스터리
법정 드라마
창작자김제현 (tvN)
개발자스튜디오 드래곤
극본문유석
연출최정규
출연지성
김민정
박진영
박규영
음악 작곡가MUSIC & NEW
오프닝 테마"I Am the Abyss" (제가 심연입니다) - 구본춘
작곡가정세린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에피소드 수16
총괄 프로듀서장정도
프로듀서김우택
장경익
강상훈
이지윤
신윤하
장민애
김현경
제작사스튜디오 드래곤
Studio&NEW
방송사tvN
최초 방송일2021년 7월 3일
최종 방송일2021년 8월 22일
상영 시간70분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25년을 배경으로 한 작품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2022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한국 드라마로, 한반도 통일 조폐국을 점거하여 4조 원 규모의 강도 사건을 계획하는 강도단의 이야기를 다룬다.
  • 2025년을 배경으로 한 작품 - 미즈 마블 (드라마)
    디즈니+에서 공개된 미즈 마블은 파키스탄계 미국인 10대 소녀 카말라 칸이 초능력을 얻어 히어로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그녀의 가족, 친구 관계와 문화적 배경을 조명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드라마이다.
  • 법률 드라마 - 추적자 THE CHASER
    《추적자 THE CHASER》는 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대통령 후보에게 복수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 법률 드라마 - 크로싱 조던
    《크로싱 조던》은 질 헤네시가 법의병리학자 조던 캐버노 박사로 출연하여 보스턴 검시관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미국의 범죄 드라마이다.
  • 2021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 여신강림 (드라마)
    야옹이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여신강림》은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주연으로, 메이크업으로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임주경과 주변 인물들의 학교 생활, 로맨스,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 2021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 시지프스 : the myth
    《시지프스: the myth》는 정체를 숨긴 존재를 파헤치는 천재 공학자와 미래에서 온 구원자의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로, 미래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두 주인공과 사회 불평등, 권력의 어두운 면을 비판적으로 조명하며, 사회 시스템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악역 시그마를 통해 정의로운 투쟁을 그린다.

2. 기획 의도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와 함께 등장한 악마판사 강요한. 그는 모두가 원하는 영웅인가,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인가? 이 드라마는 지도자들에 대한 증오와 혼란 속에 사는 한국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세 명의 판사가 정의와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는 법정 쇼를 통해 재판을 진행한다.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이다.

3. 등장인물

--

드라마 "악마판사"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다.

* 강요한정선아는 서로에게 최대의 숙적 관계이다. 정선아는 강요한을 곤경에 빠뜨리고 사냥감처럼 취급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 김가온윤수현과 연인이자 어린 시절부터 친남매처럼 지내온 소꿉친구 사이이다.

* 강엘리야는 강요한의 조카이자 김가온(강이삭)의 딸이다.

=== 그 외 인물 ===
* 안내상 : 민정호 역 - 대법관으로, 김가온의 스승이자 방황하던 가온을 올곧은 길로 이끌어준 어른이다.
* 장영남 : 차경희 역 - 법무부 장관으로, 여당 차기 대권 후보 선두주자이다. 정통 엘리트 검사로서 권력자들의 지시를 한 치 오차 없이 유능하게 수행하여 온 능력을 인정받아 출세가도를 달려 온 인물이다.
* 백현진 : 허중세 역 - 대통령으로, 주연을 못해 본 것이 한으로 남아있는 감초 조연배우 출신이다.
* 정애연 : 도연정 역 - 허중세의 아내이다.
* 윤예희 : 지영옥 역 - 강요한 일가의 유모이다.
* 이소영 : 재희 역 - 선아의 조수이다.
* 이기택 : K 역 - 요한의 중개인이다.
* 남성진 : 이재경 역 - 차경희의 남편이다.
* 홍서준 : 민용식 역 - 민보그룹 회장이다.
* 이서환 : 박두만 역 - 사람미디어 그룹 회장이다.
* 이화룡 : 국민시범재판 생중계 담당 PD이다.
* 정재성 : 주일도 역 - JU케미컬 회장이다.
* 박형수 : 고인국 역 - JU케미컬 법무팀 변호인이자 박두만의 전 변호사이다.
* 차건우 : 장기현 역 - '국민사법재판'에서 양심 고백을 했던 증인이다.
* 문동혁 : 이영민 역 - 중원F&B 부사장이자, 법무부 장관 차경희와 이재경의 아들이다.
* 정은표 : 도영춘 역 - 가온의 부모에게 사기를 쳐서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이다.
* 천영민 : 한소윤 역
* 김문찬 : 조민성 역
* 이해운 : 김충식 역 - 죽창티비의 진행자이자 리더이다.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ug.mbk&fbm=1&acr=1&acq=ckwogus&qdt=0&ie=utf8&query=%EC%B0%A8%EC%9E%AC%ED%98%84 차재현] : 정요셉 역
* 주인영 : 김상숙 역 - 민용식의 아내이자 민보그룹 이사 중 한 명이다.
* 윤다경 : 피향미 역 - 박두만의 아내이자 사람미디어 재무관리자이다.
* 권해성 : 검사 역
* 김경일 : 김 비서 역 - 차경희의 비서이다.
* 이소금 : 형사 역 - 수현의 파트너이다.
* 성승헌 : 라이브 코트 쇼 아나운서 역

3.1. 주요 인물

* 지성 : 강요한 역 (아역 문우진) - 시범재판부 재판장
: 귀족적인 외모, 최고급 수트, 사람을 사로잡는 미소, 우아한 취향을 지닌 수수께끼 같은 스타 판사. 엘리야의 삼촌이다. 부정한 자들을 자비 없이 처벌해 국민 영웅으로 불리지만, 수수께끼 같은 배경과 숨겨진 동기, 야망을 가지고 있다.
* 김민정 : 정선아 역 (아역 김가윤) -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
: 요한의 유일한 최대 숙적이자,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 요한을 곤경에 몰아넣고 사냥감 취급하는 유일한 존재이다. 저소득층 가정 출신으로 과거 강요한 저택의 하녀였으나, 현재는 사회적 책임재단(SRF)에서 일하며 사회 지도층에 영향력을 행사할 만큼의 권력을 쥐고 있다.
* 진영 : 김가온/강이삭 역 (아역 박진우, 서우진, 차유진) - 시범재판부 좌배석판사
: 단 1회 방송만에 시범재판부 '입덕 멤버'로 스타덤에 등극한 젊은 판사. 16세에 부모를 잃었고, 헌법적 수단을 통해 정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믿는다. 죽은 수현의 연인이며, 요한의 형인 강이삭과 똑 닮았다.
* 박규영 : 윤수현 역 (아역 윤별하) - 광역수사대 형사
: 가온의 절친이자 소꿉친구로, 어렸을 때부터 친남매처럼 지내온 사이이자 가온의 연인. (1회 ~ 13회) 강요한의 비밀을 밝히려 하며, 헌법적 수단을 통해 정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믿는 용감한 여성이다. 어린 시절부터 가온을 짝사랑했다.
* 전채은 : 강엘리야 역 (아역 김수하)
: 아이삭의 딸이자 요한의 조카. 겉으로는 강한 척하지만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남을 쉽게 믿는다. 교회 화재에서 삼촌인 강요한과 함께 유일하게 살아남은 가족이다.

3.2. 시범재판부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역할배우배역 설명
시범재판부 재판장지성
(아역 문우진)
수수께끼 같은 스타 판사. 귀족적인 외모와 최고급 수트를 입고 사람을 사로잡는 미소를 지녔다. 취미든 물건이든 모든 것에 최고의 우아한 취향을 가졌다. 엘리야의 삼촌이다. 부정한 자들을 자비 없이 처벌하여 국민 영웅으로 불리지만, 수수께끼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진정한 동기와 야망을 감춘 인물이다.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김민정
(아역 김가윤)
요한의 유일한 최대 숙적이자,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이다. 악마판사 요한을 곤경에 몰아넣고 사냥감 취급하는 유일한 존재이다. 저소득층 가정 출신으로 과거 강요한 저택의 하녀였으나, 현재는 사회 지도층에 영향력을 행사할 만큼의 권력을 쥐고 있다.
시범재판부 좌배석판사진영단 1회 방송만에 시범재판부 '입덕 멤버'로 스타덤에 등극한 젊은 판사이다. 헌법적 수단을 통해 정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믿는다. 16세에 부모를 잃었다. 죽은 수현의 연인 / 요한의 형이자 엘리야의 아버지이다.
광역수사대 형사박규영가온의 절친이자 소꿉친구로, 어렸을 때부터 친남매처럼, 동성 친구처럼 토닥대며 지내온 사이이다. 가온의 연인이다. (1회 ~ 13회) 강요한의 비밀을 밝히려 한다.
시범재판부 우배석판사김재경

3.3. 사회적 책임재단

정선아는 김민정이 연기한 인물로, 사회적 책임재단의 상임이사이다. 저소득층 가정 출신으로 과거 강요한 저택의 하녀였으나, 현재는 사회적 책임재단에서 일하며 사회 지도층에 영향력을 행사할 만큼의 권력을 쥐고 있다. 강요한의 유일한 최대 숙적이자, 그를 곤경에 몰아넣고 사냥감 취급하는 유일한 존재이다.

사회적 책임재단의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역할배우비고
이사장정인겸

3.4. 그 외 인물

* 안내상 : 민정호 역 - 대법관으로, 김가온의 스승이자 방황하던 가온을 올곧은 길로 이끌어준 어른이다.
* 장영남 : 차경희 역 - 법무부 장관으로, 여당 차기 대권 후보 선두주자이다. 정통 엘리트 검사로서 권력자들의 지시를 한 치 오차 없이 유능하게 수행하여 온 능력을 인정받아 출세가도를 달려 온 인물이다.
* 백현진 : 허중세 역 - 대통령으로, 주연을 못해 본 것이 한으로 남아있는 감초 조연배우 출신이다.
* 정애연 : 도연정 역 - 허중세의 아내이다.
* 전채은 : 강엘리야 역 - 요한의 조카이자, 죽은 강이삭의 외동딸이다. 성당 화재사건 진범이다.
* 윤예희 : 지영옥 역 - 강요한 일가의 유모이다.
* 이소영 : 재희 역 - 선아의 조수이다.
* 이기택 : K 역 - 요한의 중개인이다.
* 남성진 : 이재경 역 - 차경희의 남편이다.
* 홍서준 : 민용식 역 - 민보그룹 회장이다.
* 정인겸 : 서정학 역 - 사회적 책임재단 이사장이다.
* 이서환 : 박두만 역 - 사람미디어 그룹 회장이다.
* 이화룡 : 국민시범재판 생중계 담당 PD이다.
* 정재성 : 주일도 역 - JU케미컬 회장이다.
* 박형수 : 고인국 역 - JU케미컬 법무팀 변호인이자 박두만의 전 변호사이다.
* 차건우 : 장기현 역 - '국민사법재판'에서 양심 고백을 했던 증인이다.
* 문동혁 : 이영민 역 - 중원F&B 부사장이자, 법무부 장관 차경희와 이재경의 아들이다.
* 정은표 : 도영춘 역 - 가온의 부모에게 사기를 쳐서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이다.
* 천영민 : 한소윤 역
* 김문찬 : 조민성 역
* 이해운 : 김충식 역 - 죽창티비의 진행자이자 리더이다.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ug.mbk&fbm=1&acr=1&acq=ckwogus&qdt=0&ie=utf8&query=%EC%B0%A8%EC%9E%AC%ED%98%84 차재현] : 정요셉 역
* 주인영 : 김상숙 역 - 민용식의 아내이자 민보그룹 이사 중 한 명이다.
* 윤다경 : 피향미 역 - 박두만의 아내이자 사람미디어 재무관리자이다.
* 권해성 : 검사 역
* 김경일 : 김 비서 역 - 차경희의 비서이다.
* 이소금 : 형사 역 - 수현의 파트너이다.
* 성승헌 : 라이브 코트 쇼 아나운서 역

4. 제작진

👆
좌우로 밀어서 보기
분야이름작품
연출최정규MBC 월화 드라마 《화정》(공동 연출), MBC 수목 드라마 《투윅스》(공동연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이상 그 이상》(연출), MBC 월화 드라마 《트라이앵글》(공동 연출),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공동 연출), MBC 수목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연출
극본문유석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소설 《미스 함무라비》(원작) 집필
미술조화성
음악정세린
의상양현서

5. OST

드라마 《악마판사》의 OST는 정세린 음악감독이 작곡을 맡았다. 일렉트릭 기타를 주로 사용하여 극 중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강요한과 김가온의 고통은 독주 현악기 연주로, 정선아의 음모 장면에는 EDM 장르를 활용했다. OST에는 에릭 사티의 그노시엔느 제1번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소나타 2번도 삽입되었다.

2021년 8월 21일 CD로 발매된 OST 앨범에는 총 55개의 트랙이 수록되었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연도Artist발매일발매 형식앨범명타이틀곡음악 감독기획사
2021Various Artists2021.08.21정규 (OST)[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2196447 《악마판사 OST》]허클베리 핀 〈Tempest〉정세린(Movie Closer)MUSIC&NEW
스튜디오앤뉴

6. 반응 및 평가

이 드라마는 지도자들에 대한 증오와 혼란 속에 사는 한국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하며, 세 명의 판사가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는 법정 쇼를 통해 재판을 진행한다.

첫 방송 이후, 드라마의 생소한 디스토피아적 배경과 가상 설정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연합뉴스의 이정현 기자는 액션과 영상에 치중한 나머지 이야기의 결합력이 부족하다고 평했으며, 팝컬처 평론가 김성수와 충남대학교 국문과 교수이자 드라마 평론가 윤석진 또한 연출이 과하고 메시지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반면, 서울경제일보의 최상진은 첫 방송이 "짜릿한 전개,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완벽하게 결합했다고 평가했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팝컬처 평론가 정덕현은 '악마판사'가 묘사한 가상 세계가 현실 세계에서 권력의 실체가 숨는 '허수아비'의 존재와 정의의 부재를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드라마 '악마판사'가 그린 가상의 디스토피아 한국은 우리 현실의 또 다른 평행 세계처럼 그려진다. 하지만, 가상이고 허구라고 강조할수록 더욱더 씁쓸해진다. 이야기가 갈수록 현실과 더욱 닮아가기 때문이다. 쇼이고 허구라고 말할수록, 일어나서는 안 될 현실과의 겹침을 보면서 느끼는 불편함에서 더 큰 혐오감이 생긴다."라고 평했다. 그는 다양한 시청자 반응의 원인을 드라마의 "극도로 회의적인 엘리티즘(elitism)"으로 꼽으며, 민중이 휘둘리는 모습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를 연상시키며, 13화에서 형산동 주민들이 겪는 무차별적인 폭행에서도 드러난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연들이 이유 없이 희생되는 경향을 보이며, 강요한에 대해서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브루스 웨인처럼 대저택에 홀로 사는 어둠의 영웅으로 묘사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야후 라이프스타일 싱가포르의 브라이언 탄은 드라마를 "탐욕과 부패의 혼란스러운 디스토피아적 서커스"로 묘사했으며, 연극적 요소, 드라마, 화려함이 특징이며 "폭발적으로 드라마틱"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박진영의 연기를 극찬하며, "[그는] 보는 내내 놀라울 정도로 즐거웠다. 젊은 배우는 고뇌하고 정의로운 김가온 판사 역을 매우 사실적으로 연기했고, 친구 윤수현에 대한 모호한 로맨틱 감정은 서브 플롯에 풍미를 더했으며, 강요한의 직접적이고 무자비한 방법과 대조적으로 더 가볍고 젊은 면모를 더했다"고 썼다.

방영 종료 후, 스포티비뉴스의 김현록은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를 칭찬하며, "우리를 놀라게 한 세밀한 이야기 전개와 가상의 디스토피아 한국을 생생하게 보여준 세련된 연출"과 조화를 이룬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의 김희경과 김혜랑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전개, 빈부격차의 대비를 칭찬했고, 강요한의 방법의 정당성과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XportsNews의 최희재는 지성박진영의 브로맨스와 등장인물 전반에 걸쳐 탄탄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존재감을 칭찬했다.

반면, 연합뉴스의 이정현은 '악마판사'가 "구경거리와 대리만족 이상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평론가 정덕현은 "자극적인 판결과 화려한 영상을 빼면 '악마판사'는 생각보다 훨씬 뼈대가 허술한 작품이다. 사회정의를 메시지로 내세우고 일반 시민을 보여주지 않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텐아시아의 박창기는 설득력 없고 믿기 어려운 이야기 전개를 비판하며, '악마판사'가 내린 결론은 개인적인 복수를 위한 살인이 정당화된다는 것이며, 결말은 공허하며 실망감만 남겼다고 평가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피어스 콘란은 드라마의 시작이 강렬하고 유망하다고 평가했지만, 이후 "재미있는 순간과 지루한 장면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이야기가 늘어지는" 중반부로 접어들었다고 지적했다. 5점 만점에 3점을 주면서 "여성에 대한 거의 병적인 무관심"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악마판사'는 "강렬한 연기와 너무 현실과 가까운 정치적 현실의 패러디"로 2021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 포브스 순위 10위에 올랐다.

6.1. 시청률

👆
좌우로 밀어서 보기
평균 TV 시청률
방송일제목평균 시청률
(닐슨코리아)
전국수도권
12021년 7월 3일스타 판사
(스타판사한국어)
5.552%5.986%
22021년 7월 4일사냥감과 사냥꾼
(사냥감과 사냥꾼한국어)
5.095%5.658%
32021년 7월 10일비밀의 방
(비밀의 방한국어)
5.534%5.797%
42021년 7월 11일요한의 십자가
(요한의 십자가한국어)
6.287%6.550%
52021년 7월 17일가위손
(가위손한국어)
5.982%6.512%
62021년 7월 18일아킬레스건
(아킬레스건한국어)
6.015%6.148%
72021년 7월 24일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한국어)
5.600%5.622%
82021년 7월 25일레지스탕스
(레지스탕스한국어)
5.468%5.450%
92021년 7월 31일배트맨과 로빈
(배트맨과 로빈한국어)
102021년 8월 1일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한국어)
5.623%5.737%
112021년 8월 7일맥베스
(맥베스한국어)
6.321%6.164%
122021년 8월 8일네가 외로웠으면 좋겠어
(네가 외로웠으면 좋겠어한국어)
6.431%6.770%
132021년 8월 14일헝거게임
(헝거게임한국어)
6.910%6.786%
142021년 8월 15일개구리들의 왕
(개구리들의 왕한국어)
6.944%6.564%
152021년 8월 21일메데이아
(메데이아한국어)
7.492%7.367%
162021년 8월 22일악마판사?
(악마판사?한국어)
평균

6.2. 비평

첫 방송 이후, 드라마의 생소한 디스토피아적 배경과 가상 설정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연합뉴스의 이정현 기자는 액션과 영상에 치중한 나머지 이야기의 결합력이 부족하다고 평했으며, 팝컬처 평론가 김성수와 충남대학교 국문과 교수이자 드라마 평론가 윤석진 또한 연출이 과하고 메시지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반면, 서울경제일보의 최상진은 첫 방송이 "짜릿한 전개,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완벽하게 결합했다고 평가했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팝컬처 평론가 정덕현은 드라마 '악마판사'가 묘사한 가상 세계가 현실 세계에서 권력의 실체가 숨는 '허수아비'의 존재와 정의의 부재를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드라마 '악마판사'가 그린 가상의 디스토피아 한국은 우리 현실의 또 다른 평행 세계처럼 그려진다. 하지만, 가상이고 허구라고 강조할수록 더욱더 씁쓸해진다. 이야기가 갈수록 현실과 더욱 닮아가기 때문이다. 쇼이고 허구라고 말할수록, 일어나서는 안 될 현실과의 겹침을 보면서 느끼는 불편함에서 더 큰 혐오감이 생긴다."라고 평했다. 그는 다양한 시청자 반응의 원인을 드라마의 "극도로 회의적인 엘리티즘(elitism)"으로 꼽으며, 민중이 휘둘리는 모습이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를 연상시키며, 13화에서 형산동 주민들이 겪는 무차별적인 폭행에서도 드러난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연들이 이유 없이 희생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을 보고, 정덕현은 문 작가가 인물을 창조하는 방식에도 동일한 엘리티즘이 반영되어 있다고 느꼈으며, 마치 적절한 순간에 사라져 주인공의 감정을 폭발시키도록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강요한에 대해서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브루스 웨인처럼 대저택에 홀로 사는 어둠의 영웅으로 묘사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야후 라이프스타일 싱가포르의 브라이언 탄은 첫 10화를 평하면서 이 드라마를 "탐욕과 부패의 혼란스러운 디스토피아적 서커스"로 묘사했으며, 연극적 요소, 드라마, 화려함이 특징이며 "폭발적으로 드라마틱"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박진영의 연기를 극찬하며, "[그는] 보는 내내 놀라울 정도로 즐거웠다. 젊은 배우는 고뇌하고 정의로운 김가온 판사 역을 매우 사실적으로 연기했고, 친구 윤수현에 대한 모호한 로맨틱 감정은 서브 플롯에 풍미를 더했으며, 강요한의 직접적이고 무자비한 방법과 대조적으로 더 가볍고 젊은 면모를 더했다"고 썼다.

방영 종료 후, 스포티비뉴스의 김현록은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를 칭찬하며, "우리를 놀라게 한 세밀한 이야기 전개와 가상의 디스토피아 한국을 생생하게 보여준 세련된 연출"과 조화를 이룬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의 김희경과 김혜랑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전개, 빈부격차의 대비를 칭찬했고, 강요한의 방법의 정당성과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XportsNews의 최희재는 지성박진영의 브로맨스와 등장인물 전반에 걸쳐 탄탄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존재감을 칭찬하며, "과거와 현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가상의 디스토피아'"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정의가 무엇이고 옳은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밝히며, "결말은 현실과 환상, 흥분과 불쾌함, 죄와 속죄를 넘나든다"고 결론지었다.

반면, 연합뉴스의 이정현은 '악마판사'가 "구경거리와 대리만족 이상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방송사가 사회정의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민들은 "들러리"로 전락했고 주인공들이 진실을 은폐한 정부와 맞섰다고 지적했다. 정덕현은 "자극적인 판결과 화려한 영상을 빼면 '악마판사'는 생각보다 훨씬 뼈대가 허술한 작품이다. 정의의 딜레마를 진지하게 다룬 '다크 나이트 라이즈'처럼 이 드라마도 딜레마를 자주 보여주지만, 드러나는 것은 욕망에 휘둘리는 인간의 나약함이다. 사회정의를 메시지로 내세우고 일반 시민을 보여주지 않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텐아시아의 박창기는 설득력 없고 믿기 어려운 이야기 전개를 비판하며, '악마판사'가 내린 결론은 개인적인 복수를 위한 살인이 정당화된다는 것이며, 결말은 공허하며 실망감만 남겼다고 평가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피어스 콘란은 드라마의 시작이 강렬하고 유망하다고 평가했지만, 이후 "재미있는 순간과 지루한 장면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이야기가 늘어지는" 중반부로 접어들었다고 지적했다. 5점 만점에 3점을 주면서 그는 "악마처럼 재밌고 법정 장면에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얻을 수 있었다"고 결론지었지만, 다섯 명의 여성 캐릭터 중 네 명이 장애를 갖거나 목숨을 잃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여성에 대한 거의 병적인 무관심"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악마판사'는 "강렬한 연기와 너무 현실과 가까운 정치적 현실의 패러디"로 2021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 포브스 순위 10위에 올랐다.

6.3. 한국 사회에 대한 시사점

이 드라마는 지도자들이 대중을 혐오하고 혼란이 만연한 디스토피아적인 한국 사회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이러한 사회에서 세 명의 판사는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는 법정 쇼를 통해 정의와 평화를 구현하고자 노력한다.

팝컬처 평론가 정덕현은 '악마판사'가 묘사한 가상 세계가 현실 세계에서 권력의 실체가 숨는 '허수아비'의 존재와 정의의 부재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드라마 속 가상의 디스토피아 한국이 우리 현실의 또 다른 평행 세계처럼 느껴지지만, 가상이고 허구라고 강조할수록 현실과의 겹침에서 오는 불편함과 혐오감이 커진다고 말했다. 특히, 민중이 휘둘리는 모습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를 연상시키며, 13화에서 형산동 주민들이 겪는 무차별적인 폭행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드러난다고 언급했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일부 비평가들은 '악마판사'가 사회 정의를 강조하려는 의도와는 달리, 일반 시민들을 "들러리"로 묘사하고 주인공들이 진실을 은폐한 정부에 맞서는 모습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정덕현은 사회 정의를 메시지로 내세우면서 일반 시민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7. 각주